양재천 새벽에 만난 그녀와.. 4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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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3:19
알고보면 그렇고 그런 이야긴데.. 너무 자세하게 또 장황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또렷히 기억이 나서요.. 무튼 큰 액션을 기대하시고 글을 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어서 쓰겠습니다.
내 손을 잡고 이층으로 가는 그녀를 보면서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계단을 올라가 보니 위쪽에는 방이 4개 있었다. 열려진 방도 있고 닫혀진 방이 있었지만 이곳 중 한곳이 침실일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서 가는 그녀를 따라가며 열려진 방 한 곳은 서재와 테이블이 있었고, 또 다른방은 옷이 가득 걸려진 곳이였으며 나머지는 닫혀져 있었고 그 중 제일 끝방을 열고 들어가니 아늑한 침실이였다. 어둑한 침실이었지만 창문을 통해 바깥에서 비치는 빛으로 방을 대충 볼 수 있었다. 침대는 꽤 컸는데 흰색의 4곳 기둥이 꽃무늬로 몰딩되어 있고 머리쪽의 큰 나무에도 꽃형태가 화려한 엔틱가구였다. 역시나 꽃그림이 가득한 두꺼운 이불을 들추고 나를 잡아 이끈다. 옛날 어머니가 무명천에 풀을 먹여 빳빳한 느낌이 나는 서늘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입술을 마주치며 서로가 뭐랄 것도 없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발로밀어 저 밑쪽으로 차버렸다.
어느새 우리는 알몸이 되었고 어두운 침실 더 어두운 이불 속에서 하나로 부대끼고 있었다. 그녀의 미끈미끈한 살결과 머릿결에서 샴푸향과 향긋한 로션 냄새가 났다. 그녀의 손과 발은 굉장히 차가웠고 따뜻한 곳은 배와 가슴 그리고 입술이었다. 나는 그녀의 온몸을 뜨겁게 데워주기라도 약속한 듯이 두손으로 온몸을 터치하고 만지고 끌어 안았고 그녀도 으흐흑.. 소리를 내며 부들 부들 떨면서 나의 피부를 매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차가운 두손이 내 온 몸을 만질때마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뜨겁게 키스하며 어느새 그녀의 소중한 곳을 내 손으로 만지니 이미 꿀처럼 끈적한 물이 히프를 타고 흘러나와 서늘한 요를 조금씩 적시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난 "이런!!" 이라는 탄식을 내뱉으며 키스를 멈추고.. 가슴을.. 꼭지를 핥고 빨며.. 배를 지나 그녀의 꽃잎으로 내 입술을 옮겨가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잡듯이 헝클이며 "어머.. 어뜩해.. 어흐흑... 어흑..." 소릴지르고 있었고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사타구니 중간을 향해 내 혀를 닿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릴적 아껴먹던 아이스크림바를 핥아 먹듯.. 아래에서 위로 내 넓은 혓바닥으로 훑어 올리며 그녀의 소중한 모든 곳과 새어나온 애액을 아낌없이 핥아 먹었다. "아흐흑... 아.. 학..." 그순간 부들부들 떨며 또다시 크게 소릴 지르는 그녀.. 이렇게 잘 느끼는 여인인데... 그 잛은 순간 좀전에 들었던 그녀 남편의 이야길 떠올리며 이제 이해할 수 있었다. 아기를 못 낳는다는 검진 결과를 보고도 괜찮다며 그럼에도 그녀와 같이 살겠다고 마음먹었던 남편의 마음을... 하지만 부모의 모진 반대에 심하게 갈등했겠지.. 밤마다 술을 마시고 회사에서 자신을 챙겨주는 여비서와 함께 어느덧 술도 마시고 어쩔줄 몰라 무너져 가는 그 남편을 짧게 상상하면서도 내 혀는 마구 그녀의 꽃잎을 핥고 물고 빨며.. 허윽.. 하...하학..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기막힌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원래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이쁘고 마음에 들어도 섹스에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여자는 두번 다시 안기 싫어한다. 목석처럼 가만히 있고 가끔 으흥.. 아.. 으흥... 이런식으로 댓구만 하는 여자들은 아무리 탈렌트 급이어도 두번다시 안기 싫은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이제 내 혀를 꼿꼿히 세워 그녀의 구멍안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단단히 힘을 준 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교태와 소리를 즐기던 그 순간... "아... 아흑... 그.. 그만.. 그만" 이라면서 양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조일때 내 두 귀가 허벅지로 막혀지면서 삐이.. 멍한 소리가 들리는 상황에 그녀가 울부짖음이 동시에 들려왔다.
