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노출, 그리고 초대남 2

새벽 2시가 되가네요...오늘은 2부까지 다 쓰는것도 힘들거 같은데...
중1 큰아들을 대리고 들어오니
여친은 방에서 원피스 옷 을 입고 살짝 거실쪽으로 쳐다보더니
단번에 누군지 딱 알아보더니
너? 너가 본거야? 다본거야? 미쳤어? 어떻해?
여친은 안절부절...당황스럽고 창피하고 누군가 보고있는데
남친에 좃, 똥꼬, 보지자위....섹스에 좃빨고 좃물 그대로 삼킨거...
점점 생각이 떠 오르는것 같더니 얼굴이 빨게지며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는 우리가 미친듯 섹스했던 쇼파에 털썩 앉는다.
여친은 속옷을 안입었는지 쇼파에 앉을 때 원피스가 들리며
엉덩이 쪽이 보이게 않게 되었으나
여친은 지금 정신이 자신에 모든 치부를 들킨 섹녀라는 생각뿐...
나는 중1을 여친 옆에 앉혀 놓고 그 옆에 앉아
여친. 중1. 나. 이렇게 앉게 되었는데
내가 물었다
너 처음부터 다 본거냐?
그러자 큰아들이
누나가 형 엉덩이 핥고 손으로 고추 잡고있을 때부터요...작은소리로 말한다.
나는 다 알고있었지만 모른체 다시 물어보고 말한다
이새끼 다 봤네?
이건 너와 우리만에 비밀이다
절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말하면 안된다.
알겠냐?
알겠습니다...작은 소리로 대답한다.
여친은 중1 큰아들에 대답과 동시에
야 너 진짜 말하면 안된다..이거 진짜 비밀이다..우리만 알아야해?!
아...정말...앞으로 어떻하냐...진짜...
나는 이미 아까 섹스를 하면서 느꼈던 황홀함에 사로잡혀
못된 생각을 하고있었다.
일단 이자리에서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여친에게 일단 쉬어라하고
나는 담배피러 나갈테니 큰아들에게 따라 나오라했다.
담배를 태우며 큰아들에게 물어봤다
섹스하는거 처음 봤냐?
네...
솔직히 말해라 기분이 좋더냐?
네....
니도 남자니까 야동이나 야설 이야기는 접해봤겠지?
네.....
진짜 이건 너희부모님에게나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면 큰일 난다.
오늘 본거는 비밀로 해라
알겠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좀 줘봐
네? 깜짝 놀라듯 대답한다.
줘바!
나는 휴대폰을 받고 바로 사진첩을 들어가니 우리에 섹스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딱 찍혀있다.
10분 정도에 동영상을 천천히 보고 있는데
우리가 섹스한걸 누군가 이렇게 보고있다는게 더 야릇하고 더 꼴리고
더 흥분되고 그생각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동영상을 내 휴대폰에. 블루투스로 전송하고
다시 이야기한다.
너 이거 안지우고 계속 볼거냐?
...,.,.,.,.,.,.,.,대답이 없다. 이건 지우기 싫었던 모양이다.
내가 말한다
그럼 형이 이거 얼굴만 안나오게 형 휴대폰으로 편집하고
저녁에 다시 오면 줄게
저녁에 밥 먹으러 와
알겠지? 이건 지운다 알았지?
네....,.
그리고 저녁에 올 때는 부모님에게 친구집가서 놀고 온다해
네....,.
이렇게 대화를 끝네고 돌려보내고
집으로 들어가 동영상을 여친과 같이 보았다.
여친은 저렇게 야하고 창녀같은 모습을 보였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또 기분이 이상하다 한다..
이걸 보면서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고 한다.
이때 여친도 살짝 노출? 관음? 있었던거 같다
여친이 이야기한다.
남이보고 있는 앞에서 섹스를 했다는 느낌이
이미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가슴이 쿵쾅거리고...
아직도 진정이안되....이게...무슨 기분이지?
나빠야하는데 그 반대로 계속 생각나....이상해...먼가 짜릿해..
