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9
Ki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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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3.07.29 13:44
어차피 숙박이라 여유롭게 침대에 누워서 노가리 까는데
친여-와ㅋㅋ오빠 처음이라 그런거야? 한번에 네번싸는건 처음봐ㅋㅋㅋ
나-몰라ㅋㅋㅋ그냥 계속하고 싶어ㅋㅋ이따 또하자고 할수도 있다ㅋㅋ
친여-ㅋㅋㅋㅋ으악ㅋㅋㅋ괜히 잠자는 사자 건든거아닌가 몰라ㅋㅋ
나-아니 너 뒤치기할때 자세가 너무 자극적이야ㅋㅋ머릿속에 그것만 계속 떠올라ㅋㅋ
친여-아..그래??ㅋㅋ oo이도 그래서 뒤로하는거 좋아하나?ㅋㅋㅋ
이때 친구얘기하는게 좀 싫더라 선 긋는거 같고 왠지 우리 일탈은 오늘까지라고 할까봐..진짜 딱 아다만 떼주고 끝일까봐 우리만 얘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티는낼수 없으니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대답했다ㅋ
나-그런가??ㅋㅋ 내가볼땐 다 좋아할거 같은데ㅋㅋ 그래서 아까 그럼그렇지라고 했구나?ㅋ
친구여친-아니ㅋㅋㅋ성격은 다른데 섹스할때는 묘하게 닮았어 둘이ㅋㅋㅋ
나-그래?ㅋㅋㅋ
그렇게 친구여친과 노가리까다가 친구여친이 이제 졸리다고 씻으러 갔는데 난 노가리깔때부터 또하고 싶어서 자지가 빨딱 서있었다ㅋ
친구여친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나오자마자 나도 후다닥 자지씻고 와서 또 빨아달라고하고 그렇게 밤새 박아댔다ㅋㅋ 진짜 날이 밝을때까지 했는데 친구여친이 잠들면 깨워서 또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싸자마자 친구여친이 잠들더라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도 서로 부시시한 모습에 웃고 지난 저녁에 있던 일들로 또 깔깔대며 웃고ㅋㅋ
내 정력에 감탄한다며 이제 못하겠다던 친구여친이 모닝발기된 내자지를 보고는 어휴하고 또 웃고는 말없이 입으로 빨아주고 또 올라타서 본인이 박아대더라ㅋ
못하겠다던 사람이 맞는지 옆방까지 소리가 들릴정도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왜 모닝섹스가 진짜라는지
일겠더라..나도 지난 새벽에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내 스킬도 늘은거 같고 밝아서 친구여친의 나체도 적나라하게 잘보이고 뭔가 자지나 손에 느껴지는 촉감들 친구여친의 보지를 빨았을때의 맛..시각과 청각과 후각 같은 모든게 전날보다 몇배는 더 잘느껴지는거 같았다
친구여친도 지난 새벽에 세는것도 포기한 섹스보다 아침에 한 모닝섹스 두번이 더 좋았다고 했다
그렇게 친구여친과의 관계는 그날이후로도 계속 됐는데 그렇다고 나랑 사귀지는 않았다
나도 친구와 나머지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어 버리면서 까지 얘를 갖고 싶다는 마음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는지 적극적으로 뭔가를 행동하지는 않았고 친구여친과는 섹파 관계로 남게 되었다
친구여친은 친구와 만나지 않을때 날 불러내거나 우리집에 종종와서 섹스하곤 했다
난 전처럼 친구여친과 친구와 셋이 만나면 둘이 꽁냥거리는게 은근히 불편하더라ㅋㅋ 이런거보면 얘를 아예 섹파로만 생각하진 않은듯싶다..
친구여친 덕분에 난 섹스스킬이 많이 늘었고 하고싶은 플레이나 자세는 변태스러운것들만 빼고는 전부해봤다ㅋ
애널도 친구여친이 관장까지 할 정도로 준비를 해줬으나 통증으로 결국 포기했는데 서로 섹스할때 우리가 입으로 하는 애무의 끝은 항상 애널이었다
친구여친도 애널부터 부랄과 자지로 이어지는 펠라를 늘 해줬고 나도 보지를 빨때나 뒤치기하려고 엎어놓은 다음에 엉덩이랑 항문을 핥아댔으니ㅋㅋ
친구여친과 속궁합은 진짜 최고였던거 같다ㅋ
둘의 취향도 비슷하고 섹스하고나면 둘다 만족했었다
친구여친과 야외에서도 해보고 룸식 주점에서 친구와 술마실때 친구가 화장실로 잠깐 자리를 비우면 내옆으로 와서 내자지를 존나 빨다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가곤 했다ㅋ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존나 스릴있더라ㅋㅋ
둘이서 자주 내앞에서 뽀뽀하는게 늘 있던 일이라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았는데 저러고 나면 기분이 풀어지고 오히려 묘한 정복감도 생기더라..
