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3.
짧은 대화를 하는 사이에 저는 태어나서 첨으로 다른 누군가가 대신 사정을 해줬는데 누나 팔뚝에 까지 튀었습니다...ㅋㅋㅋ
양도 엄청 나왔는데 제가 다 싼걸 확인하고 샤워기로 다 닦아주고 다시 씻겨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말 좋긴 좋더라구요 ㅋㅋㅋ
마음 한구석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흔히들 말하는 배덕감 이런건 잘 모르겟고 느낌좋네? 쾌감 지리네? 라는 생각이 더 컸고
이때 이후로 제가 약간 성에 눈을 뜨게 됩니다..ㅋㅋ 혼자 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구나.. 남이 해주는게 정말 좋구나.. 그 나이면 한창 때니까 욕구가 그만큼 많을 때인데
이런거 모르고 살아온 나이가 평생이다보니 저한텐 자극이 너무 강했고 진짜 섹스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왜 섹스섹스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첫 대딸 이후에 누나가 해달라면 해줄테니까 얘기하라는데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말을 못 했고 누나가 몇 차례 해줄까 해서 응 하고 두어번 해줬는데 그 뒤론 안해줬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이 좋은걸 누나가 며칠 안해주면 서운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정말 쪽팔리고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참을 만큼 참았다가 누나한테 첨으로 먼저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애기 목욕을 시키고 정리를 하는데 누나한테 정말 벌벌 떨면서 나 해주면 안되냐고 얘기를 했는데 정말 망설임 없이 흔쾌히 해주더라구요...ㅋㅋ 그렇게 한번 얘기 하고 나니까 두번째 부턴 쉬웠어요,,ㅋㅋ
며칠뒤에 누나랑 같이 씻을때 누나 오늘.. 이라고만 얘길 해도 누나는 거절을 안했고 욕조에 앉아서 손으로 해주는데 제가 첨으로 이거 너무 좋다고..ㅋㅋ
혼자 하는거 보다 좋다고 얘길 했어요 ㅋㅋ
누나는 참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왜 얘기 안했냐 하길래 솔직하게 얘기했죠
이걸 당당하게 해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다고..ㅋㅋ 누나는 개의치 말라 하더라구요. 이거 뭐 어려운거 아니다 손만 움직이면 되는데 뭐가 어렵냐 막말로 빨아주는것도 아니고 섹스하는것도 아니고 걍 어릴때처럼 누나가 씻겨준다 생각해라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누나한테 난 지금도 누나한테 뭔가 말하기가 좀 그렇다.. 그러니까 걍 누나가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길 하니까 피식 웃더니 너 나중에 장가 못간다고 ㅋㅋ
남자가 확 쥐어잡는 맛이 있어야지 이렇게 쫄보 마냥 우물쭈물 하면 여자가 매력을 못 느낀다고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ㅋㅋ
장가 안가고 혼자 살면 되지.. 했는데 때리는게 아니라 자국이 남을때까지 깨물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한숨 푹 쉬더니 근데 결혼 안하는것도 좋을수도 있다고 ㅋㅋ
혼자 사는게 맘 편할수도 있다곸ㅋㅋㅋ 우스갯소리로 걍 누나 옆에서 애나 같이 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속에 있는 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돌아가시고 사실 걱정 많이 했다고, 원래 밝은 애는 아녔는데 그 이후로 지구 맨틀을 뚫을 정도로 우울해 보여서 보는 사람이 더 힘들어가지고 무서웠다고...ㅋㅋ
근데 자퇴하고 나서 자기일 도와주면서 좀 괜찮아 진거 같아서 다행이였는데 애낳고 자기 집에서 애기 봐주는거나 집안일 해주는거나 일 도와줄때 진짜 너무 감동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다니던 학원까지 그만 두고 도와줄줄은 몰랐다구...ㅋㅋ
그러면서 원래 가족끼린 똘똘 뭉쳐야한다, 누나가 너한테 뭘 못해주겠냐, 말만해라 너 장가갈때 집 해달라 하면 매형 장기 팔아서라도 해주겠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런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누나가 좋아서 해주는거니까 부담갖지도 말고 즐기라고 ㅋㅋ 뭐 물론 니말처럼 이런거 해주는 누나는 거의 없긴 한데 니가 어디서 떠벌리지만 않는 다면 문제 될거 없다
뉴스나 커뮤보면 이런거보다 더 추잡스럽고 드러운게 나오는데 이건 양반인거 같다고...ㅋㅋ
제 입장에서 누나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전 좋았죠..ㅋㅋ
그렇게 누나랑 씻을때마다 종종 손으로 해줬는데 이게 점점 뭐랄까... 다른게 궁금해 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근데 뭔가 누나한테 애기하면 해줄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근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
누나는 걍 얘기 하라는데.. 말 하면 이 이상도 해줄거 같은데 해볼까? 근데 이게맞나??? 하는 생각들을 하며 머릿속엔 온통 그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여 ㅋㅋㅋ
그러다 하루는 보통 누나가 앉아서 해주는데 마주보고 서서 해주는 날이 있었고 그때 누나의 튼살이 눈에 띄어서 배를 만지작 만지작 한적이 있었습니다
누나가 이거 보기흉하지? 하길래 애국자 잖아~ 자부심을 가져~ 얘기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이런걸로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 가지라 얘기해주고 옆구리도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제손을 가지고 자기 엉덩이로 가지고 갔어요 ㅋㅋ
그래서 엉덩이만 겁나 주물럭 거리는데 누나가 다리 아프니까 앉으라 하더라구요. 전 그게 그만 만지라는 걸로 들렸거든요 ㅋㅋ 앉으면 엉덩이를 못 만지니까..
