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3
손님(047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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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9:36
늦어서 미안 퇴근이 늦어졌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설 관리사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들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에게 연락을 해봤어
(반말 존댓말 오락가락 할거에요 기분에 따라 했던거같음)
나 : 설 관리사님 오늘 예약이 꽉 찼다고해서
사모님한테 받게 됬네요 , 관리사 님한테 받고싶었는데
......
그렇게 시간이 5분이 지나고 10분 1시간 2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안왔어
그렇게 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답장이 와있더라고
설 관리사 : ^^
난 일어나서 답장을 보자마자 솔직히 다 끝났다고 생각했어
저건 그냥 예의상 답장 보낸 느낌이 강했으니까
그래도 한번만 더 부딪혀보자 이대로 놓치기엔 조금 아까웠어
아직 맛보지 못한게 너무 많았으니까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해봤지
나 : ㅎㅎ 어제 많이 힘드셨죠?
....
또 답장이 없었고 점심 시간이 지나서야 답장을 받게됬어
관리사님 : 지금 일어났어요 어제 익명도 많고
너무 힘들었네요
나 : 피곤하시죠 ㅠㅠ? 오늘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관리사님 : 아니에요 오세요 ^^
나 : 그럼 제가 가서 마사지 해드릴까요?
관리사님 : 진짜요? 음 ...아니에요 전 돈받고 하는 일인데요
나 : 음 일단 갈게요 오늘 저녁 @@시에 갈게요
관리사님 : 네 ^^ 좀있다 뵐게요
난 오후 업무를 끝내고 퇴근을 하자마자 가게를 다시 찾았고
다시 찾은 가게에는 사모님이 아닌 사장님이 계셨다
사장님 : 어서오세요
나 : 안녕하세요 @@시에 예약했는데요
사장님 : 아 ~네 알고있습니다 자주오시네요
어떻게 관리는 잘 받고 계신가요?
나 : 아 네 시원해서 자주 오게되네요
사장님 : 아이고 감사합니다 , 음료좀 드릴까요?
나 : 네 커피주세요 , 저 설 관리사님 계시죠?
사장님 : 네네 환복하고 계시면 들어갈거에요
나 : 감사합니다
난 인사를 한뒤 옷을 받고 방에 들어갔고
받은옷은 그대로 옷장에 넣어두고
나는 옷을 다 벗고 엎드렸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마도 설 관리사를 완전히 따 먹고싶은 마음이 컷나봐
똑 똑
관리사 ; 들어갈게요
나 : 네~
난 반응이 너무 궁금했어 퇴폐샵에서 자주 하는행동이지만
건전업소에서 시도 한다는것 자체가 흥분되더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내 몸을 보자마자 흠칫 놀랬지만 태연스럽게 문을 닫고 잠그셨어
관리사님 : 뭐야 ~ 왜 벗고있어요
나 : 더워서요 ㅋㅋ 사실 오기전부터 흥분되있었어요
관리사님 : 뭐야~ 빨리 똑바로 엎드려요 어디 불편해요?
나 : 불편한데 없는데~ 누나 누워봐 내가 해줄게요
관리사님 : 안돼~~ 마사지 받아야지
나 : 내가 해주고싶은데 ????
관리사님 :. 진짜 괜찮으니까 빨리 엎드려~ 시간 간다
나 : 알겠어 그럼 어깨해줘
관리사님 : 어깨 받는거 좋아하네~
나 : 그치 어깨 받을땐 눈도 즐거우니까
관리사님 : 응 ?? 뭐가
나 : 아니야 자 어깨해주세요
어깨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난 또 팬티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어느샌가 내 손은 또 관리사님 봊이를 건들이고 있었어
콕콕 .. ㅉ르다가 문지르다가 팬티 옆으로 넣어보고
허벅지 만져보고
관리사 : 가만히 있어야 풀어주지
나 : 나도 여기 풀어주는거야
관리사 : 뭐야 ㅋㅋ 장난치지말고
나 : 누나 봊이 이쁘다
관리사 : 못하는말이 없어
나 : 하 .. 누나 나 다리 해줘
관리사 : 다리 ? 알겠어
누나가 자리를 옮겼고 나는 뒤로 돌아 누웠어
돌아 눕자마자 내 잦이는 이미 전투 태세였고
누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살며시 웃으면서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어 물론 내 잦이를 툭툭 건들면서
난 누나가 잦이를 건들때마다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난 누나 손을 잡고 내 잦이에 갖다되면서
만져달라고 했지 그러자 누나는 아무말없이
만저주기 시작했고 내 손 또한 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누나의 봊이를 만지기 시작했어
봊이 속으로 집어 넣자마자 누나는 숨을 내뱉음과 동시에
누나 봊이는 젖기 시작했어
나는 조금더 격렬하게 만지기 시작했고 방안에는
내손 과 누나 허벅지 가 부딪히는소리 그리고 특유의 십ㅈ 할때 나는 물소리가 커져갔어
관리사 누나 : 살살해 ...
나 : 응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 손은 조금더 강하고 빨라졌고
내손이 완전히 멈췄을땐 내 잦이는 이미 꿈틀 거리며
정 ㅇ을 뱉고있었어
누나 : 많이도 나왔다 .. 잠깐만
그렇게 이야기하고 수건으로 내 잦이를 정성껏 닦아주었고
누나가 전부 닦았을때 나는 누나의
머리를 내 잦이 쪽으로 땡겼어 그러자 누나는 또 아무말없이
내잦이를 힘껏 빨기 시작했고 내 잦이는 다시한번 기지개를 피며 솟아올랐어
그러다 난 누나를 안았고 힘을 주어 내 위로 올라오게 유도했고
마침내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왔을때 나는 내 잦이를 누나 봊이에
삽입하는데 성공했고 그렇게 피스톤을 하기 시작하니까
누나가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조용히 내뱉기 시작했고
난 한번 뺀 덕분에 길게 할수가 있었어
피스톤질을 하면서 입은 꼭지에 손은 엉덩이를 꽉 잡아서
누나에 더 쎄게 박게 도와줬어
그렇게 몇분을 더 박은뒤에 난 사정감을 느꼈고
급하게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 정ㅇ을 누나의
엉덩이까지 발사했어
누나는 말없이 수건으로 엉덩이를 닦고 나서
내 허벅지를 때리면서 진짜 어떡할거야~ 이러면서
팬티를 주섬 주섬 입었어
난 그 모습을 보며 뿌듯해 했고 남은시간 동안
누나랑 대화하며 누나는 내 팔과 허벅지 를 마저 주물러주었어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갔고 난 샤워를 한뒤
사장님께 인사를 하고 다시 샵에서 나오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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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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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3.04.06 | 현재글 건전 중국마사지샵 빨간팬티 그리고 노브라녀 #3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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