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첫남자와 다시 만나다.

바람을 피우다 들켜서 아내의 질타가 너무 심해
“너도 해봐라” 식으로 시작했던 이 일은
내가 몰랐던 “네토“를 알게합니다.
(그때는 이런 것이 네토 란걸 몰랐지만...)
거기에 관음까지....
이런 것이 적잖은 흥분을 주면서
내 성생활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죠.
많은 분들이 “실화?”냐고 댓글로 묻습니다.
또는 “대단하다“ 고 하지만
훗날 소라넷에서 보았던 스와핑 현장은
내가 했던 이 정도는 별것도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음을 알았죠.
더구나 그런 사람들의 직업과 학벌 그리고 사는 정도는
생각보다 더 훌륭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부부간의 관계가 너무 좋았고 가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내의 반대로 못했지만 스와핑의 현장은 훨 더 뜨겁습니다.
내 순진한 아내는
“남편의 바람기를 잡을 수 있음 뭐든 다 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원하는 걸 해주니 갈수록 더 많이 보고 싶어지고...
아내는 아내대로 ㅆㅅ맛을 알게 되고..
그러나
그러다 일어난 사고는 아내에게 적잖은 충격을 줍니다.
“이런 일들이 나중에 더 큰 상처로 오는 것 아닐까?”
처음엔 남편이 원해서 응해줬지만 갈수록 재미를 느끼며
즐겼다는 생각에 심한 자책과 자괴감이 든다는 것이죠.
더 이상은 안한다는 아내의 반대가 워낙 완고해서
강제로 할 수는 없었지만...
수술 후의 아내와의 ㅆㅅ는 또 다른 맛이 있었고
그걸 즐기며 어느 정도의 세월은 보냈습니다.
그러다 미래와 아내의 일거리를 만드느라
이시기에 공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 전공 쪽으로(기계.금속가공...)
전에 했던 공장과는 다른 제조업이죠.
셋이서 시작한 공장이 후에 백여명으로 늘어납니다.
(나중에 이 이야기는 기회 있음 하는 것으로....)
//
부부간의 ㅆㅅ는 아무리 좋아도 의무방어전 식이라서
곧 권태가 오더라구요.(그래서 바람을 피우나? ㅋ)
그러다보니 천장 속에서 내려다 본
아내의 뽈쏙한 둔덕과 까만 털~~
허벅지의 뽀얀 살의 조화가 미치도록 보고 싶고...
올라탄 사내의 몸에 깔려 몸부림치며 버둥거리는
아내의 가녀린 모습이 떠오르고....
이런 것들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나를 부추킵니다.
하지만 아내는 요지부동으로
“그만하면 되었쟌아?“라고 반대를 하고...
그래도 더욱 아내에게 잘하며 설득을 하던 중
아내의 첫남자(나 빼고)였던 친구가
중국에서 업무 차 귀국했다는 소식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었죠.
일정 상 지방까지 내려오기 힘들다는 친구에게
그동안의 일들과 현재 아내 상태를 말해주면서..
나하고는 통화만 했다하고 만나고 가도록 부탁했죠.
더 이상 안하겠다는 아내도 했던 첫 남자라서인지
점심시간 맞춰 집으로 가기로 했다고...
(천장에서 보려고 친구에게 집에서 하라고 유도 함)
작전대로 두사람 몰래 천장 속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 30분전 쯤 외출을 나가서 천장 속에 잠복...ㅋ
근데 5분만 늦었어도 마주칠 뻔...
아내가 바로 집에 도착했어요.
방에 들어오더니 전화를 합니다.
“xx과장님 전화 아닌가요?”
“아~네, 현장에 가셨다구요?”
“알겠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할게요...”하고 끊습니다.
나에게 알려주려고 한 것인지...
내가 회사에 있는 걸 확인하려 한 것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아내도 할 것을 예상해서인지...
후다닥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서 화장을 하고...
현관문의 벨소리가 울립니다.