"으..아앙... 으항... 아.. 흐흑..." 덜덜덜 떨리는 양 허벅지 사이에 고정된 나의 머리 그러면서 내 머릿결을 마구 마구 빗질하듯 만지면서 울부짖는 그녀... 그만하라고 그녀는 말했지만 그 순간만 잠시 멈칫했을 뿐 난 멈출 마음이 없었고 또다시 내 혀로 그녀의 깊숙한 곳 끝까지 넣어보리라 작정하면서 혀가 아프도록 찌르고 또 깊숙히 밀어 넣었다. 내 머리를 꽉 잡고 덜덜 떨며 조여지던 허벅지의 힘이 스르르 풀리면서 그녀는 체념한 듯이.. 힘없는 소리로 나에게 외쳤다...
으..흑...아.. 그.. 그만.. 아.. 힘이 없어요.. 아.. 그만.. 숨이 막힐거 같아... 잠깐만.. 잠깐만 쉬다 해요 우리...
힘없이 흐느적 거리며 간절한 소리로 외치는 그녀를 보고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침대에 닦아 내며 위로 올라가 그녀를 안고 깊고 깊은 키스를 다시 나누었다. 물론 내 손은 그녀의 모든 곳을 스치듯 탐하면서 말이다.
나: 괜찮아요? 물을 좀 가져다 줄까요?
그녀: 아.. 네... 아 근데 어디에 물이 있는지 모르잖아요
나: 좀전에 주방에 가면 냉장고 있지 않아요? 그 안에 있겠죠..
그녀: ㅎㅎ 아니에요. 잠깐만요.. 잠깐만 이러고 나 안아주면서 있어요..
나는 다시 그녀의 볼과 귀쪽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내쉬며 그녀를 매만지고 있었다. 어느새 차겁던 그녀의 손과 발과 종아리도 따뜻해지고 있었다. 매끈매끈한 그녀의 모든곳을 손으로 훑어가는데 아직 사정하지 못한 내 심볼이 다시 빳빳히 서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런 내 물건의 움직임을 느꼈던지 손을 뻣어 내것을 만지며.. "아.. 아직 못하셔서.." 라고 말하자 나는 "아.. 아니에요 지금 너무 힘들어 하잖아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는 숨을 고르며 몸을 일으키더니 점점 이불속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핥고선.. "이거.. 남편한테 잘 안해줬는데" 하며 입속으로 머금었다. 그 순간.. 흐흡.. 뜨거운 젤리가 가득한 병속에 내 심벌이 들어가듯이 빨려들어가며 마치 세탁기처럼 휘감아 돌아간다. 입속에서 그녀의 혀로 내것을 갖고 놀고 있었다. 허흐흡.. 이거.. 이거 뭐지.. 갑작스럽게 더욱 빳빳해진 내것을 이젠 위 아래로 훑으며 후르릅 마시면서 다시 그녀의 흥건한 침으로 발라주고 또 다시 입속으로 머금어 주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내것을 가지고 놀던 그녀에게 난 한마디도 말할 수 없이 으흑.. 어 흐흡.. 이라고만 내뱉었다.
'이거 뭐야 아까와는 완전 반대 입장이 되었네'... 생각하며 머리카락이 쭈볏거리는 느낌.. 어두운 방안 감겨진 내 두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더욱 빳빳해진 내것을 어찌할 방법이 없어진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녀가... 왜요? 아직 안하셨잖아요.. 라고 하자.. .지금부터 하면 되요 라고 말하며 그녀를 내 밑으로 옮기며 그녀의 흥건한 꽃잎에 내 심볼을 밀어 넣었다. 뜨겁게 달궈진 구멍속으로 내것이 쑤욱 하고 들어가자.. 그녀가.. 허.. 흐읍.. 허윽.. 절규를 내뱉는다. 그리고 둥글게 움직이며 또 깊숙히 천천히 무게를 주어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양손으로 내 등을 마구 쓰다듬으며 간간히 손톱으로 내 등윽 꾸욱 눌렀다. 마치 할퀴어 버리고 싶은데 참는 느낌으로...