내가 말한다.
자기도 그래? 나도 아까 전 섹스가 계속 생각나고
자지가 커져서 터질거 같아...
이게 그 초대남?이나 2:1 섹스? 할때 그런 느낌아닐까?
이때 우리커플은 이 느낌에 빠져 일반 섹스보다
이게 더 짜릿하거나 더 느낌이 좋겠다는걸 생각했던거 같다.
그래서 말인데 자기만 괜찬다면
오늘 저녁에 큰아들 다시 오라고 할건데 어때?
왜? 왜?
아니 그게...재가 비밀을 끝까지 못 지킬 수가 있으니까
다시한번 아까 기분이 먼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그 애가 보는 앞에서 한번더 섹스해보고
그 애도 우리랑 같이 먼가 같은 기분을 공유해야
약속을 지킬거 같거든...그게 우리도 좋을거 같고 말이야...
그리고 카메라로 찍어서.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미쳤어? 진짜야?
와....너...나를 다른넘...아니 다큰 애가 바로 앞에서 보는데
섹스를 해보자고? 진심이야?
응....아까 자기도 그랬잔아...남이 보는거 느낌이 짜릿한느낌 같다고...
그렇긴 한데....진짜...또 보여지면서 하자고?
그것도 오늘 저녁에?
응.....
하....알겠어....나는 자기편이니까 자기가 하자고 하니까 하는거다
다음에 다른말 하지마...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어떻게 바뀔지 몰라...
알겠어 내가 잘해볼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고
여친은 욕실에 들어가 씻고 있고
나는
주인집 큰아들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똑똑...
왔다....그녀석...
어서와...이리 들어와.
방으로 대리고 들어온다
네...
자 아까 너 가고 이 누나랑 이야기했는데
아무래도 우리만 니 녀석에게 다 보여진게 불리한거 같으니
너 지금 우리랑 같이 동영상하나 찍자.
네? 무슨 말인지?
일단 너 옷 벗고 팬티만 입고 있어.
네? 진짜요?..왜요...
너도 봤으니까 우리도 봐야 무승부? 같은거 아니냐?
알았냐?
그리고 너 폰으로 한번 더 찍어
네?...네..
큰아들 녀석이 팬티만 입고 입고 온 옷을 다 벗어버렸다
아직 중1이라 키도 크지않고 마르고 귀여운 체형이였다.
때마침 여친이 씻고 나오는데
이녀석이 안온줄 알고 평소대로 물기만 딱고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온다
나는 여친에게가서 혹시 부끄러우면 안대라도 차 볼래?
물어보니 일단 안대 줘보라고 한다.
안대를 착용하고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온다
이미 방안에 있던 녀석은 알몸인 여친을 바로 앞에서 보고 두눈이 휘둥그래지며 입을 떡하니 벌리고 멍하니 처다보는데...
내가 손짓으로 쉿! 하자
쥐죽은 듯 가만히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게 쳐다만 본다.
나는 여친에게 모른척하고. 이야기한다.
자 이대로 애무 좀 해줘 자기 안대 쓰고 있으니까 야동에서 결박당해서
섹스하는 여자처럼 보여서 꼴려서. 못참겠어
여친이
하...이 변태 섹스광 알았어..자지 갖고와봐
빨아 줄게
나는 바로 옷을 다 벗고 이미 터질대로 커져버린 자지를
여친 입에다 들이 밀어 입속에 흡입 시킨다
쩝쩝쩝...꺼꺽
사까시 할때마다 젖가슴이 흔들리고
사까시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지고 중학교 1학년인 큰아들도
남자라 좃이 커져서 팬티를 찟고 나올거 같다.
내가 그녀석을 처다보면 다 벗으라고 재스쳐를 취하자
잠시 머뭇거리더니 팬티를 벗는다
아무래도 같은 남자앞에서 흥분되 자지가 커져있는걸 보인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울거다...내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처음에만 그럴 분....자지가 터져나갈 느낌을 알아버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진거나 다름 없다...
