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7.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스폰남이 먼저 입에다 사정을 하고 스폰남이 빠져줬고
그제야 누나를 돌아 눕히는데 누나 얼굴 보자마자 싸버렸대요 ㅋㅋ
존나 웃긴게 스폰남이 싼거 입에 머금다가 뱉을데가 없어서 삼켰다는데 스폰남 후배가 그런거 신경 1도 안쓰는듯이 게걸스럽게 키스를 했다는데
누나가 얼굴보고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스폰남은 산적같이 생긴사람이였는데 그 후배는 시골에 사는 순둥이 처럼 생겼었다고 ㅋㅋ 체구도 되게 작았대요
후배는 싸고 나서 누나 위로 올라오더니 펠라를 해달라 했고 누나가 쪽쪽 빨아주다가 스폰남이 뒤에서 박기 시작했고 그날 그 후배가 4번인가 쌋다고 하더라구요
섹스가 끝나고 누나는 널부러져 있었고 좀 쉬다가 씻고 나와서 그제야 인사를 했대요 ㅋㅋ
근데 그 후배놈이 누나보고 자기가 형님한테 사진보고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사정사정 해서 겨우 봤다, 실물이 더 미인이다 최고다 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날 스폰남이 꽤 많은 액수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종종 그 후배랑 쓰리썸을 하는데 누나는 한 5번 까진 좋았대요, 근데 그 뒤론 좀 정신이 없었다고..ㅋㅋ 이놈이 빨아달라 저놈이 빨아달라 집중도 잘 안됐고
이걸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스폰남이 그럼 2대2해보자고...ㅋㅋㅋ
후배한테도 스폰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누나의 스폰남이랑 그 스폰녀는 예전부터 같이 만나던 사이고 거기에 껴서 2대2로 해보자 했는데 이미 쓰리썸까지 햇는데 2대2뭐 어렵겠냐 해서 알겠다 했고
그 사람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갔다고 했어요
여자는 누나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았는데 애교라는게 아예 없는 사람이라 그랬고 낮에 좀 놀다가 슬슬 분위기 잡고 하는데 상대방 여자는 익숙한지 옷을 훌렁훌렁 벗었고 누나는 좀 쭈뼛거리는데 남자 둘이 후다닥 옷을 벗겼다고 햇어요 ㅋㅋ
침대 하나에 다 누워서 서로 애무하다가 처음은 원래 파트너끼리 했는데 끝나자 마자 바꿔서 하는데 스폰남 후배가 자기 파트너한테 안해준 보빨도 해주면서 애무를 했고
각각 1번씩 하고 잠깐 쉬는데 스폰남이 펠라를 시켰대요, 소파에서 펠라하는데 상대방 여자도 불러서 같이 하라고 하니까 그여자가 자연스레 와서 스폰남 펠라를 하는데
누나가 거기서 약간 깼다고 했어요 ㅋㅋㅋ 남자 하나를 여자둘이 애무하는데 현타가 쎼게 왔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혀로 빨면서 여자끼리 혀가 좀 닿았는데 그게 극혐이라 그랬어요 ㅋㅋ 그렇게 둘이서 스폰남한번 후배 한번 입으로 해주고 났는데도 남자 두놈이 발기가 되어 있길래 아 얘네 약먹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더라구요
하나 웃긴건 거기 여행지 도착해서 스폰남이 누나한테 관장을 시켰는데 약간 후배한테 니 파트너는 똥꼬 못하지? 얘는 된다? 라는 식으로 자랑하고 싶었는지 똥꼬로 하는데
후배놈도 거기에 눈이 돌아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하는거 누나가 스폰남 기살려준다고 우리 오빠가 먼저 다 하니까 스폰남이 존나 좋아했다고 ㅋㅋㅋ
결국 마지막엔 누나는 똥꼬까지 뚫리면서 섹스를 하는데 씻을때 후배놈이 누나랑 같이 씻고 싶다 해서 들어갔는데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세번을 더했데욬ㅋ
한번은 입으로 한번은 보지로 한번은 똥꼬로 ㅋㅋ
누나가 다 받아주니까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미친놈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
거의 세네시간을 섹스만 하다가 누나는 기절 했는데 담날 아침에 물어보니까 누나가 너무 곤히 자서 건들지를 못 했고 후배 파트너랑 밤에 두번인가 더 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집 가는 길에도 누나는 차에서 뻗어가지고 잠만 자고 한 3일을 앓아 누웠다고 했어요. ㅋㅋㅋ 그렇게 2대2 까지 했을때 스폰남이 가방하나 사줬다는데
점점 현타가 쎄게 오기 시작했고 그 뒤로 종종 그 후배놈이랑 후배놈 파트너랑 2대2를 했다 하더라구요, 할떄마다 똥꼬는 덤이구요 ㅋㅋ
나중엔 스폰남이 이번 만남은 자기 후배랑 해볼래? 하고 물어봤대요, 걔가 너를 진짜 맘에 들어한다, 걔랑 하라고 해서 분양?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빌려주는거라고 이렇게 얘기했다는데 누나가 여기서 진짜 현실을 확 깨달았대요