친구와 있을때는 스킨쉽을 최대한 자제해왔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눈앞에 항문까지 빨아주는 여자가 그입으로 친구랑 뽀뽀하는데 맨정신엔 참지만 술이
들어가니 인내심이 없어져서 내가먼저 친구없을때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랬다ㅋ
얘도 처음엔 놀라며 거부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고 그냥 본인도 즐기는거 같았다ㅋㅋ
친구와 친구여친은 싸울때는 박터지게 싸우더니 금빙 화해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더니 몇년 사귀다가 이십대 후반에 결혼하고 애 낳고 잘살고 있다ㅋ
물론 결혼후에는 아니 그전에 결혼하기로 둘이 맘 먹었을때 나와 친구여친과의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현재까지 유지중이다ㅋ
나도 유부녀를 건드리고 싶지도 않고, 얘도 울면서 정리하자고 하더라ㅋㅋ 아쉬움인지 후회의 눈물인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현재는 완전 아줌마가 다되서 별로 꼴리진 않더라ㅋㅋ가끔 지금 모습으로 섹스하는 상상하기는 하는데..ㅋㅋ
진짜 웨딩드레스 입고 신부입장할때 기분이 되게 묘했다 나랑 개처럼 섹스하던 여자가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상없는 요조숙녀처럼 눈을 내리깔고 천천히 입장하는 모습이란..
친구여친과의 경험 이후로는 내이상형은 친구여친 같은 여자가 되버려서 다른여자는 재미없더라..
여자 앞에서 맥을 못추던 모습들은 지금은 다사라져서 뭐 연애고수 이런건 아니더라도 몇명의 여자를 만나봤는데 외모+성격+몸매+섹스성향이 모두 만족되는 여자는 찾기 힘들더라고ㅋㅋ
그래서 난 아직 솔로다ㅋ
섹스가 맘에들면 몸매가 별로라던지 외모가 맘에들면 섹스에 소극적이라던지 운좋게 이쁘고 섹스성향도 친구여친 뺨때릴 정도로 다받아주는 여자면 평상시 성격이 개차반이거나 그게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우울증이 있다거나 의부증 같은게 있어서 집착이 쩔던가 그러더라..
친구여친이 엄청 예쁜건 아닌데 그정도 외모에 몸매는 좋고 성격 아주 나이스하고 속궁합도 너무 잘맞는 여자가 흔한게 아니란걸 얼마전에 그리고 이글을 쓰면서 또 깨달았다ㅋㅋ
아무튼 재밌게 읽어줘서 감사하고 이만 쓰겠음ㅋ
친여-와ㅋㅋ오빠 처음이라 그런거야? 한번에 네번싸는건 처음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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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니 너 뒤치기할때 자세가 너무 자극적이야ㅋㅋ머릿속에 그것만 계속 떠올라ㅋㅋ
친여-아..그래??ㅋㅋ oo이도 그래서 뒤로하는거 좋아하나?ㅋㅋㅋ
이때 친구얘기하는게 좀 싫더라 선 긋는거 같고 왠지 우리 일탈은 오늘까지라고 할까봐..진짜 딱 아다만 떼주고 끝일까봐 우리만 얘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티는낼수 없으니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대답했다ㅋ
나-그런가??ㅋㅋ 내가볼땐 다 좋아할거 같은데ㅋㅋ 그래서 아까 그럼그렇지라고 했구나?ㅋ
친구여친-아니ㅋㅋㅋ성격은 다른데 섹스할때는 묘하게 닮았어 둘이ㅋㅋㅋ
나-그래?ㅋㅋㅋ
그렇게 친구여친과 노가리까다가 친구여친이 이제 졸리다고 씻으러 갔는데 난 노가리깔때부터 또하고 싶어서 자지가 빨딱 서있었다ㅋ
친구여친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나오자마자 나도 후다닥 자지씻고 와서 또 빨아달라고하고 그렇게 밤새 박아댔다ㅋㅋ 진짜 날이 밝을때까지 했는데 친구여친이 잠들면 깨워서 또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싸자마자 친구여친이 잠들더라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도 서로 부시시한 모습에 웃고 지난 저녁에 있던 일들로 또 깔깔대며 웃고ㅋㅋ
내 정력에 감탄한다며 이제 못하겠다던 친구여친이 모닝발기된 내자지를 보고는 어휴하고 또 웃고는 말없이 입으로 빨아주고 또 올라타서 본인이 박아대더라ㅋ
못하겠다던 사람이 맞는지 옆방까지 소리가 들릴정도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왜 모닝섹스가 진짜라는지
일겠더라..나도 지난 새벽에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내 스킬도 늘은거 같고 밝아서 친구여친의 나체도 적나라하게 잘보이고 뭔가 자지나 손에 느껴지는 촉감들 친구여친의 보지를 빨았을때의 맛..시각과 청각과 후각 같은 모든게 전날보다 몇배는 더 잘느껴지는거 같았다
