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첫 휴가때 서러웠던 썰…

코로나 시기에 입대해서 첫 휴가를 입대 후 반년 넘어서 나왔는데
그때 휴가 첫날에 집에서 쫓겨났었음 왜냐면 엄마가 그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나 술마시고 들어오니까 냄새때문에 쫓아냈었음…
그냥 오래 일하던 운동강사 일 그만뒀다는 것만 들은 상태로 휴가 나왔는데 갑자기 저러시니 당황+서러웠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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