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떼준 친구여친 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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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16:48
내가 집에 보내기 아쉬워서 괜히 골목골목으로 도니까 얘도 그걸 느낀거지ㅋ
나를 계속 슬쩍슬쩍 보더라고ㅋㅋ근데 방금 키스해봤다고 해도 모쏠아다 특성이 어딜가나..마땅히 장소를 못찾고 장소가 있어도 키스하자고 못하겠어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니까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말하더라ㅋㅋㅋ
친구여친-오빠ㅋ 뭐찾는거야? 모텔 찾는거면 저쪽에 있어
모텔 찾는건 아니었어서 당황했다
나-응? 모텔 찾는거 아닌데..?
친구여친-그럼 뭐하는데?ㅋㅋ 계속 돌기만하고ㅋㅋ
나-아쉽긴 한데 뭘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서..ㅋㅋㅋ
내가 솔직하게 말하니까 친구여친이 생각보다 더하다면서 웃었다ㅋ
친구여친-아니 친구면서 어쩜 이렇게 정반대냐 사람이ㅋㅋㅋ
나-ㅋㅋㅋㅋ내가 경험이 없으니까 그렇지ㅋㅋ
친구여친이 나랑 같이 웃으며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걸었다
친구여친-아..오빠를 먼저만났으면 오빠랑 사겼겠다..ㅋㅋ
나-그건 내 의견도 물아봐야되는거 아니냐?ㅋㅋ
친구여친-죽는다ㅋㅋ진짜ㅋㅋㅋ
또 팔뚝을 때리면서 웃었다ㅋ 나도 이날부터 친구여친한테 맘이 생겼다.
그전까지는 얘한테 이런 감정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두근두근 말랑말랑한 기분이었다
그렇게 잠깐 정적이 흐르고,
친구여친-오빠..내가 입으로 해줄까..?
나-어? 입으로..?
친구여친-나 입으로 진짜 잘해ㅋㅋ 오빠 정도는 입으로만 싸게할수있지ㅋㅋ
얘기만 들어도 자지가 꼴렸다ㅋ 근데 덥썩 알겠다고 못하고 있으니 얘가 눈치 챘는지
친구여친-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그냥 알았다고해~
나-…그래ㅋㅋㅋ
친구여친-ㅋㅋㅋ그럴줄 알았다ㅋㅋ저기로가자!
친구여친이 가리킨 곳을 보니까 동네에 흔하게있는 모텔이었다.
나-엥..? 입으로만 하는건데도 모텔을 가?
모텔은 섹스하는곳 아닌가? 아직 섹스까지는 생각못했는데..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친구여친이 뭔소리하냐는듯 눈을 흘기며 말했다
친구여친-그럼 안씻은 자지를 빨아달라는거야..?
나-아..맞네 냄새나겠다ㅋㅋㅋ 아 그럼 어떡하지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떡하긴 뭘 어떡해 모텔을 가야지 병신아ㅋㅋ 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다ㅋㅋ
내가 헛소리하는걸 빤히 보던 얘가 이건 얘도 진짜 답답했는지 작게 한숨쉬고 내손을 잡아끌고 어딘가로 갔는데
어둑한 골목길에 나열된 빌라들중에 1층은 주차장이고 2층부터 사람사는 집인 필로티 형태의 빌라에 주차장으로 날 이끌고 갔다
차들이 다 주차되있어서 비좁게 차들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최대한 구석으러 날 데리고 가더니 어떤차문에 날 딱 세우고는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다시 가슴도 만지게하고 엉덩이고 만지게 하더니 내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주물주물 하다가 쭈구려 앉더니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가로등 불빛도 가려져서 어둑어둑 했는데도 다보이긴 했다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는데 심장이 터질거처럼 쿵쾅댔다
더이상 친구여친이라고 맘에 걸리는건 없었다..
내 사각팬티를 보고 한번 킥킥 웃고는 내 팬티를 내려 터질것같은 내자지를 능숙하게 만지작하다가 혀로 핥았다.
