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9. (어둠속ㅅㅅ)
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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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7:38
나는 일부러 흠!! 하며 기침같은 소리를 내었고 옆으로 돌아서서 모르는척 옷을 피는 척했어...
분명 전화소리가 들리다가 잠깐 끊기는 느낌이 났고, 눈이 마주치진 않았지만 집중해서 앞을보며(?)살짝 옆을 집중해서 본 결과 분명 나의 나체를 보았어...
내가 옷 갈아 입는 나체의 모습을 그 순진한 모범생느낌 '단아'가 몰래 훔쳐본게 된거지.
나는 옷을 다 입고 창문을 보는척 하면서 난간으로 갔고, 건물쪽에 붙어있어서 안보였던 '단아' 가 보였어
그리고 단아는 눈을 잘 못마주치며 다른 곳으로 가더라.
그날 낮에 우리는 게임도하고 공가지고도 놀고
가까운 개울? 같은곳에 가서 물놀이도 했어.
처음엔 남자애들끼리 힘겨루기 식으로 물에 빠뜨리고, 장난치다가 역시 여자중엔 나대는 주니가 같이 장난치면서 서로 빠뜨리고 잡고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지.
'단아'도 다시 아까일은 묻어두는듯 같이 놀기 시작했고, 남자애들은 순진해 보이는 단아를 다같이 들어서 던지려고하고, 여자애들은 단아를 지키려고하는 상황이 발생했어.
그와중에 나는 단아의 어깨와 팔쪽을 받쳐주는 역할이 되면서, 또한번 변태끼나 그순간에 나왔어. 나는 한손으로는 단아의 허리, 한손으로는 팔을 잡고 제일 뒤에 걸어가는 상황에서, 단아의 팔과 손을 못움직이게 잡는척하며 내 그곳에 단아의 손을 자연스럽게 비볐어. 단아는 순간 팔에 힘을 줬지만 남자들 다같이 강제로 잡고있는 느낌이어서 나도 힘을주어 못움직이게했지.
단아는 나를 처다보는게 느껴졌고, 나는 그 눈빛을 피해서 장난스런 표정을하며 친구들과 냅다 집어 던졌어.
다들 깔깔깔 웃으며 점점 어두워지고 방안으로 들어오게 됐어.
다들 들어와서 여자들 먼저 씻고 자기들 방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길래 나는 드라이기를 가지러 간다는 핑계로 여자들 방에 들어갔고, 머리가 살짝 젖어서 나의 눈을 조금씩 피하는 '단아'의 모습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
요기까지 '단아'에게의 플러팅? 작업이었고,
단아와 스토리가 이어지는건 복귀 후 부터야.
왜냐면 야존이가 단아를 찜했기에 거의 둘이 붙어있었고,
나는 지금부터 주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어.
선생님들은 절대 밖을 나가는걸 금지시켰고, 그안에서 술을 먹을수 있게 허용해줬어. 또한 남녀간 접촉금지!!ㅋㅋㅋㅋ (이 말때문에 아무것도 할수없었지,)
선생님들은 감시는해도 자유롭게 우리를 나뒀고, 자기들끼리 문 앞에서 소주를 먹더라.
다시 복귀를 하며 우리는 다같이 너무 친해졌어.
근데 이상하게 단아랑은 약간 어색하게 따로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없었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고, 개학을하게됐어.
그리고 그 기회는 너무 다른곳에서 나왔어.
댄스부 다른 친구가 오늘 자기 친구가 자기 친구들하고 술을먹는데 친구 두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거야.
3:3 인거지... 조건이 여자친구 없는 친구로!!
그때 노범이는 중학교때 오래만난 여자애랑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어.
여친 없는 사람이 나포함 3명이 되었고, 그날 뚫리는 술집(?)에서 다같이 만났어. 근데 그곳에 '단아' 가 앉아있었지.
그곳에서 나는 단아야!?! 하고 아는척했고 다른 애들은 오~~~ 하며 서로 아는 사이냐고 소리를 냈어.
