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pc 채팅으로 먹었던 대전 유부녀
제 경험담은 거의가 오래전 일입니다.
pc통신이 활발하게 유행하던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글이라 문구가 옛날 스럽습니다.
이해를 해주시면서 읽어 주시기를…^^
그날도..아침부터… 통신에들어가서 대화를 하는데.
대전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소개를 받으니...34살의 유부녀..저보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보니..
자신의 가정 이야기 잠깐 나오고… 오늘 서울로 놀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살살 꼬셨습니다.
막연히 서울 올라가지말고 이곳으로 오라고 했지요..
제가 있는 곳 경기도 oo시로…
그녀 온다고 하더라고요…
오호~^^
핸드폰 번호를 물으니… 없다고 하더라고요.
에궁…그냥 바람 맞는거 아닌가하고 했는데…
혹시나 하고 제 핸드폰 번호 알려주고나서 채팅방을 나왔는데
오후 2시경에 기차표 끊었다고 전화가오더군요
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심신을 깨끗히 하고 충분히 다스린후...
알려준 시간 맞춰서 역으로 갔습니다.
소개한 바와는 약간 틀리지만...뭐 퍽은 아니기에.
같이 밥 먹으로 갔습니다.
술을 먹을 것이 분명 하기에 택시를 타고 움직였습니다.
무려 모범택시를 타고요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갈비집을 갔습니다.
2층에서 식사를 하면서..가정 이야기 조금하고..
내려오면서..슬쩍..그녀의 등을 스치듯...만지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서.
슬쩍 어깨를 안았습니다. 안으면서...가슴을 살짝 터치..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오히려..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를 ^^
그러는 동안 제 손은 가슴을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며..
살짝 쥐어주어도 봤지요.
다시 모범을 잡고..나이트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뒷 자석에서..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어..이게뭐야..."하는 아주 씨알도 안 먹힐것 같은 말을 하면서요..
^^
그녀 쫄바지(지금의 레깅스와 비슷한)입고 있었는데..자연스럽게 벌려 주더군요...
룸미러로 택시 기사님이 보는게 아닐까 하고 눈치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갔습니다.
택시에서 낼서 나이트 들어가서 윗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앞은 유리로 되어있고.
좌석의 등받이는 거의 2m정도로 앞이 안보이고..유리를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면서..자리해 있는지라.
옆 좌석도 안 보이고.오직..밑에...스테이지만 보이지요...
그곳에 자리를 잡고..웨이타..2만원..주고..술 시켰죠..
술이 오고.
맥주 한잔 하고..진한 키스를 하며
그녀 손을 살며시...제 육봉으로 가져 왔지요.
[출처] 오래전 pc 채팅으로 먹었던 대전 유부녀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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