내 입술과 그녀의 뜨거운 입술속에 내 혀와 그녀의 혀가 마구 움직이고... 내 한손은 그녀의 머릿결을 돌려 목덜미에 쥐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어깨를 붙잡은채로 아래쪽 심벌과 그녀의 꽃잎은 쉴새없이 그녀의 깊숙한 보지 끝까지 박아지고 껄떡이며 움직이고 돌려지고 다시 움직였다. 그녀는 숨이 찰때마다 내 입술을 뿌리치며 "허윽.. 허읍.."이라고 간간히 소릴 토해내었고..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도망간 입술을 다시 붙잡아 내 혀를 그녀의 혀와 다시 만나게 했다. 그녀의 구멍속은 정말 혀처럼 물기 머금은 뜨거운 젤리와 똑같았다. 내 물건을 휘감고 때론 뜨거운 물로 내 자지를 적셔 주었으며 일부러인지 원래 그런지 모를 양 허벅지와 히프의 부들거림이 내 자지의 신경을 더욱 거슬리게하고 더 빳빳하게 만들었다.
"아... 진짜.. 놀라운 여자로군... 어떻게 이런 여인을 홀로 두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도 모를 어느 순간.. 다시 그녀가 올라 오는지... 아까 그 비명소리를 내며 내 온몸을 손과 다리로 휘감고 있었다.
어흡.. 어흐흑.. 어흐읍.. 아아..악...
그순간 나도 더더욱 힘차게 내 물건을 그녀 깊숙히 박아 넣으며 피치를 올려가는데.. 어찌나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 두발로 내 엉덩이를 꼬아 잡았는지.. 허리를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그때에 그녀는 "흐아악.. 으아..앙.. 으흑..아앙..." 이라고 외쳤고 그렇게 힘이 점점 풀려가는 그녀의 하반신을 느끼자.. 그때 더더욱 피치를 올렸다...
나는...
"안에다 해도 돼? 니 안에다 싸고 싶어.. 니 안에 깊숙히 싸고 싶어" 라고 반말로 소리쳤고
그녀도... 으응.. 안에다 해줘.. 다 싸줘... 어 흐흑... 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녀 속에 깊이 내 정액을 쏟아내며 내 물건을 마치 마지막 피치를 올리듯 마구마구 찌르고 움직였다.
마치 두개의 젤리가 달궈져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처럼 그 순간 더더욱 키스하면서 꽈악 꽈악 안으며 가쁜숨을 몰아쉬며 그녀와 난 두꺼운 이불속에서 땀범벅이 되었다.
내 손을 잡고 이층으로 가는 그녀를 보면서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계단을 올라가 보니 위쪽에는 방이 4개 있었다. 열려진 방도 있고 닫혀진 방이 있었지만 이곳 중 한곳이 침실일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서 가는 그녀를 따라가며 열려진 방 한 곳은 서재와 테이블이 있었고, 또 다른방은 옷이 가득 걸려진 곳이였으며 나머지는 닫혀져 있었고 그 중 제일 끝방을 열고 들어가니 아늑한 침실이였다. 어둑한 침실이었지만 창문을 통해 바깥에서 비치는 빛으로 방을 대충 볼 수 있었다. 침대는 꽤 컸는데 흰색의 4곳 기둥이 꽃무늬로 몰딩되어 있고 머리쪽의 큰 나무에도 꽃형태가 화려한 엔틱가구였다. 역시나 꽃그림이 가득한 두꺼운 이불을 들추고 나를 잡아 이끈다. 옛날 어머니가 무명천에 풀을 먹여 빳빳한 느낌이 나는 서늘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입술을 마주치며 서로가 뭐랄 것도 없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발로밀어 저 밑쪽으로 차버렸다.
