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팀장님과의 썰 2
1편에 이어서 씀. 지금부터는 팀장님과 관계한 이야기를 주로 할 건데 나는 의성어 이런거 잘 표현도 못하고 당시 상황이 자세히 기억도 안나서 잘 쓸 자신이 없음... 솔직히 몇 년 전 ㅅㅅ를 어떻게 상세하게 다 기억함...? 다만 장면 위주로 기억이 나는 것이 있어서 그 장면을 토대로 실화 70, msg 30 섞어서 써보겠음
아무튼 나는 팀장님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음. 대학교 1학년때 내 첫사랑이랑 6년 넘게 연애하다보니 내 인생에서 팀장님은 두 번째 여자였고 그렇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음.
나는 다른 커플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손도 잡고 싶고 스킨십도 하고 싶었지만 팀장님은 연하 남자를 만나는 걸 부담스러워 하시는 거 같았음. 그래서 처음에는 나도 천천히 다가갔지만 팀장님과 함께 있을수록 더 같이 있고 싶고 진한 스킨십도 하고 싶었음. 그렇게 팀장님에 대한 내 성욕은 커져만 가던 중 우리는 강릉으로 여행을 가게 됐음
여행 당일에 나는 하루종일 팀장님과 ㅅㅅ 할 생각에만 몰두해있었음 내 ㅈㅈ 는 가라앉을줄 몰랐고 소변보러 화장실에 가면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렸음. 그렇게 밤이 됐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왔음. 팀장님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고 나는 밖에서 기다리는데 욕실에서 팀장님이 씻고 있는 물소리만 들어도 쌀 것 같았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팀장님이 두 번째 여자였고, 오랜만에 ㅅㅅ 하는 거라 긴장도 엄청 됐고 동시에 내 성욕은 폭발 할 지경이었음
팀장님이 씻고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가운을 입었어도 골반 라인은 감출 수 없었고, 가늘게 떨어지는 다리와 발목은 간신히 붙잡고 있는 이성의 끈을 놓게 했음... 나느 겨우 이성의 끈을 붙들고 씻으러 들어갔고 샤워를 마친 후 간단하게 와인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음. 나란히 앉아서 와인을 먹었는데 팀장님은 한잔 정도 드셨고, 나도 몇 잔 먹고 취기가 올라왔음. 그때 팀장님을 봤는데 진짜 존나 예쁜거임... 그래서 바로 키스 하려고 들이밀었는데 팀장님이 몸을 빼셨음... 그러면서 팀장님이 자기랑 하고 싶냐고 물어보셨음. 난 당연히 하고싶다고 했는데 팀장님은 본인 몸이 아줌마 몸 같아서 볼품 없어서 보여주기 싫다고 함...
나는 무슨 소리냐며 또래에도 팀장님 같은 몸은 없다고 칭찬해줬음 근데 이건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로 그랬음... 그렇게 약간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내가 참지 못하고 키스 시전했음... 키스는 그 전에도 몇 번 해서 어색하진 않았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내 손이 바쁘게 움직였음
팀장님이 입고 있던 가운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졌음. 꽉 찬 B컵의 가슴이 손에 한가득 들어왔는데 그 감촉이 너무 쫀득쫀득하면서도 말랑말랑 해서 좋아 미칠거 같았음 그렇게 한동안 가슴을 주무르다가 팀장님 ㅂㅈ로 손을 옮겼음. 처음에는 팀장님이 못 만지게 막았는데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에 손을 넣고 클리를 자극했음.
팀장님은 흐억 하는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날 껴안았음. 나는 팀장님 가운을 천천히 다 벗겼는데 침대 옆 스탠드 불빛에 점점 드러나는 팀장님의 몸은 황홀할정도로 아름다웠음.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는 얼굴은 정말 예뻤는데 키가 작아서 관계를 할 때 매력이 떨어졌음. 근데 팀장님은 늘씬하게 길쭉길쭉해서 벗은 몸이 너무 보기 좋았음. 팀장님이 누워있어서 가슴은 조금 퍼져있지만 봉긋이 솟아 있었고 뱃살은 아주 조금 있었는데 나는 미시충이라 오히려 그런 뱃살을 좋아했음. 원피스 라인으로밖에 못봤던 골반은 벗겨놓고 보니 더 크게 느껴졌음.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아름다웠고 밑에 ㅂㅈ는 젖어있어서 번들거렸음
나는 전 여자친구와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팀장님의 성감대가 어디일지 천천히 탐색해갔음 키스를 하다가 고개를 옆으로 젖힌 다음 귓구멍에 혀를 넣어서 귀를 빨아줬고 그 다음 귀 아래 목선, 겨드랑이, 가슴, 치골 등을 차례대로 혀 끝으로 천천히 애무했음. 내가 애무 위치를 바꿀때마다 팀장님은 움찔움찔 놀라면서 신음을 더 크게 냈음. 그리고 마침내 ㅂㅈ차례가 왔는데 애무 전에 나는 팀장님 사타구니를 충분히 혀로 자극해줬음. 그리고 ㅂㅈ를 애무하려는데 팀장님은 거긴 안된다고 말렸음.
