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내 자위를 몰래 보고있었던 주인집 아주머니. 1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 갑작스레 실직자가 되어버렸다.
성남에서 출퇴근하는 나는 이직을 해야하는데 전 직장상사가 먼저 이직을 하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이직할 회사는 판교에 있는 회사였다. 근데 이직할 회사의 이런 저런 사정으로 3개월간 백수 신세가 되었고 단기알바라도 구하려던 찰나에
때 마침 분당쪽 PC방에서 알바를 구한다길래 면접보고 생활비라도 충당할겸 PC방 알바를 시작하였다.
PC방 알바는 크게 하는건 없었다. 계산하고 자리치워주고 정산 봐주고..
그렇게 하루 하루 몇일 다니다보니 적응되고 나서 퇴근을 하고 나서 맘 편하게 지낼때 쯤이다.
일끝나고 월세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신호가온다.
이놈은 시도 때도 없이 슨다.
머릿속에 우연이 오늘 왔다간 손님중에 완전 짧은 미니스커트 입은 손님이 문득 생각난다.
일하는 내내 짧은 치마를 오다가다 계속봣는데 화장실 갈때보니 몸매도 진짜 개쩔었다. 머리도 긴생머리에 엄청 이뻐보였는데...
나는 주체할수없이 발기해버린 내 자지를 붙잡고 PC를 켰다.
대충 날씬한 몸매 여자 사진 하나 띄워놓고 미친듯이 흔들었는데 정말 터질것 같이 발기해버린 내 자지는 얼마 못가 시원하게 좆물을 발사했다.
정말 이때는 나의 발정기시절이였던 것 같다.
PC방 출근하니 오늘 하루일하면 쉬는날이다. 쉬고 나서 야간 출근이다. 근무교대하고 조금 노가리 털다가 집으로 오니까 아주머니들이 집앞 대문에 세명이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집주인 아주머니는 말이 아주머니지 대략 60대 후반? 70대 초반정도 되보인다. 나는 아주머니들께 인사를 하고 내 방으로 잽사게 들어왔다.
허름한 내 월세방은 맞은편에 집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산다. 아저씨는 잘 안보이고 아주머니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가끔 동네 옆집 아주머니들이랑 집앞 대문에 앉아 수다 떨고는 한다.
내방에 들어와 있으면 바로 창문 앞에 있는 아주머니들 대화소리가 생생하게 다 들린다.
집주인아줌 :우리 총각 애기야 호호호 스물 대여섯 된거같은데 직장다니다가 이직하는데 쉬지도 않고 알바다녀
옆집아줌:인사도 잘하고 그래야지 요즘애들 싹싹한 애들 보기 드물어
집주인아줌:저번에 있었던 그 총각은 매일 일도 안하고 방에서 소주만 마시고 어디서 여자는 데리고 와서 세상에 글쌔 대낮에도 남사스럽게 으그...쯧쯧
옆집아줌:어머머 젊은 총각이라 그런가 세상에나 근데도 여자는 있난가벼~
집주인아줌:그년두 미친년이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그런놈이 머가 좋다고 몸주고 마음주고 쯧쯧
옆집아줌:젊을때가 좋은거지 뭐 아 젊으니까 그러지 나이들어 그러겠어 호호호호호
집주인아줌:하기사 젊을때가 좋긴 좋지
옆집아줌:이집총각은 아가씨 없나벼 애인안델고 오나?
집주인아줌:글쌔 못본거같은디...참한 아가씨 있으면 델고 오겟지 아직 한참일 나인데...
주인 아주머니는 내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일부러 나 들으라고 하는 말인것 같기도 하고...
난 집에 드러와 어차피 내일 푹 하루 쉬는날이겠다. 언능 씻고 영화나 한편 보려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때도 집이 엄청 더웠는데 나는 집에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를 틀고 집에 창문을 열고 현관문도 열었다.
말이 현관문이지 허름한 월세방의 현관문은 알리미늄으로 된 고동색 문이였고 유리는 울퉁불틍한 유리로 되어있는 그야말로 싸구려 월세방문이다.
어차피 올사람도 없겠다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는 팬티만 입은채로 컴터 앞에 앉았다.
내방은 입식 부엌에 신발 벗어놓는 공간? 작은 신발장뿐 바로 방안이 다 보이는 구조다. 3층짜리 건물인데 2층 3층 모두 사람도 없고, 있따 쳐도 내 방문 앞으로 사람이 지나갈일이 없다.
시끄럽게 떠들던 아주머니들도 다 들어가셨는지 조용하다. 칭찬을 들어서일까? 기분도 좋다가 괜시리 여자가 없다는 말에 조금 신경이 쓰인다.
나도 여친 잇었으면 맨날 델꼬와서 따먹겠는데 ㅅㅂ ㅠㅠ
아 갑작스레 또 발기가 된다. 이 주체할 수 없는 발기는 자지가 터질것 같은 기분으로 풀발기가 되고 쿠퍼액이 질질 나온다.
주체 안될 발기에 나는 야동을 하나 틀어놓고 딸을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리를 크게 할수없으니 일단 이어폰을 끼고 .. 와 미칠것 같았따.
야동에서는 여자가 남자 자지 사까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 미칠것 같다 내껏도 누가 저렇게 빨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자지를 힘차게 흔든다...
사까시 해주던 여자가 자세를 바꿔 뒤치기 자세를 하고 남자가 삽입하니 신음소리가 터진다. 와 각도도 예술이고 여자 몸매 보니 미칠것 같았다.
