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샵에서 ~

어플에는 온통 직업녀들 뿐이고 .. 그래도 구경중인데 ..
출장 마사지녀에게 문자 보내봅니다
출장 전문이고 건전이고 수위 물어보면 차단이라고 하네요
받고 싶으면 텔 잡고 연락하라고 하는데 .. 텔은 싫고 장소 없냐니까 자기는 출장만 한다고 장소는 없다네요
그렇게 끊겼는데 다음날 또 보이길래 말걸고 장소 때문에 또...
그렇게 한두번 말걸고 하다보니 장난하는거 아니면 자기 동네로 오면 장소가 있긴하다고 합니다
근데 지방이라고…
지역을 물어보니 처음에 안가르쳐주더니 내가 진짜 올거라고 생각안하는지 알려줍니다
대략 고속도로로 한시간 근처면 갈 수 있는 지방도시, 그녀를 생각해서 밝힐 순 없네요
암튼 장난처럼 오늘 간다고 하니 오랍니다
00 고등학교 후문으로 와서 전화해라(니가 정말 올 수 있겠니?)
콜을 외치고(요즘 제가 낮시간이 한가합니다)
힘차게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문자하니 놀랍니다
차 번호며 이거저거 확인하더니 차에서 내려보랍니다
약간의 불안감.. 그치만 이미 고속도로 탈 때 차 돌릴까 말까 고민했던 거라 그냥 내립니다
골목 안 쪽으로 미용실 문이 열리더니 손짓합니다 들어오라고
가보니 미용실은 아니고 피부관리, 속눈썹연장, 기타등등 하는 샵이네요
그냥 동네 젊은 애엄마 분위기, 예쁘다기 보다는 깔끔한 얼굴…어색한 인사 타임 지나고 녹차 한잔 마시며 얘기합니다
정말 마사지할거냐
할거라고 했더니 씻고 오랍니다 작은 가게 뒤로 샤워실 겸 탈의실 있네요
여자들만 다니는 피부샵이라는 생각때문인지 묘한 흥분감과 기대감이 올라옵니다.
기대감 때문인지 풀발기 ㅎ 가라앉질 않네요
샤워하고 나가니 살짝 긴장한 얼굴로 저를 보다가 풀발기한 물건을 보더니 풋 웃습니다
베드에 누우라고 하더니 물건을 만지작 거립니다
그러더니 서비스 먼저해줄까요 합니다
서비스없다면서요 그랬더니
멀리까지 온 성의를 봐서~ 특별 서비스에요 하더니 바로 입으로 가져갑니다
가볍게 물고 혀끝으로 돌려주는 스킬이 대단합니다
그냥 당할 순 없으니 허벅지를 거쳐서 손을 밀어 넣으니 손가락 넣으면 안돼요 하면서 제지는 안하네요
치마 아래에 속바지에 팬티까지 입은 걸로 봐서는 줄거 같지는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네요
가슴을 만져봅니다. 옷 위로는 답답해서 브라를 들어 올렸더니 어깨 끈을 내려줍니다 말랑한 가슴~ 의외로 순순히 내줍니다
처음과 달리 유두가 단단하게 서는게 느껴집니다 으음 가능성 증가
손을 잡아서 치우게하고 얼굴을 당겼더니 눈을 감네요 키스, 키스, 키스
충분히 달아 오른 분위기… 치마아래로 속바지하고 팬티를 같이 내려 버렸습니다
약간의 저항의 기미가 보이지만 무시하고 재빨리 삽입 성공
항상 그렇지만 일단 들어가면 게임 끝~~
왁싱을 해서인지 매끈한 보지가 반들반들하게 젖어서 조여줍니다
베드가 좁아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옆으로 눕혀서 깊이 박아주니 입을 틀어 막고 눈이 뒤집히네요
아으 너무 깊어, 너무 깊어..오빠꺼 뜨거워
싼다~ 응, 아 밖에다 싸야돼
샤워하고 오더니 다시 씻고 오랍니다
마사지 타임 그러면서 얘기합니다
샵이 너무 안되는데 신랑 수입도 들쭉 날쭉하고
월세도 못내는 상황이라.. 시간될 때 서울로 출장한다고
출장해도 손으로 만 해주는데 오늘은 자기가 정신 나갔다고 하네요
가끔 놀러 올까 했더니 위험하다고 안된답니다. 낮시간이라 안 올줄 알았는데 정말 온 거보고 이상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다네요
그러더니 자기 출장 오는 날 보잡니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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