근데 팀장님 몸은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음.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팀장님이 손으로 내 머리를 밀쳐내는데도 두 손으로 팀장님 손을 붙잡아서 못움직이게 한 다음에 ㅂㅈ에 머리를 박고 혀를 집어넣었음... 그랬더니 팀장님 허리가 움찔했음
“흐아악”
신음소리가 비명처럼 울부짖는 소리가 나왔음
그 소리에 더 흥분돼서 팀장님 클리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자극을 했고 ㅂㅈ에 혀를 집어넣어 쓸어올리면서 애무를 해줬음. 그때 이미 팀장님은 거의 반쯤 이성을 놓은 상태였음. 내 ㅈㅈ도 빨리 넣어 달라고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있어서 나는 ㅂㅈ입구에서 문질문질하다가 한번에 쑤욱 넣어버렸음. 잠깐 자랑 좀 하면 예전에 유행했던 ㅈㅈ 크기표 기준으로 나는 대물 중에서도 상위권이었음. 그래서 예전 여자친구는 항상 너무 크다고 아파했음.
“헙...흐억...억..”
팀장님은 오랜만에 맛보는 ㅈㅈ인데 큰 걸 한번에 넣어버리니 신음조차 제대로 못냈음. 나는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피스톤질을 조절할 틈도 없이 미친 듯이 박아댔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모시던 당당한 모습의 팀장님이 내 ㅈㅈ 때문에 숨을 헐떡이는 모습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꼴렸음. 무엇보다 내 또래의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는 미시랑 처음 하는게 날 미치게 했음
예전 여자친구는 그냥 빡빡한 구멍에 넣는 느낌이었다면 팀장님 ㅂㅈ는 내 ㅈㅈ를 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뭔가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렇게 미친 듯이 박아대니까 팀장님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렸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쥐어짜듯이 주물렀음. 나는 가슴페티시가 있을 정도로 가슴을 좋아했는데 팀장님의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지자 ㅈㅈ를 뺄 틈도 없이 안에다 그냥 싸버렸음. 그때는 안에 싸서 어떡하지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이제 내 여자가 됐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정복감과 만족감에 가득찬 상태로 울컥울컥 사정했음
원래 나는 콘돔을 안끼고 잘 조절해서 밖에다 싸는데 팀장님하고 ㅅㅅ 할 때는 그게 조절이 안될만큼 좋았음. 사정을 다 하고 팀장님을 봤는데 팀장님은 축 늘어져서 눈이 풀려있었음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는 그 위에 몸을 포개어서 팀장님을 안아줬음.
한동안 말없이 서로를 안고 있었음. 조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나는 너무 좋았다고 말했음. 팀장님도 수줍게 그냥 웃기만 하시고 아무말도 안하심... 그렇게 안고 있는 상태로 이야기를 나눴음. 팀장님은 전 남편이 첫 남자였는데 출산 후에는 관계를 거의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하셨음. 남편이 자기를 여자로 안봐줬고, 관계할 때도 애무 이런건 절대 안하고 그냥 정자세로 피스톤질 몇 번 하고 끝났다고 함. 팀장님도 그때는 성욕이 강하지 않아서 관계하지 않고 살았던거 같음 (물론 이건 나 만나고 180도 달라짐) 그리고 팀장님이 시술을 해서 질내사정을 해도 괜찮을 거라고 하셨음.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첫 턴을 마치고 내가 팀장님을 안아서 욕실로 들어가서 같이 씻음. 팀장님은 부끄럽다고 계속 거부했는데 나는 뭐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계속 팀장님 몸 구석구석을 만짐. 그리고 다시 나와서 2차전을 시작하려고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내가 팀장님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했음.
팀장님은 “응..? 입으로.,..?”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떴음. 나는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싶었는데 팀장님의 그런 모습이 또 너무 귀여워서 팀장님을 꿇어 앉히게 하고 내 ㅈㅈ를 갖다 댔음. 팀장님은 처음에 몇 번 손으로 해주더니 입으로 오물오물 거리기 시작했음. 근데 팀장님 치아에 내 귀두가 계속 닿아서 내가 아파서 계속 움찔거림. 그러자 팀장님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함. 은행에서는 그렇게 당당하던 팀장님이 내 앞에 꿇어 앉아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묘한 정복감이 들면서 개꼴리기 시작했음. 팀장님은 예전에 남편이 입으로 하게 시켰는데 팀장님이 잘 못하니까 이것도 못하냐고 뭐라 하면서 그 뒤로는 시키지도 않았다고 함. 천하의 개색히가 따로 없음...
아무튼 나는 그날 팀장님한테 어딜 빨아주면 남자들이 좋아하는지 손수 알려줘 가면서 내 성욕을 채워갔음. 그렇게 우린 새벽 4시까지 미친 듯이 사랑을 나눴고 지쳐서 잠이 들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서로 박고 박히느라 정신이 없었음. 11시가 체크아웃이었는데 나가는 시간까지 계속 우리는 물고 빨고 있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급하게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돌아왔음.
[출처] 연상 팀장님과의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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