그리고 둘이서 방으로 들어옵니다.
“언제 들어오셨어요?”
며칠 되었는데 바빠서 연락을 미리 못 드렸어요.
잘 계셨죠?
“애들 아빠와 통화 했어요?”
전화 통화만하고 여기 온 것은 말 안했어요...
그러면서 아내를 꼭 끌어안습니다.
“아이고...좀 어색하다”ㅎㅎ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래요~하며 키스를 한다.
잠시 키스를 하다가 친구를 살짝 밀어내며
“이런 것 다시는 안한다고 했는데....”
내게 들어서 알고 있는 친구가 정색을 하며
왜요? ㅇㅇ이가 뭐라고 해요?
“아니~아녀요....”하며 말끝을 흐린다.
갈등하는 모습이 역역하다.
부탁대로 친구는 과격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의외로 저항 없이 키스를 받아주며 격렬해진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겨 내린다.
아내도 키스를 하면서 팔을 들어준다.
뽀얀 아내 젖가슴이 툭 튀어나온다.
가슴을 움켜잡고 빨아대며 눕히려 하니까...
“잠깐만요...”하더니 일어나서 담요를 꺼내온다.
친구가 받아서 바닥에 깔면서 다시 달려든다.
이런 장면을 내려다보면서 나도 숨이 가빠진다.
입안이 바싹 말라 마른침을...ㅎㅎ
적당히 움켜잡기 좋은 아내의 뽀얀 가슴을
움켜잡고 빨다가 보빨을 시도한다.
“아흐~~아흐~~”아내가 신음한다.
아내가 젤 좋아하는 젖가슴을 깨물어가며
ㅂㅈ에 손가락 두 개를 넣고 돌려댄다.
그러자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바로 녹아내린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내는 전매특허 소리...
아이윽~~아그극~~아윽~~엄청 버둥거린다.
암튼 ㅂㅈ녹는 건 금메달감이라서 바로 녹는다.
친구가 그렇게 녹여놓고 ㅈ을 꺼낸다.
굵고 시커먼 우람찬 ㅈ을 꺼내서 입에 물린다.
이미 녹아서 정신이 없는 아내가 ㅈ을 정신없이 빤다.
바로 69자세로 들어가더니 서로 빨아댄다.
아내의 ㅂㅈ가 들썩거리며 또 녹으려고 하자...
친구가 일어나 아내의 다리를 쫙~~벌린다.
아휴~ 뽀얀 허벅지살 사이에 불룩한 둔덕에 까만 털~~
아내의 이 모습이 나는 젤 이쁘다.
내 심장이 두근두근~~쿵쾅거린다.
다리를 벌리고 ㅈ을 잡고 입구를 문질러댄다.
이걸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하며
그러면서 ㅈ대가리만 깔짝깔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아내가 미칠 것 같이 신음을 토하며 몸을 꼰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며 몸부림친다.
아휴~ 오랜만이라 그런지 ㅂㅈ가 엄청 쫄깃하다.
“나도 너무 조~오~아~~아흐~~”아내가 반응한다.
이 ㅂㅈ 내꺼라고 했지?
“어~~~응~~당신꺼야~~아흐~”
그동안 딴놈 대준거 아니지? (친구는 돌린 거 다 알고 있음)
“아~~응 안 줬어~~아으흐흐~~”
이 ㅂㅈ 누구 꺼라고?
“당신꺼야~~~~아흐...넣어줘~~~~”
입구만 깔짝거리니 감질 나는지 박아달란다.
사실 저렇게 맘 놓고 하는 것을 너무 보고 싶었다.
내가 천장에서 보는걸 알면 저렇게 신음도 안함...ㅋ
친구가 얄밉게 약 올리며 아내의 말을 유도한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박아달라고 사정사정해야지~~해봐~~
“아으~~여보! 내 ㅂㅈ에 박아 주세요~~아흐으~~”
내 ㅈ맛이 그렇게 좋아?