친구여친도 지난 새벽에 세는것도 포기한 섹스보다 아침에 한 모닝섹스 두번이 더 좋았다고 했다
그렇게 친구여친과의 관계는 그날이후로도 계속 됐는데 그렇다고 나랑 사귀지는 않았다
나도 친구와 나머지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어 버리면서 까지 얘를 갖고 싶다는 마음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는지 적극적으로 뭔가를 행동하지는 않았고 친구여친과는 섹파 관계로 남게 되었다
친구여친은 친구와 만나지 않을때 날 불러내거나 우리집에 종종와서 섹스하곤 했다
난 전처럼 친구여친과 친구와 셋이 만나면 둘이 꽁냥거리는게 은근히 불편하더라ㅋㅋ 이런거보면 얘를 아예 섹파로만 생각하진 않은듯싶다..
친구여친 덕분에 난 섹스스킬이 많이 늘었고 하고싶은 플레이나 자세는 변태스러운것들만 빼고는 전부해봤다ㅋ
애널도 친구여친이 관장까지 할 정도로 준비를 해줬으나 통증으로 결국 포기했는데 서로 섹스할때 우리가 입으로 하는 애무의 끝은 항상 애널이었다
친구여친도 애널부터 부랄과 자지로 이어지는 펠라를 늘 해줬고 나도 보지를 빨때나 뒤치기하려고 엎어놓은 다음에 엉덩이랑 항문을 핥아댔으니ㅋㅋ
친구여친과 속궁합은 진짜 최고였던거 같다ㅋ
둘의 취향도 비슷하고 섹스하고나면 둘다 만족했었다
친구여친과 야외에서도 해보고 룸식 주점에서 친구와 술마실때 친구가 화장실로 잠깐 자리를 비우면 내옆으로 와서 내자지를 존나 빨다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가곤 했다ㅋ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존나 스릴있더라ㅋㅋ
둘이서 자주 내앞에서 뽀뽀하는게 늘 있던 일이라 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았는데 저러고 나면 기분이 풀어지고 오히려 묘한 정복감도 생기더라..
친구와 있을때는 스킨쉽을 최대한 자제해왔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눈앞에 항문까지 빨아주는 여자가 그입으로 친구랑 뽀뽀하는데 맨정신엔 참지만 술이
들어가니 인내심이 없어져서 내가먼저 친구없을때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랬다ㅋ
얘도 처음엔 놀라며 거부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고 그냥 본인도 즐기는거 같았다ㅋㅋ
친구와 친구여친은 싸울때는 박터지게 싸우더니 금빙 화해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더니 몇년 사귀다가 이십대 후반에 결혼하고 애 낳고 잘살고 있다ㅋ
물론 결혼후에는 아니 그전에 결혼하기로 둘이 맘 먹었을때 나와 친구여친과의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현재까지 유지중이다ㅋ
나도 유부녀를 건드리고 싶지도 않고, 얘도 울면서 정리하자고 하더라ㅋㅋ 아쉬움인지 후회의 눈물인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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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웨딩드레스 입고 신부입장할때 기분이 되게 묘했다 나랑 개처럼 섹스하던 여자가 하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상없는 요조숙녀처럼 눈을 내리깔고 천천히 입장하는 모습이란..
친구여친과의 경험 이후로는 내이상형은 친구여친 같은 여자가 되버려서 다른여자는 재미없더라..
여자 앞에서 맥을 못추던 모습들은 지금은 다사라져서 뭐 연애고수 이런건 아니더라도 몇명의 여자를 만나봤는데 외모+성격+몸매+섹스성향이 모두 만족되는 여자는 찾기 힘들더라고ㅋㅋ
그래서 난 아직 솔로다ㅋ
섹스가 맘에들면 몸매가 별로라던지 외모가 맘에들면 섹스에 소극적이라던지 운좋게 이쁘고 섹스성향도 친구여친 뺨때릴 정도로 다받아주는 여자면 평상시 성격이 개차반이거나 그게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우울증이 있다거나 의부증 같은게 있어서 집착이 쩔던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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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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