나: "너 이렇게 술도 먹고다녀!? 혼난다?" 라며 나는 애 취급을 했고
단아: "무슨 너랑도 술을 몇번 먹엇는데~?"
사람들 :"오~~~ 둘이뭐야"
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결국 술을 먹으며 결국 왕게임 얘기가 나왔고,
왕게임은 서로 짝을 정해서 둘이 한 번호를 뽑고 왕인 커플이 시키는걸 그 숫자 커플이 하는게 되었다.
나: "야! 단아는 내친구 가 좋아하는 친구야!! 오늘 짝만들기할때 이런 음흉한 친구들한테 넘길수 없어!!"
사람들 : "그럼 니네 둘이 짝햌ㅋㅋ "
이런 분위기가 되면서 살짝 술이 취한 우리는
나: " 그래, 우리가 그럼 사회볼께! "
사람들: "그래 니네가 커플해"
이런 서로 말 안통하는 대화를 하다가 우리는 짝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 왕게임을 심하게 하진 않았다.
누구위에 앉기 / 무릎위에 앉아서 마주보고 10분있기 /
끌어안고 있기 / 등등 할만한 것들만 나왔다.
그렇게 많이 먹지않고 늦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다같이 헤어졌고, 나는 자연스레 '단아'랑 걷게 되었다.
나: "야 우리애들하고 먹을때랑 비하면 먹지도 않은거같다"
단아 : "맞아, 학원애들한테 익숙해졌다봐,, 안취하넼ㅋ"
나: " 우리애들 불러서 지금 먹자고할까?"
단아 : "그래도 이시간에 애들이 나올까?"
나: " 그럼 일단 애들 부를곳이 필요하니까 방부터 잡고 애들 불러보자! 안온다그럼 우리끼리 더 먹고가면되지"
자연스러웠다.... 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주 잡던 여관같은 모텔방을 잡았고, 나는 노범한테 전화했다.
나: "노범 술먹으러 올래?"
노범 : "나 슬기랑 있어"
당연히 그 다시만나는 여친이랑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전화하려는 단아한테 나는
나: "근데 만약 다른 애들도 안된다하면 우리끼리 요기서 먹고 간게 괜히 이상해 보이려나? 그냥 우리끼리 먹을래? 솔직히 우리끼리만 쫌 덜친했던거같아 "
라고 제안을 했다.
단아 : "맞아... 사실 우리둘이 대화해본적이 거의 없었떤거 같아.."
라는 주제로 자연스레 둘이 술을 한잔씩 주고 받기 시작했다.
둘이 조금씩 술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나: "단아야 나 쫌 편하게 입고 먹으면 안될까"
단아: "옷이있오?"
단아는 취하면 쫌 귀여워졌다.
나: "짠~ 가운이 있지롱~"
나는 화장실에 가서 씻기시작했다. 그런데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서 내 옷을 개어 앞에 살짝 던져놨다.
나 나름에 MT이후 이어진 플러팅이었다.
단아는 그 옷을 모른척 하는듯했다.
나는 가운만 입고 다시 나타났다.
나: "너도 편하게 입어~!"
단아: "아니야 지금 편해.."
우리는 다시 술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왜 이 아이만 보면 노출증이 생기는것이었을까...
치마 사이로 살짝 보여주듯이 나는 살짝살짝 가운을 벌리게 앉았다. 단아는 분명 내가 팬티까지 벗은걸 알고있을꺼다.
옷 개어놓은곳에 팬티가 맨 위에 있었으니.
보여지는거와 달리 나는 대화 주제가 재밌는 주제르 선택했다.
깔깔깔~ 웃으면서도 분명 단아는 내 옷이 신경이 쓰이는듯했다.
나: "단아야 너도 그냥 편하게 입어~ 진짜 편해"
단아 : "난 괜찮아~ㅋㅋㅋ 쫌 야해 그거!"
나: "우리 놀러가서 이미 다 볼꺼봤자나?"
단아: "뭐?"