어느새 우리는 알몸이 되었고 어두운 침실 더 어두운 이불 속에서 하나로 부대끼고 있었다. 그녀의 미끈미끈한 살결과 머릿결에서 샴푸향과 향긋한 로션 냄새가 났다. 그녀의 손과 발은 굉장히 차가웠고 따뜻한 곳은 배와 가슴 그리고 입술이었다. 나는 그녀의 온몸을 뜨겁게 데워주기라도 약속한 듯이 두손으로 온몸을 터치하고 만지고 끌어 안았고 그녀도 으흐흑.. 소리를 내며 부들 부들 떨면서 나의 피부를 매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차가운 두손이 내 온 몸을 만질때마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뜨겁게 키스하며 어느새 그녀의 소중한 곳을 내 손으로 만지니 이미 꿀처럼 끈적한 물이 히프를 타고 흘러나와 서늘한 요를 조금씩 적시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난 "이런!!" 이라는 탄식을 내뱉으며 키스를 멈추고.. 가슴을.. 꼭지를 핥고 빨며.. 배를 지나 그녀의 꽃잎으로 내 입술을 옮겨가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잡듯이 헝클이며 "어머.. 어뜩해.. 어흐흑... 어흑..." 소릴지르고 있었고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사타구니 중간을 향해 내 혀를 닿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릴적 아껴먹던 아이스크림바를 핥아 먹듯.. 아래에서 위로 내 넓은 혓바닥으로 훑어 올리며 그녀의 소중한 모든 곳과 새어나온 애액을 아낌없이 핥아 먹었다. "아흐흑... 아.. 학..." 그순간 부들부들 떨며 또다시 크게 소릴 지르는 그녀.. 이렇게 잘 느끼는 여인인데... 그 잛은 순간 좀전에 들었던 그녀 남편의 이야길 떠올리며 이제 이해할 수 있었다. 아기를 못 낳는다는 검진 결과를 보고도 괜찮다며 그럼에도 그녀와 같이 살겠다고 마음먹었던 남편의 마음을... 하지만 부모의 모진 반대에 심하게 갈등했겠지.. 밤마다 술을 마시고 회사에서 자신을 챙겨주는 여비서와 함께 어느덧 술도 마시고 어쩔줄 몰라 무너져 가는 그 남편을 짧게 상상하면서도 내 혀는 마구 그녀의 꽃잎을 핥고 물고 빨며.. 허윽.. 하...하학..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기막힌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원래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이쁘고 마음에 들어도 섹스에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여자는 두번 다시 안기 싫어한다. 목석처럼 가만히 있고 가끔 으흥.. 아.. 으흥... 이런식으로 댓구만 하는 여자들은 아무리 탈렌트 급이어도 두번다시 안기 싫은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이제 내 혀를 꼿꼿히 세워 그녀의 구멍안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단단히 힘을 준 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교태와 소리를 즐기던 그 순간... "아... 아흑... 그.. 그만.. 그만" 이라면서 양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조일때 내 두 귀가 허벅지로 막혀지면서 삐이.. 멍한 소리가 들리는 상황에 그녀가 울부짖음이 동시에 들려왔다.
"으..아앙... 으항... 아.. 흐흑..." 덜덜덜 떨리는 양 허벅지 사이에 고정된 나의 머리 그러면서 내 머릿결을 마구 마구 빗질하듯 만지면서 울부짖는 그녀... 그만하라고 그녀는 말했지만 그 순간만 잠시 멈칫했을 뿐 난 멈출 마음이 없었고 또다시 내 혀로 그녀의 깊숙한 곳 끝까지 넣어보리라 작정하면서 혀가 아프도록 찌르고 또 깊숙히 밀어 넣었다. 내 머리를 꽉 잡고 덜덜 떨며 조여지던 허벅지의 힘이 스르르 풀리면서 그녀는 체념한 듯이.. 힘없는 소리로 나에게 외쳤다...
으..흑...아.. 그.. 그만.. 아.. 힘이 없어요.. 아.. 그만.. 숨이 막힐거 같아... 잠깐만.. 잠깐만 쉬다 해요 우리...
힘없이 흐느적 거리며 간절한 소리로 외치는 그녀를 보고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침대에 닦아 내며 위로 올라가 그녀를 안고 깊고 깊은 키스를 다시 나누었다. 물론 내 손은 그녀의 모든 곳을 스치듯 탐하면서 말이다.
나: 괜찮아요? 물을 좀 가져다 줄까요?
그녀: 아.. 네... 아 근데 어디에 물이 있는지 모르잖아요
나: 좀전에 주방에 가면 냉장고 있지 않아요? 그 안에 있겠죠..
그녀: ㅎㅎ 아니에요. 잠깐만요.. 잠깐만 이러고 나 안아주면서 있어요..