나는 방안 구석 책상위에 휴대폰 동영상을 실행
시켜놓고 지금 이 짓을 하고있다. 더 흥분된다...
여친은 아직 모른채 중1 큰아들 앞에서 내 좆을 사탕 빨아 먹듯이 먹는다.
나는 그녀석을 보며 찍어라고 눈치를 주자
휴대폰을 들고 ( 무음모드라 안걸림)
아주 적나라하게 최대한 가까이 와서 찍는다.
이 자식 자지가 내꺼 만하게 커져있는데 물건이다
나는 여친에게 중간중간 말을 걸고 아직 그 녀석이 왔다는걸 비밀로하고
섹스를 진행한다
아직은 나만 이렇게 짜릿한 기분을 느껴서 미안하지만
조금있다가 알게 되면 여친도 내 기분과. 똑같겠지? 생각하며 섹스한다
여친을 침대에 눞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소음순을 쫙 벌린다 이쁜? 검분홍 빛 보지가 애액을 토해내며 숨쉬는 것 처럼 움직인다.
이모습을 찍던 그녀석 자지가 벌떡 움직인다..벌써 귀두 끝에서 쿠퍼액이 흐른다...엄청 흥분 되었나보다...하긴 정상 섹스도 아니고 어찌보면 2:1이나 비슷하니 미칠것이다..
내가 자지를 비비다 보지에 삽입한다
퓽퓩....찌걱찌걱 삽입운동과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
애액이 찐득...미끌...소리 미친다...
순간 뒤에서 윽하더니
그녀석 보는것 만으로 사정을 해버린다...느낌이 상상이상 이였을거다.
인생14년차에 이 미친느낌을 받다니 나라도 그렇겠다ㅎ
녀석은 휴지로 대충 닦고 계속 우리에 동물같은 섹스를 촬영한다.
그러다 다시 좆이 발기되고
아까보다 더 커진거 같기도 하고 내. 좆이랑 비슷해 졌다.
나는 여기서 또 못된생각...
여친을 후베위로 바꾸고 내가 바로 그 중1 녀석을 대리고 와
터질듯한 자지를 잡고 바로 여친에 보지에 문질렇다
여친은 앞으로 향해 안대를 쓰고 있으니 모른다
미친 신음소리만 낼뿐....
이 녀석 내 여친보지와 귀두가 미끌리듯 마찰을 일으키니 미칠라한다
그틈에 바로 이녀석 자지를 여친보지에 밀어 넣어버렸다.
여친은 좋아서
욱윽..하..힝...하악....좋아....
신음소리가 환상적이다..
나는 옆으로 빠져 그녀석에세 휴대폰을 받아 동영상을 계속 찍는다.
삽입 2분 지났나? 그녀석이 신음소리를. 윽 내면서 싼다
여친 보지에 남친이 보는 앞에서 정액을 여차 보지깊숙한곳에 쏴버린것이다.
이 기분은 해봐야 안다....개죽인다...
그리고는 자지를 빼서 뒤로 간뒤 내손에 휴대전화를 가져가서 동영상을 찍는다
나는 여친에게 다가가 보지를 딱 한대 손바닥으로 살짝 쳐주고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착..쫙...좋아? 창녀야?
약..악....왜 그래? 아...그런말 하지마...부끄러워....
부끄럽긴? 좋으면 좋다해? 좋아? 섹스좋아? 자지 맛있어?
아...잉...좋아...너 자지좋아 맛있어...나 섹스 미친년이야...겁탈해줘..
여친은 섹스에 미쳤다ㅋ
이제 내가 좆을 박고 박는다. 푹푹푹
얼마 안가 나도 터질때로 터질거같은 자지라 사정한다..
그리고 여친을 나를 보게하고 자지를 입에 넣어 깨끗하게 빨라고한다.
여친은 자지를 빨고 불알까지 깨끗이 빨아버린다.