나: "아 우리 물놀이할때 옷 다 젖어서... 사실 난 너 옷에 비치는거 다 봤느네?!!?"
단아: "뭐야~~!!! 그때 그러고 있었어!?!?"
나: "난 다 봤지롱~"
단아: "나도 다 봤어!"
나: "뭘?"
단아: "아니야..."
여기서 난 느꼈다. 분명 그때 내 나체를 봤다는것을.
나는 벌떡일어나며 단아 위로 가운있는곳으로 손을 뻗았다.
나: " 너도 그냥 편하게 이거 입....어?!?"
살짝 일부러그랬지만 일어나서 한발로 지탱하며 팔을 뻗으니 가운 가운데가 벌어졌고, 바로 단아 눈앞에 나의것이 보였다.
나는 빠르게 움켜졌고,
나: "으악!! 봤찌?!!?!? 아 완전 당했다"
단아 : "야ㅋㅋ 이게 내가 일부러그런게아니자나 넌 쫌 조심좀해!!"
나: "아 실수야!! "
단아 : "사실 나 너 놀러갔을때도 봣어!!"
나: "뭐를?"
단아는 그때 털어 놓았다.. 밖에서 있다가 2층에서 옷갈아입고 있는 날 보고 빠르게 피했다고 한다.
나: "아뭐야~! 너가 변태였네!!"
단아: "아냐 저번에도 이번에도 다 너가 보여준거야!"
우리는 또 깔깔 웃으며 대화의 주제가 이쪽으로 넘어오고있었다.
나: " 너 그럼 그때 내몸 보고 잠 못잤겠네"
단아: "뭔소리래~ 근데 나 처음본거야 남자몸ㅋㅋㅋ"
나:" 잉?? 오늘 내껏도... 설마 처음??"
단아: "야 우리가 몇살인데 ~ 당연히 처음이지"
나: "너도 옷 갈아입어"
단아: "아 싫어~ 귀찮아ㅋㅋㅋ "
나: "내가 갈아입혀줘?"
단아: "뭐랰ㅋㅋㅋ "
나: "야 생각해보니까 아까 왕게임 너무 허접하지 않았냐? 옷갈아입혀주기 정도는 했어야지.."
단아: "왘ㅋㅋㅋ그거 디게 야하다"
나: "해볼래? 불 다끄고!!!ㅋㅋㅋㅋ"
단아: "불꺼도 보일껄?"
나: "창문커텐까지 하면 아무것도 안보일껄"
라고하며 난 창문커텐을 닫고 불을 껐다
단아: " 와 진짜 안보이넼ㅋㅋ"
거의 다 넘어 왔다.
난 불을 키지 않았다.
나 : "시작한다"
단아 : "진짜로?!!?!??!"
나는 안보이는 곳에서 단아의 손을 잡았다.
나: "순딩아 오빠만 믿어봨ㅋ"
단아 : "야 뭘해야하는데?!"
나는 단아의 손을 통해서 팔을잡고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단아의 허리춤의 옷을 잡고 올리려했다.
단아 : "꺅!!! 진짜로??"
나는 애기 옷을 벗기듯 위로 올렸다.
몸이 하얘서그런지 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맨 몸 허리에 손을 갖다 댔다.
의외로 이번엔 소리를 안질렀다.
나: "자.. 단아애기 이번에 바지..."
단아 : "아 뭐랭ㅋㅋㅋ"
나는 바지 똑딱이를 찾아내렸고,
단번에 쓱 밑으러 벗겼다.
단아: "야 이거 진짜 야하닼ㅋㅋ 왕게임때 했으면 진짜 떨렸겠다"
나: "지금은 안떨린가바?"
단아 : "그러네 불을 꺼서 그런가?"
나: "내가떨리게해줄께"
라고 하며 난 브라 끈을 손으로 한번에 풀렀다.
그간 중딩때 노력의 결과인가..ㅋㅋㅋ
단아: "아 뭐야!! 이거풀면어뜩해! 가운을 입혀줘야지"
나: " 다 벗고 가운입는거야!!"
