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술집 2차의 유형이다.
1번과 어느정도는 동일하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유부녀의 옆자리로 가서 키스와 가슴을 만진다.
그리고 어느정도 무르익었으면 그녀의 손을잡고 2차 모텔로 입성한다.
만에 하나라는 확률이 있으니 우리의 유부녀를 먼저 씻긴다.
그녀가 나오면 너도 씻으면되는데 대충 중요부위만 씻고 팬티따위는 입지말고 가운만 걸치고 나온다.
그러면 보통 침대에 누워있는데 다가가서 가운을 살짝 풀어주면 알아서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할꺼다.
유부녀의 스킬은 뛰어남으로 사정조절은 알아서 하고 유부녀의 가운을 벗기며 알몸을 탐하기 시작하면된다.
본인은 이렇게 수많은 유형의 유부녀들을 차별없이 박아주었다.
맨날 가슴이 있는 여성들만 하니 지겨워 진것도 있는데 뚱뚱한유부녀 마른 유부녀 부터 나이 많은 유부녀까지 모두 경험하였다.
마른 유부녀의 경우 뼈때문에 좀 거슬리긴해서 슬랜더가 취향이 아니라면 차라리 뚱뚱함이 낫다.
뚱뚱한 유부녀는 그래도 살가슴이라도 있고 여성상위로 찍어 눌러주면 압사의 위험이 있지만 그래도 내 치골까지 조여드는 극락을 맛볼수있다.
편식없이 유부녀를 대하면 참으로 다양한 가슴을 볼수있다.
유륜이 엄청 커다랗다든지 젖꼭지가 엄청 크다든지 아니면 숨어있는 젖꼭지와 다양한 색의 젖꼭지를 체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의 유부녀들은 직업여성이 아니기에 생각보다 깨끗해서 1명빼고는 보징어를 구경하지 못했다.
여기서는 알아서 취향에 따라 ㅂㅃ도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유부녀중에서 ㅂㅃ경험이 없는 유부녀가 많으니 첫경험을 시켜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ㅂㅈ 역시 다양한 크기와 모양과 색의 ㅂㅈ 탐험이 가능하다.
그래도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고 책임질꺼 아니라면 콘돔은 필수로 착용하길 바란다.
그리고 왠만하면 원나잇으로 끝내는걸 추천한다.
분명 초반에 아쉬워서 보험용으로 번호를 따고 만날꺼라는 걸 알고 있는데 유부녀가 한번 불륜에 빠지면 집착이 굉장히 심해진다. 분명 문제가 생기니 하루만 맛보는걸 추천한다. 굳이 한두명에 묶을 필요가 없다 . 집회에 나오는 수많은 유부녀가 널려있으니.
나는 보통 자기전에 2번정도 사정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화장실이나 화장대에서 뒷치기로 마무리 하는 편이다.
내가 말한 방법으로 침대에서 위아래로 가슴이 흔들리며 각종 새로운 신음소리와 함께 유부녀들의 구멍속을 누비는 나의 물건을 보길 바란다.

2번 유형의 썰로 마무리하겠다.
취향이 있다보니 하다보면 비슷한 스타일을 고르게 되는데 뚱뚱이 유부녀썰로 풀어보겠다.
물론 걸어다니는게 의심스러울 정도의 뚱뚱이가 아니다.
보통 사람보다 뱃살이 확연히 보이는 뚱뚱이일 뿐.
뚱부녀도 조심해야될 것이 뚱부녀중에서도 가슴이 없는 뚱부녀들이 있는데 차마 나도 편식이 없지만 그건 피하는 편이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자 슬슬 2차를 갈 준비를 했다.
뚱부녀는 확신감이 있었기에 어찌할껀지 묻지 않는다.
옆자리로 넘어가 앉으며 핸드폰으로 주변 숙박을 보여준다.

'누나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어디가 쉬기 좋을까'

정신없게 촤르르륵 넘기면서 보며주면 내 핸드폰을 가져가 알아서 골라주고 거기로 가면 그만이다.
뚱부녀를 이끌고 나와 결정한 모텔로 들어가면 태연하게 먼저 씻으라고 이야기해준다.
뚱부녀가 씻고 나오고 나도 들어가서 대충 씻고 나오면 100이면 100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누워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니까 생각보다 커다란 살슴가에 놀래며 살때문에 늘어난건지 커다란 유룬과 작은 젖꼭지를 빨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뚱부녀의 아래로 손을 내려서 두툼한 살을 비집고 들어가 마티니 손가락을 넣을 정도는 축축하길래 오돌토돌한 살을 느끼며 손가락을 흔든다.

'어헉 흐으응 흐으응'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수록 전신은 출렁거리고 나의 시아는 구멍과 가슴에 집중한다.
구멍에 입을 가져다대다가 쪼이는 순간 질식사할꺼 같아서 ㅈㄲ지만 애무해주고 준비가 된듯하자 콤돔을 끼운뒤 물건을 잡고 구멍에 조준한다.
보통 뚱부녀들은 잡고 넣지 않으면 살에 걸려 넣기 힘들었다.
물건을 쑤욱 집어 넣으니까 내손을 꽉 잡았는데 나는 뚱부녀 가슴을 꽉 주며 허리를 튕기니까 살이 부딫치는 큰소리가 척척척 나기 시작한다. 뚱부녀는 이맛이지..
나는 결코 뚱부녀중에서 헐렁은 느껴본적이 없다.
뚱부녀는 무게가 있기에 자세를 마음껏 하지 못하는데 마무리를 위해서 뒤로 돌린다음 정말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다시한번 힘차게 허리를 튕긴다.
오래하기위해 정성드릴 필요없다 애인이아니다. 그리고 또 하면 되기에 느낌이 오면 바로 사정을 해버린다.
등위에 푹신한 엠보싱을 느끼며 허덕이다가 자리에 누우면 내 가슴에 앵기면서 내 가슴이나 물건을 만지작 거린다.
시간이 좀 지나서 물건이 반쯤 힘이 들어가면 애무좀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옆이든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내 물건까지 싸그리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눈을 감고 가슴을 만지며 즐기면된다.
발기가 완전히 되면 누워서 콘돔을 끼우는데 알아서 위로 올라와 삽입해준다.
하반신에 올라와 삽입을 하면 평범한 여성과 다른 엄청난 압착과 쪼임이 느껴지는데 더 느끼고 싶다면 사정 조절 잘 해야될꺼다.
단시간 강한 떡감이 오는데 뚱부녀들은 체력이 저질이라 금방 지치니 눕혀놓고 마무리하면된다.
다음날 일어나면 한번 더 하던가 아니면 빨아주게 유도한다음 나의 경우에는 입안에다가 정액을 그대로 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