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첫남자를 만나다(짤린 뒷부분)
멍때림
58
5056
17
2023.07.15 22:05
너무 길게 써서 그러나?
짤렸네요?
올린글 수정은 안되나요? ㅠ
//
짤린 뒷부분....
//
그래~ 씨발~~나간다~~
ㅆ구멍 벌려라~~퍽퍽퍽퍽~~~헉헉헉~~
사정을 하기위해 절정으로 올라간다.
“아흐흐~ 벌렸어 ㅆㄱㅁ~~여보 사랑해~~사랑해~~"
낑낑거리며 싸질러대는 친구 ㅈ액을 받아들인다.
친구의 몸 아래 깔려서 발버둥을 치며 녹는다.
목을 끌어안은 손과 쫙 벌려준 다리만 보이지만...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녹는 모습을 보며
언제 나왔는지 나도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다.
그렇게 일을 치르고 둘이서 나가고...
이후 더 안한다고 버티던 아내의 마음이 약간 풀어짐...
선뜻 응하지는 안았지만...
(그렇다고 몰래 숨어서 본걸 말 할 수는 없고...)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에 만족하며 진행을 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며 또 다른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다시 나는 네토와 노출, 관음으로~~~~ㅎ
//
옛일을 회상하며 쓰다 보니 시간이 걸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멍때림
비아그라 직구
testtri
아프로뒤로
닉쿤
세일만세
호이하이
보체
kkimkhjk
알알알
아리타움들
보연이
언더롱
그러다훅간다
최창
셋미프리
케니달
윤선배
달달
산맥
쿵92
우릉릉
gg하니
바이오
와코루
xionkk
Eukk
이이여용옹
사천사
아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