단아: "에!???"
나: "나도그랫는데"
라고하며 속옷도 압수를하고...
드디어 밑 팬티쪽에 선으로 대니..
단아: "잠깐....준호야..."
나: "게임아직 안끝났습니다"
나는 팬티를 쓱 내렸다.
단아는 끝까지 잡고있던 팬티를 놓쳤다.
나는 단아의 배를 어루만졋다.
나: "야 너 진짜 부드럽다.... "
단아: "아 모해 이제불켜"
나: "이상태로 불키라고???"
단아: "아!! 아니 가운줘"
나: "가운이 안보여"
라고하며 나는 단아의 몸을 어루어만졌다.
단아: "야 간지러 그만해.."
나: "가만히 있어봐... 불끄니까 그래도 덜챙피하다"
단아: " 아..."
나는 살짝 갈비뼈와 가슴의 사이를 만졌다.
단아: "잠깐...준호.. 아"
나: "불 꺼져있는상태는 우리 잠깐 다 잊고 비밀로하자."
나는 밑가슴을 통과하여 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울어만졌다.
단아: "아..!!!"
나는 바로 반대쪽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물었다가 살살했다가 를 반복했다
단아: "으아..!!!!!"
츄르릅쳡쳡 소리가 났고 나는 슬슬 올라와 목과 어깨를 핥아 드디어 입술에 키스를했다.
단아는 어색하지만 잘 맞춰줬다.
나는 가랑이 사이로 올라타서 키스를하며 살짝살짝 내 그곳이 단아의 그곳에 닿게 했다,
단아는 그것을 멈춰야할지 아니면 모르고 살짝 닿는건지 헷갈려하다가, 내 그곳을 자기 손으로 잡았다
나: "아... 내꺼 너가 잡았네"
단아 : "아니 계속 닿아가지고"
나: "아니 좋다고 ㅋㅋㅋ"
단아: "잡아주는게 좋아??"
나는 단아 두손을 내손으로 깍지를 끼고 침대에 눕혀 잡아놓고
ㅇㅁ를 시작했다. 그리고 무릅으로 살짝밀어 내 그곳이 다시 단아의 그곳을 비비게 만들었다.
담아도 점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단아 : "나 진짜 처음이야"
나 : "나도... 불꺼놓고는 처음이야"
단아 :"뭐야 ㅋㅋㅋㅋ"
사실 이제 어둠에 적응이되어 보이기 시작했다.
단아가 안씻었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을까봐 밑에는 입으로 하지 않았다.
나는 귀를 빨며 내것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단아 : "아!!!아프...아파..!!"
나는 천천히 머리부분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줬다
단아: "하.. ! 아파.."
그리고 나는 더 깊이!! 더깊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단아: 꺅!!! 으아!!!
그리고 피스톤 질이 시작되었고,
나는 얼굴과 목을 핥으며 키스세레를 퍼부었다.
가슴을 움켜쥐며 조금 세게했다가..
다시 부드럽게 만져주며 살살 넣었다가를 반복했고
세게해도 단아는 소리를 질렀고,
살살해도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몸과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나는 정신을 잃었던거 같다..
나도 모르게 짐승처럼 얼굴을 핥아 대고 있었다
단아: " 아.....!!잠깐...!!아!! 아파..!!얼굴..아!
피부가 부드러우니 정상위로만 해도 흥분이 계속 새로웠다.
나: "단아야 나 쌀꺼깥아 헉헉"
단아 :"응?아..!!아!!"
나: "입벌려줘"
단아 :"응??왜??아아아!! "
나: "그럼 안에싸?헉헉"
단아 : " 그거 입에해? 아아...!!"
나: "아 해~"
나는 금방빼서 단아 얼굴에 내것을 가져댔고
잠깐 아~ 벌렸다가 그건 아니라 생각했는지 옆으로 고개를 올렸다. 그리고 난 볼과 얼굴에 내것을 발사했다.