나는 다시 그녀의 볼과 귀쪽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내쉬며 그녀를 매만지고 있었다. 어느새 차겁던 그녀의 손과 발과 종아리도 따뜻해지고 있었다. 매끈매끈한 그녀의 모든곳을 손으로 훑어가는데 아직 사정하지 못한 내 심볼이 다시 빳빳히 서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런 내 물건의 움직임을 느꼈던지 손을 뻣어 내것을 만지며.. "아.. 아직 못하셔서.." 라고 말하자 나는 "아.. 아니에요 지금 너무 힘들어 하잖아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는 숨을 고르며 몸을 일으키더니 점점 이불속 아래로 내려가 내것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핥고선.. "이거.. 남편한테 잘 안해줬는데" 하며 입속으로 머금었다. 그 순간.. 흐흡.. 뜨거운 젤리가 가득한 병속에 내 심벌이 들어가듯이 빨려들어가며 마치 세탁기처럼 휘감아 돌아간다. 입속에서 그녀의 혀로 내것을 갖고 놀고 있었다. 허흐흡.. 이거.. 이거 뭐지.. 갑작스럽게 더욱 빳빳해진 내것을 이젠 위 아래로 훑으며 후르릅 마시면서 다시 그녀의 흥건한 침으로 발라주고 또 다시 입속으로 머금어 주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내것을 가지고 놀던 그녀에게 난 한마디도 말할 수 없이 으흑.. 어 흐흡.. 이라고만 내뱉었다.
'이거 뭐야 아까와는 완전 반대 입장이 되었네'... 생각하며 머리카락이 쭈볏거리는 느낌.. 어두운 방안 감겨진 내 두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이 들었다. 더더욱 빳빳해진 내것을 어찌할 방법이 없어진 그때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녀가... 왜요? 아직 안하셨잖아요.. 라고 하자.. .지금부터 하면 되요 라고 말하며 그녀를 내 밑으로 옮기며 그녀의 흥건한 꽃잎에 내 심볼을 밀어 넣었다. 뜨겁게 달궈진 구멍속으로 내것이 쑤욱 하고 들어가자.. 그녀가.. 허.. 흐읍.. 허윽.. 절규를 내뱉는다. 그리고 둥글게 움직이며 또 깊숙히 천천히 무게를 주어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양손으로 내 등을 마구 쓰다듬으며 간간히 손톱으로 내 등윽 꾸욱 눌렀다. 마치 할퀴어 버리고 싶은데 참는 느낌으로...
내 입술과 그녀의 뜨거운 입술속에 내 혀와 그녀의 혀가 마구 움직이고... 내 한손은 그녀의 머릿결을 돌려 목덜미에 쥐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어깨를 붙잡은채로 아래쪽 심벌과 그녀의 꽃잎은 쉴새없이 그녀의 깊숙한 보지 끝까지 박아지고 껄떡이며 움직이고 돌려지고 다시 움직였다. 그녀는 숨이 찰때마다 내 입술을 뿌리치며 "허윽.. 허읍.."이라고 간간히 소릴 토해내었고..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도망간 입술을 다시 붙잡아 내 혀를 그녀의 혀와 다시 만나게 했다. 그녀의 구멍속은 정말 혀처럼 물기 머금은 뜨거운 젤리와 똑같았다. 내 물건을 휘감고 때론 뜨거운 물로 내 자지를 적셔 주었으며 일부러인지 원래 그런지 모를 양 허벅지와 히프의 부들거림이 내 자지의 신경을 더욱 거슬리게하고 더 빳빳하게 만들었다.
"아... 진짜.. 놀라운 여자로군... 어떻게 이런 여인을 홀로 두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도 모를 어느 순간.. 다시 그녀가 올라 오는지... 아까 그 비명소리를 내며 내 온몸을 손과 다리로 휘감고 있었다.
어흡.. 어흐흑.. 어흐읍.. 아아..악...
그순간 나도 더더욱 힘차게 내 물건을 그녀 깊숙히 박아 넣으며 피치를 올려가는데.. 어찌나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 두발로 내 엉덩이를 꼬아 잡았는지.. 허리를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그때에 그녀는 "흐아악.. 으아..앙.. 으흑..아앙..." 이라고 외쳤고 그렇게 힘이 점점 풀려가는 그녀의 하반신을 느끼자.. 그때 더더욱 피치를 올렸다...
나는...
"안에다 해도 돼? 니 안에다 싸고 싶어.. 니 안에 깊숙히 싸고 싶어" 라고 반말로 소리쳤고
그녀도... 으응.. 안에다 해줘.. 다 싸줘... 어 흐흑... 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녀 속에 깊이 내 정액을 쏟아내며 내 물건을 마치 마지막 피치를 올리듯 마구마구 찌르고 움직였다.
마치 두개의 젤리가 달궈져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처럼 그 순간 더더욱 키스하면서 꽈악 꽈악 안으며 가쁜숨을 몰아쉬며 그녀와 난 두꺼운 이불속에서 땀범벅이 되었다.
[출처] 양재천 새벽에 만난 그녀와.. 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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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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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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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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