이제 마지막 장면이 담길 차례
나는 업드려서 똥까시를 부탁하고 손으로 딸딸이. 처라고 말했다
그러면 여친도 업드려서 엉덩이 뒤로하고 내 똥구멍을 빨아야한다.
여친에게 너 다리를 쫙 벌려서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밀어내봐라고 말하니
여친은 똥구멍을 미친듯 혀바닥으로 쭈시며 빨아재끼면서
보지구멍에서 중1 녀석과 내 사정한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잘 찍힌거 같으니 그만 찍어라고 손짓하니 그녀석이. 동영상 촬영을 그만한다.
그리고 내가 여친을 침대에 눞히고 중딩녀석을 옆에 눞히고
젖가슴 만지고 보지 만지고 젖꼭지 빨아라고 시켰다.
왜? 이제 여친이 알아야하니까..ㅎ
달라진 터치와 체형 몸무게 빨림....이상할거다 ..
1분도 안되서 여친이 표정이 이상해지는데....
으음? 자기? 자기 맞아? 이상해?
내가 중딩에게 자지를 양다리 잡고 벌려 보지에 다시 넣어라했다
중딩이 자지를 삽입하자 여친은 흐흥..신음소리만 낸다...
그리고 나는 이제 그녀에 안대를 벗긴다...
안대를 벗은 그녀는 내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자기 머리 위에 있는데
보지속에는 다른 자지가 있다?
여친이 중딩을 보자마자
뭐? 뭐야? 이게? 언제부터야? 흡....
나는 그녀가 말하는 순간 입에 자지를 넣어버렸다...
지금은 나도 제정신이 아니다...그저 개새끼일 뿐이지...
중딩과 나는 내 여친을 그렇게. 입과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또 사정을 하였다....
여친은 자기가 생전처음 오늘 누구앞에서 보여지며 섹스 하는 것과
또 2:1로 섹스...그리고 중딩....이건....그 어떤여자도 버틸수가 없다...
판타지니까.....
한참을 침대에 세명이 누워있었다.
격정적인 동영상을 남긴채...
2부 끝...,
3부에서 봐요...
4시네요...자러갑니다..
중1 큰아들을 대리고 들어오니
여친은 방에서 원피스 옷 을 입고 살짝 거실쪽으로 쳐다보더니
단번에 누군지 딱 알아보더니
너? 너가 본거야? 다본거야? 미쳤어? 어떻해?
여친은 안절부절...당황스럽고 창피하고 누군가 보고있는데
남친에 좃, 똥꼬, 보지자위....섹스에 좃빨고 좃물 그대로 삼킨거...
점점 생각이 떠 오르는것 같더니 얼굴이 빨게지며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는 우리가 미친듯 섹스했던 쇼파에 털썩 앉는다.
여친은 속옷을 안입었는지 쇼파에 앉을 때 원피스가 들리며
엉덩이 쪽이 보이게 않게 되었으나
여친은 지금 정신이 자신에 모든 치부를 들킨 섹녀라는 생각뿐...
나는 중1을 여친 옆에 앉혀 놓고 그 옆에 앉아
여친. 중1. 나. 이렇게 앉게 되었는데
내가 물었다
너 처음부터 다 본거냐?
그러자 큰아들이
누나가 형 엉덩이 핥고 손으로 고추 잡고있을 때부터요...작은소리로 말한다.
나는 다 알고있었지만 모른체 다시 물어보고 말한다
이새끼 다 봤네?
이건 너와 우리만에 비밀이다
절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말하면 안된다.
알겠냐?
알겠습니다...작은 소리로 대답한다.
여친은 중1 큰아들에 대답과 동시에
야 너 진짜 말하면 안된다..이거 진짜 비밀이다..우리만 알아야해?!
아...정말...앞으로 어떻하냐...진짜...
나는 이미 아까 섹스를 하면서 느꼈던 황홀함에 사로잡혀
못된 생각을 하고있었다.
일단 이자리에서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여친에게 일단 쉬어라하고
나는 담배피러 나갈테니 큰아들에게 따라 나오라했다.