단아: "꺅!!! 아... 이거뭐야 어뜩해"
나: "ㅋㅋㅋ 좋았다 단아야"
단아 :"아너무아파ㅠㅠ"
나: " 또하나의 이벤트"
나는 가서 불을 켜버렸다
단아 : "꺅!!!"
단아는 이불을 움켜쥐며 숨었다.
그 깜짝놀라고 얼굴에 내 ㅈ물이 묻어있으면서 숨는 모습에 나는 또 흥분을 느꼈다.
나: "아니 내꺼 잘 보여주려곸ㅋㅋ"
하며나는 내 것을 단아의 얼굴에 가져갔다
단아 :"아 안봐!!ㅠㅠ"
나: "아니 빨아줘 힘들었어.."
단아 :"이걸 어떻게..."
나는 반 강제로 입에 넣었다.
나: "그래 이렇게 ㅋㅋㅋ"
단아 : "읍읍"
단아는 어색하게 내것을 빨아줬고, 이렇게 단아와의 ㅅㅅ 가 끝났다.
이후 서로 비밀로 하며 친구들을 대했고,
단아에게 야존이가 들이대는것에 눈치가 보였다...
또 한명의 비밀사이가 생겼다
뭐 그런 이야기였다.
ㅅㅅ 보다 과정이 변태같은 느낌이었다랄까?
분명 전화소리가 들리다가 잠깐 끊기는 느낌이 났고, 눈이 마주치진 않았지만 집중해서 앞을보며(?)살짝 옆을 집중해서 본 결과 분명 나의 나체를 보았어...
내가 옷 갈아 입는 나체의 모습을 그 순진한 모범생느낌 '단아'가 몰래 훔쳐본게 된거지.
나는 옷을 다 입고 창문을 보는척 하면서 난간으로 갔고, 건물쪽에 붙어있어서 안보였던 '단아' 가 보였어
그리고 단아는 눈을 잘 못마주치며 다른 곳으로 가더라.
그날 낮에 우리는 게임도하고 공가지고도 놀고
가까운 개울? 같은곳에 가서 물놀이도 했어.
처음엔 남자애들끼리 힘겨루기 식으로 물에 빠뜨리고, 장난치다가 역시 여자중엔 나대는 주니가 같이 장난치면서 서로 빠뜨리고 잡고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지.
'단아'도 다시 아까일은 묻어두는듯 같이 놀기 시작했고, 남자애들은 순진해 보이는 단아를 다같이 들어서 던지려고하고, 여자애들은 단아를 지키려고하는 상황이 발생했어.
그와중에 나는 단아의 어깨와 팔쪽을 받쳐주는 역할이 되면서, 또한번 변태끼나 그순간에 나왔어. 나는 한손으로는 단아의 허리, 한손으로는 팔을 잡고 제일 뒤에 걸어가는 상황에서, 단아의 팔과 손을 못움직이게 잡는척하며 내 그곳에 단아의 손을 자연스럽게 비볐어. 단아는 순간 팔에 힘을 줬지만 남자들 다같이 강제로 잡고있는 느낌이어서 나도 힘을주어 못움직이게했지.
단아는 나를 처다보는게 느껴졌고, 나는 그 눈빛을 피해서 장난스런 표정을하며 친구들과 냅다 집어 던졌어.
다들 깔깔깔 웃으며 점점 어두워지고 방안으로 들어오게 됐어.
다들 들어와서 여자들 먼저 씻고 자기들 방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길래 나는 드라이기를 가지러 간다는 핑계로 여자들 방에 들어갔고, 머리가 살짝 젖어서 나의 눈을 조금씩 피하는 '단아'의 모습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
요기까지 '단아'에게의 플러팅? 작업이었고,
단아와 스토리가 이어지는건 복귀 후 부터야.
왜냐면 야존이가 단아를 찜했기에 거의 둘이 붙어있었고,
나는 지금부터 주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었어.