따듯한 혀가 자지에 닿는 감촉이 황홀했다
무엇보다 내자지를 핥는 친구여친이 너무 야해보였다.
혀끝으로 이곳저곳을 터치하더니 입을 크게벌려 내자지를 본인 입에 쏙 집어넣었다
무슨 아이스크림 먹듯이 음미하듯 내자지를 입안에서 혀로 이리저리 핥으며 빨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입속느낌과 혀의 감촉도 미칠거 같았는데 시각적으로 내자지를 물고있는 친구여친 입과 얼굴이 미치겠드라ㅋㅋ
친구여친은 간간히 내 눈도 마주치고 싱긋 웃기도 하면서 천천히 내자지를 빨아줬다ㅋ
와 진짜 입에 쌀뻔했다ㅋㅋ
좀만 더하면 쌀수도 있겠다 싶을때 입에서 내자지를 쏙 빼더니 쭈구려 앉아서 내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친구여친이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친구여친-1부 끝ㅋㅋ 2부하려면 모텔가야되는데 어떡할래 오빠?ㅋㅋ
나-하아ㅋㅋ와..이거 존나 좋다ㅋㅋㅋ가자ㅋㅋ
난 그동안 튕기던게 민망할 정도로 빠르게 승낙했다ㅋ 더이상 친구 생각이 안났다…참 간사한 인간이다ㅋㅋ
친구여친은 푸하하 하고 목젖이 보일정도로 웃더니 내 팬티랑 바지를
입혀주고 내자지에 쪽 뽀뽀하며 이따보자 똘똘아~이러더라ㅋㅋ
나-똘똘이는 뭐야ㅋㅋ
친구여친-남자들 본인 자지 보고 똘똘이라 그러지않아?ㅋㅋ
나-그래? 난 첨듣는데ㅋㅋㅋ
그렇게 친구여친이랑 같이 주차장을 다시 비집고 나와서 모텔로 향했다
자지에 느껴진 황홀한 감촉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미칠거 같았다
입이 이정도인데 보지는 어떨까 하면서 심장이 쿵쾅대더라ㅋㅋ
나를 계속 슬쩍슬쩍 보더라고ㅋㅋ근데 방금 키스해봤다고 해도 모쏠아다 특성이 어딜가나..마땅히 장소를 못찾고 장소가 있어도 키스하자고 못하겠어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니까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말하더라ㅋㅋㅋ
친구여친-오빠ㅋ 뭐찾는거야? 모텔 찾는거면 저쪽에 있어
모텔 찾는건 아니었어서 당황했다
나-응? 모텔 찾는거 아닌데..?
친구여친-그럼 뭐하는데?ㅋㅋ 계속 돌기만하고ㅋㅋ
나-아쉽긴 한데 뭘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서..ㅋㅋㅋ
내가 솔직하게 말하니까 친구여친이 생각보다 더하다면서 웃었다ㅋ
친구여친-아니 친구면서 어쩜 이렇게 정반대냐 사람이ㅋㅋㅋ
나-ㅋㅋㅋㅋ내가 경험이 없으니까 그렇지ㅋㅋ
친구여친이 나랑 같이 웃으며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걸었다
친구여친-아..오빠를 먼저만났으면 오빠랑 사겼겠다..ㅋㅋ
나-그건 내 의견도 물아봐야되는거 아니냐?ㅋㅋ
친구여친-죽는다ㅋㅋ진짜ㅋㅋㅋ
또 팔뚝을 때리면서 웃었다ㅋ 나도 이날부터 친구여친한테 맘이 생겼다.
그전까지는 얘한테 이런 감정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두근두근 말랑말랑한 기분이었다
그렇게 잠깐 정적이 흐르고,
친구여친-오빠..내가 입으로 해줄까..?
나-어? 입으로..?