담배를 태우며 큰아들에게 물어봤다
섹스하는거 처음 봤냐?
네...
솔직히 말해라 기분이 좋더냐?
네....
니도 남자니까 야동이나 야설 이야기는 접해봤겠지?
네.....
진짜 이건 너희부모님에게나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면 큰일 난다.
오늘 본거는 비밀로 해라
알겠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좀 줘봐
네? 깜짝 놀라듯 대답한다.
줘바!
나는 휴대폰을 받고 바로 사진첩을 들어가니 우리에 섹스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딱 찍혀있다.
10분 정도에 동영상을 천천히 보고 있는데
우리가 섹스한걸 누군가 이렇게 보고있다는게 더 야릇하고 더 꼴리고
더 흥분되고 그생각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동영상을 내 휴대폰에. 블루투스로 전송하고
다시 이야기한다.
너 이거 안지우고 계속 볼거냐?
...,.,.,.,.,.,.,.,대답이 없다. 이건 지우기 싫었던 모양이다.
내가 말한다
그럼 형이 이거 얼굴만 안나오게 형 휴대폰으로 편집하고
저녁에 다시 오면 줄게
저녁에 밥 먹으러 와
알겠지? 이건 지운다 알았지?
네....,.
그리고 저녁에 올 때는 부모님에게 친구집가서 놀고 온다해
네....,.
이렇게 대화를 끝네고 돌려보내고
집으로 들어가 동영상을 여친과 같이 보았다.
여친은 저렇게 야하고 창녀같은 모습을 보였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또 기분이 이상하다 한다..
이걸 보면서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고 한다.
이때 여친도 살짝 노출? 관음? 있었던거 같다
여친이 이야기한다.
남이보고 있는 앞에서 섹스를 했다는 느낌이
이미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가슴이 쿵쾅거리고...
아직도 진정이안되....이게...무슨 기분이지?
나빠야하는데 그 반대로 계속 생각나....이상해...먼가 짜릿해..
내가 말한다.
자기도 그래? 나도 아까 전 섹스가 계속 생각나고
자지가 커져서 터질거 같아...
이게 그 초대남?이나 2:1 섹스? 할때 그런 느낌아닐까?
이때 우리커플은 이 느낌에 빠져 일반 섹스보다
이게 더 짜릿하거나 더 느낌이 좋겠다는걸 생각했던거 같다.
그래서 말인데 자기만 괜찬다면
오늘 저녁에 큰아들 다시 오라고 할건데 어때?
왜? 왜?
아니 그게...재가 비밀을 끝까지 못 지킬 수가 있으니까
다시한번 아까 기분이 먼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그 애가 보는 앞에서 한번더 섹스해보고
그 애도 우리랑 같이 먼가 같은 기분을 공유해야
약속을 지킬거 같거든...그게 우리도 좋을거 같고 말이야...
그리고 카메라로 찍어서.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미쳤어? 진짜야?
와....너...나를 다른넘...아니 다큰 애가 바로 앞에서 보는데
섹스를 해보자고? 진심이야?
응....아까 자기도 그랬잔아...남이 보는거 느낌이 짜릿한느낌 같다고...
그렇긴 한데....진짜...또 보여지면서 하자고?
그것도 오늘 저녁에?
응.....
하....알겠어....나는 자기편이니까 자기가 하자고 하니까 하는거다
다음에 다른말 하지마...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어떻게 바뀔지 몰라...
알겠어 내가 잘해볼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고
여친은 욕실에 들어가 씻고 있고
나는
주인집 큰아들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똑똑...
왔다....그녀석...
어서와...이리 들어와.
방으로 대리고 들어온다
네...
자 아까 너 가고 이 누나랑 이야기했는데
아무래도 우리만 니 녀석에게 다 보여진게 불리한거 같으니
너 지금 우리랑 같이 동영상하나 찍자.
네? 무슨 말인지?
일단 너 옷 벗고 팬티만 입고 있어.
네? 진짜요?..왜요...
너도 봤으니까 우리도 봐야 무승부? 같은거 아니냐?