아 진짜 나는 이 인간들한테 걍 '구멍' 그게 다구나 ㅋㅋ 자기를 빌려준다 라고 표현하는거에서 정내미가 확 떨어졌다 했고 슬슬 이짓도 정리를 해야겠다 싶었대요
근데 스폰남은 진짜로 자기 후배한테 자길 빌려줫고 ㅇㅋ 이게 끝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 후배놈이랑 2박3일동안 놀러가서 해달라는거 다 해줬데요
입싸 얼싸 질싸 똥꼬 평소에 스폰남이 하던거 다해줬고 횟수도 상관없이 그냥 하자고 하면 하고 쉬고 있으면 누나가 하고 싶다 하고 똥꼬에 들어갔다 나온거 입으로 까지 빨아주고 일부로 더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후배놈이 집에 데려다 주는데 자기한테 올 생각 없냐, 니가 오면 자기 지금 데리고 있는애 정리하겠다, 형님은 자기가 설득하겠다고 진지 하게 얘기하면서 선물도 주고 차도 사준다고 했는데 약간 엿먹이고 싶어서 후배한테 가겠다 했고
그 후배놈이 그 얘기 듣자마자 존나 좋아했대요 ㅋㅋ 대신에 자기는 좀 자주 만나줘라 돈은 더 주겟다고 해서 월5회 700은 고정이라고 못을 박고 후배놈이 진짜 얘길 잘 했는지 스폰남이랑은 끝이 나고 그 후배놈이랑 6개월? 정도 만나다가 정리 했다고 했어요
마지막에 이제 스폰 그만 한다고 했을때 후배놈이 존나 날뛰었다는데 누나가 그만할게요 하고 연락처 싹 바꾸고 한 3개월은 잠적했다고 했어요 ㅋㅋ
이걸 거의 2시간? 동안 듣는데 다 듣고 나서 누나가 제 눈치를 엄청 보더라구요, 이런 누나라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신경쓰지 말라 했죠
나도 돈 많으면 이쁜 얘들 스폰하고 다녔을거라고 하니까 제 배를 겁나쎄게 때리면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정색하더라구요..ㅋㅋ
그날 밤에 썰 풀던 누나가 저를 작은방으로 끌고 갔고 섹스를 하는데 누나도 썰 풀면서 그때 그 생각이 나서인지 엄청 젖어 있었고
섹스하면서 옛날생각해서 그런거냐 왤케 젖었냐고 하니까 맞다고 ㅋㅋ 그리고 저한테 자기를 좀 거칠게 다뤄도 된다는데 그게 어떤건지 잘 몰랐어요
예를들어 달라니까 누나가 고민하다가 그냥 뭐 머리를 잡아도 되고 엉덩이를 떄려도 되고 쎄게 잡아도 된다 했는데 차마 누나한테 그짓거리는 못하겠어서 싫다고 했죠 ㅋㅋ
난 누나 아프게 하는거 싫다.. 그냥 이렇게 하는 것도 너무 좋다고 하니까 어디에 감동 받은건지 몰라도 울더라구요 ㅋㅋㅋ
누나는 울면서 저랑 섹스를 끝마쳤고 누나한테 종종 이런 썰이나 좀 풀어달라고 했죠 ㅋㅋ 근데 누나는 자기가 말한 썰의 90%는 저 스폰남 있을때 생긴 일이고
대부분은 그냥 원나잇이나 뭐 남사친이랑 자거나 그런게 전부였대요
누나가 자본 남자중에 젤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스폰남이랑 그후배, 남사친, 알바 했던 카페 사장님, 헌팅포차남 정도가 생각난다 하더라구요 ㅋㅋ
저때 누나는 좀 민망했는지 더이상의 썰은 안풀어줬는데 나중에 다른 썰도 풀어주긴 했어요..ㅋㅋ
누나가 저한테 이런 얘기 해주니까 뭔 생각이 드냐고 물어보길래
우리 누나는 내가 저인간들이 했던거 해달라고 하면 하게 해줄까? 이게 궁금하다고 ㅋㅋㅋㅋ
누나가 깜짝 놀라면서 뭐 쓰리썸을 말하는거냐고 하길래 아니 그런건 절대 싫다고 내가 미쳤다고 누나랑 그짓을 하냐고 ㅋㅋ 누나랑만 할거고 딴놈이랑 나눠 먹기 싫다고 ㅋㅋㅋㅋ 넌 내꺼야! 라고 외쳤죠 ㅋㅋ
그럼 뭘 하고 싶냐길래 입에다 싸는건 해봤는데 안에다 싸는거나 똥......꼬는 해보고 싶다니까 누나가 살짝 고민 하더니만 안에다 싸는건 2주뒤에 가능하고
똥꼬는 자기가 그때이후에 한번도 안해봤대요 ㅋㅋ 매형이랑도 안해봤다고 준비가 좀 필요하다 했는데 내일 자기가 준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진도가 좀 빠른거 같았지만 설레는 맘은 어쩔수가 없었어요 ㅋㅋ
[출처]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8906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23 | 현재글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7. (5) |
2 | 2025.01.22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6 (31) |
3 | 2025.01.20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5. (47) |
4 | 2025.01.19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4. (52) |
5 | 2025.01.17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3. (95) |
6 | 2025.01.15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2. (76) |
7 | 2025.01.13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1. (8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