선생님들은 절대 밖을 나가는걸 금지시켰고, 그안에서 술을 먹을수 있게 허용해줬어. 또한 남녀간 접촉금지!!ㅋㅋㅋㅋ (이 말때문에 아무것도 할수없었지,)
선생님들은 감시는해도 자유롭게 우리를 나뒀고, 자기들끼리 문 앞에서 소주를 먹더라.
다시 복귀를 하며 우리는 다같이 너무 친해졌어.
근데 이상하게 단아랑은 약간 어색하게 따로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없었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고, 개학을하게됐어.
그리고 그 기회는 너무 다른곳에서 나왔어.
댄스부 다른 친구가 오늘 자기 친구가 자기 친구들하고 술을먹는데 친구 두명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거야.
3:3 인거지... 조건이 여자친구 없는 친구로!!
그때 노범이는 중학교때 오래만난 여자애랑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어.
여친 없는 사람이 나포함 3명이 되었고, 그날 뚫리는 술집(?)에서 다같이 만났어. 근데 그곳에 '단아' 가 앉아있었지.
그곳에서 나는 단아야!?! 하고 아는척했고 다른 애들은 오~~~ 하며 서로 아는 사이냐고 소리를 냈어.
나: "너 이렇게 술도 먹고다녀!? 혼난다?" 라며 나는 애 취급을 했고
단아: "무슨 너랑도 술을 몇번 먹엇는데~?"
사람들 :"오~~~ 둘이뭐야"
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결국 술을 먹으며 결국 왕게임 얘기가 나왔고,
왕게임은 서로 짝을 정해서 둘이 한 번호를 뽑고 왕인 커플이 시키는걸 그 숫자 커플이 하는게 되었다.
나: "야! 단아는 내친구 가 좋아하는 친구야!! 오늘 짝만들기할때 이런 음흉한 친구들한테 넘길수 없어!!"
사람들 : "그럼 니네 둘이 짝햌ㅋㅋ "
이런 분위기가 되면서 살짝 술이 취한 우리는
나: " 그래, 우리가 그럼 사회볼께! "
사람들: "그래 니네가 커플해"
이런 서로 말 안통하는 대화를 하다가 우리는 짝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 왕게임을 심하게 하진 않았다.
누구위에 앉기 / 무릎위에 앉아서 마주보고 10분있기 /
끌어안고 있기 / 등등 할만한 것들만 나왔다.
그렇게 많이 먹지않고 늦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다같이 헤어졌고, 나는 자연스레 '단아'랑 걷게 되었다.
나: "야 우리애들하고 먹을때랑 비하면 먹지도 않은거같다"
단아 : "맞아, 학원애들한테 익숙해졌다봐,, 안취하넼ㅋ"
나: " 우리애들 불러서 지금 먹자고할까?"
단아 : "그래도 이시간에 애들이 나올까?"
나: " 그럼 일단 애들 부를곳이 필요하니까 방부터 잡고 애들 불러보자! 안온다그럼 우리끼리 더 먹고가면되지"
자연스러웠다.... 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주 잡던 여관같은 모텔방을 잡았고, 나는 노범한테 전화했다.
나: "노범 술먹으러 올래?"
노범 : "나 슬기랑 있어"
당연히 그 다시만나는 여친이랑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 전화하려는 단아한테 나는
나: "근데 만약 다른 애들도 안된다하면 우리끼리 요기서 먹고 간게 괜히 이상해 보이려나? 그냥 우리끼리 먹을래? 솔직히 우리끼리만 쫌 덜친했던거같아 "
라고 제안을 했다.
단아 : "맞아... 사실 우리둘이 대화해본적이 거의 없었떤거 같아.."
라는 주제로 자연스레 둘이 술을 한잔씩 주고 받기 시작했다.
둘이 조금씩 술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나: "단아야 나 쫌 편하게 입고 먹으면 안될까"
단아: "옷이있오?"
단아는 취하면 쫌 귀여워졌다.
나: "짠~ 가운이 있지롱~"
나는 화장실에 가서 씻기시작했다. 그런데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서 내 옷을 개어 앞에 살짝 던져놨다.