알았냐?
그리고 너 폰으로 한번 더 찍어
네?...네..
큰아들 녀석이 팬티만 입고 입고 온 옷을 다 벗어버렸다
아직 중1이라 키도 크지않고 마르고 귀여운 체형이였다.
때마침 여친이 씻고 나오는데
이녀석이 안온줄 알고 평소대로 물기만 딱고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온다
나는 여친에게가서 혹시 부끄러우면 안대라도 차 볼래?
물어보니 일단 안대 줘보라고 한다.
안대를 착용하고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온다
이미 방안에 있던 녀석은 알몸인 여친을 바로 앞에서 보고 두눈이 휘둥그래지며 입을 떡하니 벌리고 멍하니 처다보는데...
내가 손짓으로 쉿! 하자
쥐죽은 듯 가만히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게 쳐다만 본다.
나는 여친에게 모른척하고. 이야기한다.
자 이대로 애무 좀 해줘 자기 안대 쓰고 있으니까 야동에서 결박당해서
섹스하는 여자처럼 보여서 꼴려서. 못참겠어
여친이
하...이 변태 섹스광 알았어..자지 갖고와봐
빨아 줄게
나는 바로 옷을 다 벗고 이미 터질대로 커져버린 자지를
여친 입에다 들이 밀어 입속에 흡입 시킨다
쩝쩝쩝...꺼꺽
사까시 할때마다 젖가슴이 흔들리고
사까시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지고 중학교 1학년인 큰아들도
남자라 좃이 커져서 팬티를 찟고 나올거 같다.
내가 그녀석을 처다보면 다 벗으라고 재스쳐를 취하자
잠시 머뭇거리더니 팬티를 벗는다
아무래도 같은 남자앞에서 흥분되 자지가 커져있는걸 보인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울거다...내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처음에만 그럴 분....자지가 터져나갈 느낌을 알아버리면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진거나 다름 없다...
나는 방안 구석 책상위에 휴대폰 동영상을 실행
시켜놓고 지금 이 짓을 하고있다. 더 흥분된다...
여친은 아직 모른채 중1 큰아들 앞에서 내 좆을 사탕 빨아 먹듯이 먹는다.
나는 그녀석을 보며 찍어라고 눈치를 주자
휴대폰을 들고 ( 무음모드라 안걸림)
아주 적나라하게 최대한 가까이 와서 찍는다.
이 자식 자지가 내꺼 만하게 커져있는데 물건이다
나는 여친에게 중간중간 말을 걸고 아직 그 녀석이 왔다는걸 비밀로하고
섹스를 진행한다
아직은 나만 이렇게 짜릿한 기분을 느껴서 미안하지만
조금있다가 알게 되면 여친도 내 기분과. 똑같겠지? 생각하며 섹스한다
여친을 침대에 눞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소음순을 쫙 벌린다 이쁜? 검분홍 빛 보지가 애액을 토해내며 숨쉬는 것 처럼 움직인다.
이모습을 찍던 그녀석 자지가 벌떡 움직인다..벌써 귀두 끝에서 쿠퍼액이 흐른다...엄청 흥분 되었나보다...하긴 정상 섹스도 아니고 어찌보면 2:1이나 비슷하니 미칠것이다..
내가 자지를 비비다 보지에 삽입한다
퓽퓩....찌걱찌걱 삽입운동과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
애액이 찐득...미끌...소리 미친다...
순간 뒤에서 윽하더니
그녀석 보는것 만으로 사정을 해버린다...느낌이 상상이상 이였을거다.
인생14년차에 이 미친느낌을 받다니 나라도 그렇겠다ㅎ
녀석은 휴지로 대충 닦고 계속 우리에 동물같은 섹스를 촬영한다.
그러다 다시 좆이 발기되고
아까보다 더 커진거 같기도 하고 내. 좆이랑 비슷해 졌다.
나는 여기서 또 못된생각...