골반도 이뻐서 뒤치기 자세가 미치도록 야하게 느껴지는 와중에 쌀것같은 신호가 오는데 갑자기
"총각"~~~이라는 단어가 들린다
난 순간 깜짝 놀래서 반사적으로 팬티를 올리고 문쪽을 봣다. 그리고는 이어폰도 귀에서 뺐다.
헉 !!! 주인집 아줌마가 왔는지 열려있는 현관문에 옆에 서잇는지 나에게 말하는소리만 들린다.
"총각"~~
난 옷도 안입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대답은 한다...
"네....;;;..잠시...잠시만요" (두리번 두리번..입을옷이라도 어딨더라...;;;)
"아 총각 일 보는게 있나보네 여기 쪽지 있는데 내일 가스 검침 나온다는데 쉬는날이라고 했던거 같아서 이거 쪽지 놓고 갈게 일봐"
나는 일보라는 말이 순간적으로 너무 창피하면서 딸치는걸 봤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안나가보면 더 이상할 거같아서 팬티만 입고 얼굴만이라도 쏙~ 내밀라고 했다
현관문 가까이 가서
"네네..알겠습니다" 하면서 갔는데 아주머니가 안가시고 무슨 지로영수증 비슷한걸 들고 계신다;;;;
아주머니는 쪽지를 손에 들고 내 얼굴을 안쳐다보신 채로 설명을 해주시는데...나는 무슨 말인지귀에 안들어온다 ㅠㅠ
그러면서 아주머니의 얼굴을 봤는데....
풀발기로 서있는 내 자지는 팬티 한장이 겨우 가리고 있고, 뚫고 나올듯한채로 서있는 내 자지를 아주머니는 슬쩍..아니 계속 보시면서 말씀하신다...
그런 와중에도 난 어쩔줄 몰라 너무 당황스러웠다
대충 설명하는 와중에 자연스레 쪽지를 건네 받았고, 너무 창피해 난 방으로 휙~ 돌아 들어왔다.
서있는 풀발 해 있는 내 자지에 팬티에는 쿠퍼액이 묻어 젓어있었고...이걸 아주머니가 보셨다니...라는 생각하니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그리고...
이어폰을 꽂아놔 소리는 안나지만 모니터에서는 남자가 여자 보지 벌리고 빨아주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으악 ㅠㅠㅠㅠ
근데 이 미묘한 기분은 뭐지? 아주머니가 어디까지 봤을까? 내 자지도 봤을까? 야동 나온는것도 봤겠지? 아주머니는 내 눈을 왜 안처다 봤지?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다시 자지가 또 풀발되고 난 아주머니도 갔겠다 다시 의자에 앉아 가랑이를 벌리고 치던 딸을 다시 잡기 위해 팬티를 내렸다.
대신 이어폰을 한쪽만 꼈는데, 희안하게 문쪽에서 살짝 누군가 왔다갓다 하는 발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아 아주머니가 안가셨구나' 라는 생각은 거의 확실한것 같았다.
나는 왼쪽 뒷편으로 모습이 얼핏 모니터에 반사되서 형체는 보이는듯 했고 뒤에서 본다면 내가 이어폰 꽂은게 왼쪽귀에만 꽂아도 못들은척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주인 아주머니는 예상대로 안간게 맞았다. 모니터 반사되는 빛의 형태는 무엇인가 왓따갔다 하면서 나를 보며 지나간다. 하......미치겠다
나는 이제 아무것도 못듣는거고, 내가 딸을 쳐도 아줌마는 몰래 훔쳐보는것일뿐이다. 아줌마도 20대 젊은 남자가 딸치는 모습을 보고 싶은듯했다.
'그래 시원하게 싸는거 한번 봉사한다치고 보여드려야지'
나는 의자를 조금 더 왼쪽으로 틀었고, 왼쪽 뒷편에서 내 자지가 더욱 잘보이도록 몸체를 비틀었다. 고개는 모니터에 집중하며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하......" 깊은 한숨을 내쉬며 모니터 영상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사업없이 펌프질을 해주고 있고 또 바로 그옆으로 반사되는 빛에 아주머니도 나와 야동을 보고있고...
난 미칠것 같았다. 나즈막하게 신음소리도 섞어주며 풀발해버린 자지는 터질것 처럼 빨딱 서있고 쿠퍼액이 질질 나오고 있따.
"아.....아....."
속으로는 여주인공을 향해
"보지 더 벌려봐 씨발련아" 하면서 손에는 힘이 더 들어가고 정말 넘치는 발기력과 손아귀 힘으로 빨딱 슨 자지를 과도하게 흔들고 최대한 느끼고 있었다.
빛 형체가 왔다갔다 두세번 거리던 모습도 이제는 살짝 몸이 반쯤 걸쳐놓은체로 고정되어 아주머니도 내 딸치는 모습을 보고있고, 나는 더 이상 못참을 것 같았다.
"하.......와..........."
미치도록 흥분한 내 자지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안돼.....아...."
꿈틀대던 내 자지는 힘차게 쫌물을 뿜어냈다. 너무 흥분해서였을까 어제 딸을 쳤는데도 엄청난 좃물이 나온다...꿀럭 꿀럭 한번 두번 세번 네번.......와......................
휴지를 대고 쌀까하다가 아주머니에게 힘차게 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좆물이 사방팔방 다 튀긴 했지만, 너무 너무 만족댓다..그러면서
동시에 현타도 온다.........................아............................
아주머니는 20대 남자가 풀발한 자지 흔들면서 싸는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그리 보고 싶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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