근데 누나가 먼저 제 손을 자기 가슴쪽으로 가져 가면서 엉덩이 말고 가슴 만지라고...ㅋㅋ 물 묻은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너무 좋았어요 심장도 벌렁벌렁...
그리고 누나가 손으로 해주는데 욕조에서 왼쪽에 누나가 앉고 제 오른손으론 샤워호스로 누나한테 물을 뿌리고 왼손으론 누나 껴안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누나가 제 젖꼭지를 빨면서 해주더라구요...
젖꼭지 빨아주는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ㅋㅋ
그뒤론 누나는 대딸 해줄때마다 젖꼭지를 빨면서 해줬는데 그때부턴 확신이 생겼어요
지금 나랑 누나의 관계에서 누나는 해달라는거 다 해주겠다 라는 확신..ㅋㅋ
남들은 친누나가 꼴리냐? 할텐데 충분히 꼴렸습니다..
어릴때 누나 생각하면서 딸친적은 없는데 막상 손으로 해주고 가슴을 만지다 보니 겁나 꼴렸네요..
그때 그 상황도 상황이였고 누나랑 뭐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라 너무 좋기도 했고..
근데 암만 성욕이 쎄다 해도 차마 누나한테 이 이상을 말하기가 좀 그랬어요
어떻게 보면 이게 마지노선이긴 한데 누나는 이 이상을 해줄거란 확신이 있었고 제가 이 선을 넘냐 마냐 이거였네요 ㅋㅋ
하지만 제 쫄보 기질은 어디 가지 않았고 여전히 누나가 해주는 것만 받다가 제 생일에 누나가 고생한다고 좀 비싼 음식을 시키고 둘이 술 한잔 했어요
가볍게 1차를 하고 애기를 씻기고 재우고 한담에 2차까지 했는데 둘 다 알쓰라서 그렇게 많이 먹지는 못 했지만..ㅋㅋ 암튼 적당히 술을 먹고 누나가 생일인데 갖고 싶은거 없냐길래 옷 하나 사달라구 해서 그거 선물로 받았고
밤에 누나가 그날 먼저 씻는데 저를 부르더라구요. 들어가니까 그날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씻겨주고 나서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요
좀 뜨끈한 물을 받고 들어가서 있는데 어디서 입욕제 같은거 하나 들고 오더니 이거 유통기한이 있나? 하면서 걍 넣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자기 애낳기 전에는 종종 이렇게 혼자 목욕했다고 하면서 거품입욕제는 아니지만 향기나는걸 넣었고 그 안에서 같이 목욕하다가 자연스레 손으로 만져주는데
입욕제 때문인지 물속에서 만져도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고 저도 자연스레 누나를 한쪽팔로 껴안으면서 낑겨 있는데 아무래모 몸이 물 안에 있으니까 젖꼭지를 못 빨아서 그런지
목에다 키스를 하고 볼에다도 굉장히 오랜만에 뽀뽀도 해주는데 와.. 누나가 옆에서 귀까지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어요
옆에서 누나는 자기 옆에 죽을때까지 꼭 붙어있으라고 지금 너 없으면 안된다고 이소리 하면서 안기는데 분위기도 좀 그래가지고...ㅋㅋ 모솔인 제가 그런 분위기를 느낄 정도니까..
누나랑 아이컨택 하다가 술기운+물온도+분위기에 제 쫄보기질이 많이 들어갔고 저도 누나 한테 볼뽀뽀를 했고 서로 주고 받다가 입술에도 하고... 결국 키스까지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껴안고 물이 미지근해질때까지 키스만 하다가 결국 물 안에서 쌋는데 느낌이 이상했어요..ㅋㅋ
[출처]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8376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20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5. (3) |
2 | 2025.01.19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4. (37) |
3 | 2025.01.17 | 현재글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3. (72) |
4 | 2025.01.15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2. (63) |
5 | 2025.01.13 | 나이차가 나는 누나와의 근친 썰 1.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