“응~~아흐~~너무 좋아~~아흐~~”
아내의 ㅂㅈ가 물이 흘러 번질번질하다.
아내의 궁둥이를 잡고 박음질을 시작한다.
여지없이 잘 녹는 아내 ㅂㅈ가 연거푸 녹아내린다.
“아흐~으~~여보, 또 녹는다~~아흐~~”
어디가 녹아?
과격하게 말해 달랬지? 해봐~헉헉~~
친구도 흥분이 극도로 높아지는지 헉헉거린다.
“ㅂㅈ~~내 ㅂㅈ가 녹는다고~아으~으~~여보~오~~”
급기야 폭죽 터지듯 녹아나는지
“아흑, 여보! 사랑해~~~당신 ㅂㅈ녹는다~~아~~아으~~”
내 ㅂㅈ 지금 녹냐? (이젠 반말이다~~)
“응, 아흐흐~ 당신꺼 ㅆㅂㅈ가 녹~아~~아윽~아으윽~~”
와우~ 나하고 할 때는 저렇게 안하는데...ㅜ
아후~헉헉헉~~친구도 동조를 한다.
퍽!퍽!퍽!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다.
아휴~~ 당신 ㅂㅈ가 왜 이렇게 쫄깃하게 맛있냐~~
너무 맛있다~아~~퍽!퍽!퍽!
(친구는 수술한 걸 모름)
친구가 사정을 참는지 고개를 들고 천장을 보며
오만상을 찡그리며 방아질을 해댄다.
암튼 그렇게 한바탕 전쟁을 하고나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쉬는 타임을 갖는다.
“자기 안쌋어?” 아내가 묻는다.
응 아직 안했어~~
”아휴~ 나 녹을 때 싸지~“
이게 얼마만인데 벌써 싸~~또 언제 할지도 모르는데...
“에휴~~~못말려~”ㅋㅋ
빨가벗고 팔베개에 안겨 아양 떠는 모습도 이쁘다.ㅎ
친구는 아내의 가슴을 주물러대고...
아내는 팔에 안겨 한손으로 친구 ㅈ을 잡고...
ㅇㅇ이는 좋겠다.
“왜요? 뭐가 좋아요?”
이렇게 백만불짜리 물건을 가진 여자와 매일 사니까...
“피~~백만불은 무슨~~”
아냐, 자기 물건은 정말 쫄깃 거리고 맛있어...
거기다 질러만 주면 금방 녹아내리지...
그것도 연타발로 연거푸 녹아나쟌아~~~~
“내꺼가 정말 맛있어?”
그럼 그렇게 맛있는 ㅂㅈ는 별로 없어~~
“남자들은 여자가 빨리 녹아야 좋아한다며...?”
누가 그래?
“애들 아빠가 그렇게 갈켜주던데..?”
아흐~~그래서 그렇게 잘 녹는 거야? ㅎㅎ
“몰라~~빨리 녹아야 좋아한다고 해서..하다보니 잘 녹아~”
아주 터놓고 저런 말도 다 하는구나...
그렇게 잠시 쉬더니 또다시 시작을 합니다.
안하겠다던 아내의 마음이 이렇게 녹습니다.
흥분도가 높아지니까 안 가르친 말까지 다합니다.
“아으윽~~아흐윽~녹는다 녹아! 내 ㅂㅈ를 어쩜 좋아~~”
아후후 헉헉헉~~ 졸라 맛있어~~헉헉
“맘껏 먹어~ 아흐~당신 ㅂㅈ~~야~~아흐흑~~”
“아흐흐~아으윽~~내 ㅂㅈ 녹쟌아~~여보오오~~”
“당신 ㅈ물 싸줘~~제발 싸줘~~~어~~아으흐~~”
알았어~~헉헉~~싸줄게~~ 벌려~~
“으헝~~그래 싸줘~~내 ㅂㅈ안에다 싸줘~어~~”
그래~ 씨발~~나간다~~
ㅆ구멍 벌려라~~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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