나 나름에 MT이후 이어진 플러팅이었다.
단아는 그 옷을 모른척 하는듯했다.
나는 가운만 입고 다시 나타났다.
나: "너도 편하게 입어~!"
단아: "아니야 지금 편해.."
우리는 다시 술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왜 이 아이만 보면 노출증이 생기는것이었을까...
치마 사이로 살짝 보여주듯이 나는 살짝살짝 가운을 벌리게 앉았다. 단아는 분명 내가 팬티까지 벗은걸 알고있을꺼다.
옷 개어놓은곳에 팬티가 맨 위에 있었으니.
보여지는거와 달리 나는 대화 주제가 재밌는 주제르 선택했다.
깔깔깔~ 웃으면서도 분명 단아는 내 옷이 신경이 쓰이는듯했다.
나: "단아야 너도 그냥 편하게 입어~ 진짜 편해"
단아 : "난 괜찮아~ㅋㅋㅋ 쫌 야해 그거!"
나: "우리 놀러가서 이미 다 볼꺼봤자나?"
단아: "뭐?"
나: "아 우리 물놀이할때 옷 다 젖어서... 사실 난 너 옷에 비치는거 다 봤느네?!!?"
단아: "뭐야~~!!! 그때 그러고 있었어!?!?"
나: "난 다 봤지롱~"
단아: "나도 다 봤어!"
나: "뭘?"
단아: "아니야..."
여기서 난 느꼈다. 분명 그때 내 나체를 봤다는것을.
나는 벌떡일어나며 단아 위로 가운있는곳으로 손을 뻗았다.
나: " 너도 그냥 편하게 이거 입....어?!?"
살짝 일부러그랬지만 일어나서 한발로 지탱하며 팔을 뻗으니 가운 가운데가 벌어졌고, 바로 단아 눈앞에 나의것이 보였다.
나는 빠르게 움켜졌고,
나: "으악!! 봤찌?!!?!? 아 완전 당했다"
단아 : "야ㅋㅋ 이게 내가 일부러그런게아니자나 넌 쫌 조심좀해!!"
나: "아 실수야!! "
단아 : "사실 나 너 놀러갔을때도 봣어!!"
나: "뭐를?"
단아는 그때 털어 놓았다.. 밖에서 있다가 2층에서 옷갈아입고 있는 날 보고 빠르게 피했다고 한다.
나: "아뭐야~! 너가 변태였네!!"
단아: "아냐 저번에도 이번에도 다 너가 보여준거야!"
우리는 또 깔깔 웃으며 대화의 주제가 이쪽으로 넘어오고있었다.
나: " 너 그럼 그때 내몸 보고 잠 못잤겠네"
단아: "뭔소리래~ 근데 나 처음본거야 남자몸ㅋㅋㅋ"
나:" 잉?? 오늘 내껏도... 설마 처음??"
단아: "야 우리가 몇살인데 ~ 당연히 처음이지"
나: "너도 옷 갈아입어"
단아: "아 싫어~ 귀찮아ㅋㅋㅋ "
나: "내가 갈아입혀줘?"
단아: "뭐랰ㅋㅋㅋ "
나: "야 생각해보니까 아까 왕게임 너무 허접하지 않았냐? 옷갈아입혀주기 정도는 했어야지.."
단아: "왘ㅋㅋㅋ그거 디게 야하다"
나: "해볼래? 불 다끄고!!!ㅋㅋㅋㅋ"
단아: "불꺼도 보일껄?"
나: "창문커텐까지 하면 아무것도 안보일껄"
라고하며 난 창문커텐을 닫고 불을 껐다
단아: " 와 진짜 안보이넼ㅋㅋ"
거의 다 넘어 왔다.
난 불을 키지 않았다.
나 : "시작한다"
단아 : "진짜로?!!?!??!"
나는 안보이는 곳에서 단아의 손을 잡았다.
나: "순딩아 오빠만 믿어봨ㅋ"
단아 : "야 뭘해야하는데?!"
