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미시 2

그 일이 있은 이후에도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밤이 깊으면 동네를 돌아다녔다. 그로부터 며칠후
다시금 비슷한 찬스가 찾아왔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밖으로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내 어깨를 툭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쳐다보자 비틀거리면서 헤헤 거리는 모습이 뭔가 이상했다. 난 문앞에서 그녀를 지켜보았다.
"헤헤..이거 얼마에요?"
"오백원인데요"
"헤헤..잘먹을게요~"
"아..아가씨!!"
그녀는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주인아저씨가 쫒아갈려고 막 뛰어나오길레 난 그냥
내호주머니에 있던 오백원을 아저씨에게 주고 그녀를 따라갔다
165이상보이는 키에 살이 좀있는 몸매.그리고 동글동글한 얼굴과 짧은컷트머리. 그다지 예쁘다라고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가슴하나는 상당히 괜찮게 보였다.
그녀는 혼자서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더니 결국 어떤 큰 돌위에 앉았다.
난 그녀가 있는곳에 가서 말을걸었다.
"저기요~"
"네에?히히"
의외로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밝은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으세요??"
"히히..뭐가요?"
얼핏보면 미친여자처럼 보일수도 있었다.
"아니.. 자꾸 이리저리 돌아댕기시고..가게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시고 하시길레..걱정되서.."
"아~ 술이 먹고싶은데.. 다 문닫았다고 하네요.히히"
"그래요? "
"술 잘해요? 같이마실레요?"
"아.. 잘 못하는데.."
"소주한병만 사다줘요~여기잇을게요"
"네..네"
난 얼떨결에 근처슈퍼에서 소주한병과 오징어를 사왔다.
난 술잔에 술만넣어둔채로 마시지 않았는데 그녀는 미친듯이 술을 들이붓고 있었다.
"벌써 많이 마신거 같은데..그만마셔요.."
"히히.. 내이름이 먼지아세요?"
"아뇨.."
"경자에요 경자."
"아네.."
"나도 경자라는 이름이 있다고요.. 내가 갈비집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지 마시라고요"
"아..전 그런적 없는데.. 이쁘신데요 뭘..누가 무시한다고 그래요.."
"전부다 내 우에 한번해볼라고 얼마나 그러는지 알아요? 댁도 그래서 나따라온거 맞죠?"
"아..아니에요.. 그냥 걱정되서.."
"근데 몇살이에요?"
"저.. 몇살같아요?"
"20살?"
"하하..네 20살이에요"
"어쩐지 앳되보이더라.. 디기 잘생겼다."
"아,.뭘요.히.. 누난 몇살이에요?"
"나 28살 결혼했으니까 아줌마라고 불러~"
한참을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셨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난 슬그머니 그녀의
옆에 자리를 하고 어깨에다가 손을 올렸다. 그녀는 살짝 내게 기대며 히히 거리기만 했다.
난 어깨에 있는 손을 살짝 아래로 내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옷위의 유방이 내손에 일그러지고
내 손안에 부드럽고 탄력있는 느끔이 전해져왔다.
"아..이러지마.."
"가만히 있어봐요..잠시만요..네?"
난 이제 대놓고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벽에 몸을 기댄채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난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등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었다.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면서 말했다.
"안돼..조그만게..이러면 안돼"
"아..누나..한번만요..누나 젖빨고싶어요"
난 그녀의 손을 힘으로 치우고 거칠게 딱딱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하아..
다시금 비슷한 찬스가 찾아왔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밖으로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내 어깨를 툭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쳐다보자 비틀거리면서 헤헤 거리는 모습이 뭔가 이상했다. 난 문앞에서 그녀를 지켜보았다.
"헤헤..이거 얼마에요?"
"오백원인데요"
"헤헤..잘먹을게요~"
"아..아가씨!!"
그녀는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주인아저씨가 쫒아갈려고 막 뛰어나오길레 난 그냥
내호주머니에 있던 오백원을 아저씨에게 주고 그녀를 따라갔다
165이상보이는 키에 살이 좀있는 몸매.그리고 동글동글한 얼굴과 짧은컷트머리. 그다지 예쁘다라고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가슴하나는 상당히 괜찮게 보였다.
그녀는 혼자서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더니 결국 어떤 큰 돌위에 앉았다.
난 그녀가 있는곳에 가서 말을걸었다.
"저기요~"
"네에?히히"
의외로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밝은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으세요??"
"히히..뭐가요?"
얼핏보면 미친여자처럼 보일수도 있었다.
"아니.. 자꾸 이리저리 돌아댕기시고..가게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시고 하시길레..걱정되서.."
"아~ 술이 먹고싶은데.. 다 문닫았다고 하네요.히히"
"그래요? "
"술 잘해요? 같이마실레요?"
"아.. 잘 못하는데.."
"소주한병만 사다줘요~여기잇을게요"
"네..네"
난 얼떨결에 근처슈퍼에서 소주한병과 오징어를 사왔다.
난 술잔에 술만넣어둔채로 마시지 않았는데 그녀는 미친듯이 술을 들이붓고 있었다.
"벌써 많이 마신거 같은데..그만마셔요.."
"히히.. 내이름이 먼지아세요?"
"아뇨.."
"경자에요 경자."
"아네.."
"나도 경자라는 이름이 있다고요.. 내가 갈비집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지 마시라고요"
"아..전 그런적 없는데.. 이쁘신데요 뭘..누가 무시한다고 그래요.."
"전부다 내 우에 한번해볼라고 얼마나 그러는지 알아요? 댁도 그래서 나따라온거 맞죠?"
"아..아니에요.. 그냥 걱정되서.."
"근데 몇살이에요?"
"저.. 몇살같아요?"
"20살?"
"하하..네 20살이에요"
"어쩐지 앳되보이더라.. 디기 잘생겼다."
"아,.뭘요.히.. 누난 몇살이에요?"
"나 28살 결혼했으니까 아줌마라고 불러~"
한참을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셨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난 슬그머니 그녀의
옆에 자리를 하고 어깨에다가 손을 올렸다. 그녀는 살짝 내게 기대며 히히 거리기만 했다.
난 어깨에 있는 손을 살짝 아래로 내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옷위의 유방이 내손에 일그러지고
내 손안에 부드럽고 탄력있는 느끔이 전해져왔다.
"아..이러지마.."
"가만히 있어봐요..잠시만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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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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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8 Comments
시리즈인가영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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