여친을 후베위로 바꾸고 내가 바로 그 중1 녀석을 대리고 와
터질듯한 자지를 잡고 바로 여친에 보지에 문질렇다
여친은 앞으로 향해 안대를 쓰고 있으니 모른다
미친 신음소리만 낼뿐....
이 녀석 내 여친보지와 귀두가 미끌리듯 마찰을 일으키니 미칠라한다
그틈에 바로 이녀석 자지를 여친보지에 밀어 넣어버렸다.
여친은 좋아서
욱윽..하..힝...하악....좋아....
신음소리가 환상적이다..
나는 옆으로 빠져 그녀석에세 휴대폰을 받아 동영상을 계속 찍는다.
삽입 2분 지났나? 그녀석이 신음소리를. 윽 내면서 싼다
여친 보지에 남친이 보는 앞에서 정액을 여차 보지깊숙한곳에 쏴버린것이다.
이 기분은 해봐야 안다....개죽인다...
그리고는 자지를 빼서 뒤로 간뒤 내손에 휴대전화를 가져가서 동영상을 찍는다
나는 여친에게 다가가 보지를 딱 한대 손바닥으로 살짝 쳐주고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착..쫙...좋아? 창녀야?
약..악....왜 그래? 아...그런말 하지마...부끄러워....
부끄럽긴? 좋으면 좋다해? 좋아? 섹스좋아? 자지 맛있어?
아...잉...좋아...너 자지좋아 맛있어...나 섹스 미친년이야...겁탈해줘..
여친은 섹스에 미쳤다ㅋ
이제 내가 좆을 박고 박는다. 푹푹푹
얼마 안가 나도 터질때로 터질거같은 자지라 사정한다..
그리고 여친을 나를 보게하고 자지를 입에 넣어 깨끗하게 빨라고한다.
여친은 자지를 빨고 불알까지 깨끗이 빨아버린다.
이제 마지막 장면이 담길 차례
나는 업드려서 똥까시를 부탁하고 손으로 딸딸이. 처라고 말했다
그러면 여친도 업드려서 엉덩이 뒤로하고 내 똥구멍을 빨아야한다.
여친에게 너 다리를 쫙 벌려서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밀어내봐라고 말하니
여친은 똥구멍을 미친듯 혀바닥으로 쭈시며 빨아재끼면서
보지구멍에서 중1 녀석과 내 사정한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린다.
잘 찍힌거 같으니 그만 찍어라고 손짓하니 그녀석이. 동영상 촬영을 그만한다.
그리고 내가 여친을 침대에 눞히고 중딩녀석을 옆에 눞히고
젖가슴 만지고 보지 만지고 젖꼭지 빨아라고 시켰다.
왜? 이제 여친이 알아야하니까..ㅎ
달라진 터치와 체형 몸무게 빨림....이상할거다 ..
1분도 안되서 여친이 표정이 이상해지는데....
으음? 자기? 자기 맞아? 이상해?
내가 중딩에게 자지를 양다리 잡고 벌려 보지에 다시 넣어라했다
중딩이 자지를 삽입하자 여친은 흐흥..신음소리만 낸다...
그리고 나는 이제 그녀에 안대를 벗긴다...
안대를 벗은 그녀는 내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자기 머리 위에 있는데
보지속에는 다른 자지가 있다?
여친이 중딩을 보자마자
뭐? 뭐야? 이게? 언제부터야? 흡....
나는 그녀가 말하는 순간 입에 자지를 넣어버렸다...
지금은 나도 제정신이 아니다...그저 개새끼일 뿐이지...
중딩과 나는 내 여친을 그렇게. 입과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또 사정을 하였다....
여친은 자기가 생전처음 오늘 누구앞에서 보여지며 섹스 하는 것과
또 2:1로 섹스...그리고 중딩....이건....그 어떤여자도 버틸수가 없다...
판타지니까.....
한참을 침대에 세명이 누워있었다.
격정적인 동영상을 남긴채...
2부 끝...,
3부에서 봐요...
4시네요...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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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0 Comments
안대끼고 모르다가 마지막에 오픈..대박..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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