친구여친-나 입으로 진짜 잘해ㅋㅋ 오빠 정도는 입으로만 싸게할수있지ㅋㅋ
얘기만 들어도 자지가 꼴렸다ㅋ 근데 덥썩 알겠다고 못하고 있으니 얘가 눈치 챘는지
친구여친-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그냥 알았다고해~
나-…그래ㅋㅋㅋ
친구여친-ㅋㅋㅋ그럴줄 알았다ㅋㅋ저기로가자!
친구여친이 가리킨 곳을 보니까 동네에 흔하게있는 모텔이었다.
나-엥..? 입으로만 하는건데도 모텔을 가?
모텔은 섹스하는곳 아닌가? 아직 섹스까지는 생각못했는데..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친구여친이 뭔소리하냐는듯 눈을 흘기며 말했다
친구여친-그럼 안씻은 자지를 빨아달라는거야..?
나-아..맞네 냄새나겠다ㅋㅋㅋ 아 그럼 어떡하지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떡하긴 뭘 어떡해 모텔을 가야지 병신아ㅋㅋ 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다ㅋㅋ
내가 헛소리하는걸 빤히 보던 얘가 이건 얘도 진짜 답답했는지 작게 한숨쉬고 내손을 잡아끌고 어딘가로 갔는데
어둑한 골목길에 나열된 빌라들중에 1층은 주차장이고 2층부터 사람사는 집인 필로티 형태의 빌라에 주차장으로 날 이끌고 갔다
차들이 다 주차되있어서 비좁게 차들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최대한 구석으러 날 데리고 가더니 어떤차문에 날 딱 세우고는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다시 가슴도 만지게하고 엉덩이고 만지게 하더니 내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주물주물 하다가 쭈구려 앉더니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가로등 불빛도 가려져서 어둑어둑 했는데도 다보이긴 했다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리는데 심장이 터질거처럼 쿵쾅댔다
더이상 친구여친이라고 맘에 걸리는건 없었다..
내 사각팬티를 보고 한번 킥킥 웃고는 내 팬티를 내려 터질것같은 내자지를 능숙하게 만지작하다가 혀로 핥았다.
따듯한 혀가 자지에 닿는 감촉이 황홀했다
무엇보다 내자지를 핥는 친구여친이 너무 야해보였다.
혀끝으로 이곳저곳을 터치하더니 입을 크게벌려 내자지를 본인 입에 쏙 집어넣었다
무슨 아이스크림 먹듯이 음미하듯 내자지를 입안에서 혀로 이리저리 핥으며 빨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입속느낌과 혀의 감촉도 미칠거 같았는데 시각적으로 내자지를 물고있는 친구여친 입과 얼굴이 미치겠드라ㅋㅋ
친구여친은 간간히 내 눈도 마주치고 싱긋 웃기도 하면서 천천히 내자지를 빨아줬다ㅋ
와 진짜 입에 쌀뻔했다ㅋㅋ
좀만 더하면 쌀수도 있겠다 싶을때 입에서 내자지를 쏙 빼더니 쭈구려 앉아서 내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친구여친이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친구여친-1부 끝ㅋㅋ 2부하려면 모텔가야되는데 어떡할래 오빠?ㅋㅋ
나-하아ㅋㅋ와..이거 존나 좋다ㅋㅋㅋ가자ㅋㅋ
난 그동안 튕기던게 민망할 정도로 빠르게 승낙했다ㅋ 더이상 친구 생각이 안났다…참 간사한 인간이다ㅋㅋ
친구여친은 푸하하 하고 목젖이 보일정도로 웃더니 내 팬티랑 바지를
입혀주고 내자지에 쪽 뽀뽀하며 이따보자 똘똘아~이러더라ㅋㅋ
나-똘똘이는 뭐야ㅋㅋ
친구여친-남자들 본인 자지 보고 똘똘이라 그러지않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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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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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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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8 Comments
엇 더.. 더 주세요 제발..ㅋㅋ
재밌게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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