나는 단아의 손을 통해서 팔을잡고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단아의 허리춤의 옷을 잡고 올리려했다.
단아 : "꺅!!! 진짜로??"
나는 애기 옷을 벗기듯 위로 올렸다.
몸이 하얘서그런지 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맨 몸 허리에 손을 갖다 댔다.
의외로 이번엔 소리를 안질렀다.
나: "자.. 단아애기 이번에 바지..."
단아 : "아 뭐랭ㅋㅋㅋ"
나는 바지 똑딱이를 찾아내렸고,
단번에 쓱 밑으러 벗겼다.
단아: "야 이거 진짜 야하닼ㅋㅋ 왕게임때 했으면 진짜 떨렸겠다"
나: "지금은 안떨린가바?"
단아 : "그러네 불을 꺼서 그런가?"
나: "내가떨리게해줄께"
라고 하며 난 브라 끈을 손으로 한번에 풀렀다.
그간 중딩때 노력의 결과인가..ㅋㅋㅋ
단아: "아 뭐야!! 이거풀면어뜩해! 가운을 입혀줘야지"
나: " 다 벗고 가운입는거야!!"
단아: "에!???"
나: "나도그랫는데"
라고하며 속옷도 압수를하고...
드디어 밑 팬티쪽에 선으로 대니..
단아: "잠깐....준호야..."
나: "게임아직 안끝났습니다"
나는 팬티를 쓱 내렸다.
단아는 끝까지 잡고있던 팬티를 놓쳤다.
나는 단아의 배를 어루만졋다.
나: "야 너 진짜 부드럽다.... "
단아: "아 모해 이제불켜"
나: "이상태로 불키라고???"
단아: "아!! 아니 가운줘"
나: "가운이 안보여"
라고하며 나는 단아의 몸을 어루어만졌다.
단아: "야 간지러 그만해.."
나: "가만히 있어봐... 불끄니까 그래도 덜챙피하다"
단아: " 아..."
나는 살짝 갈비뼈와 가슴의 사이를 만졌다.
단아: "잠깐...준호.. 아"
나: "불 꺼져있는상태는 우리 잠깐 다 잊고 비밀로하자."
나는 밑가슴을 통과하여 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울어만졌다.
단아: "아..!!!"
나는 바로 반대쪽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물었다가 살살했다가 를 반복했다
단아: "으아..!!!!!"
츄르릅쳡쳡 소리가 났고 나는 슬슬 올라와 목과 어깨를 핥아 드디어 입술에 키스를했다.
단아는 어색하지만 잘 맞춰줬다.
나는 가랑이 사이로 올라타서 키스를하며 살짝살짝 내 그곳이 단아의 그곳에 닿게 했다,
단아는 그것을 멈춰야할지 아니면 모르고 살짝 닿는건지 헷갈려하다가, 내 그곳을 자기 손으로 잡았다
나: "아... 내꺼 너가 잡았네"
단아 : "아니 계속 닿아가지고"
나: "아니 좋다고 ㅋㅋㅋ"
단아: "잡아주는게 좋아??"
나는 단아 두손을 내손으로 깍지를 끼고 침대에 눕혀 잡아놓고
ㅇㅁ를 시작했다. 그리고 무릅으로 살짝밀어 내 그곳이 다시 단아의 그곳을 비비게 만들었다.
담아도 점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단아 : "나 진짜 처음이야"
나 : "나도... 불꺼놓고는 처음이야"
단아 :"뭐야 ㅋㅋㅋㅋ"
사실 이제 어둠에 적응이되어 보이기 시작했다.
단아가 안씻었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을까봐 밑에는 입으로 하지 않았다.
나는 귀를 빨며 내것을 천천히 집어넣었다.
단아 : "아!!!아프...아파..!!"
나는 천천히 머리부분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줬다
단아: "하.. ! 아파.."
그리고 나는 더 깊이!! 더깊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단아: 꺅!!! 으아!!!
그리고 피스톤 질이 시작되었고,
나는 얼굴과 목을 핥으며 키스세레를 퍼부었다.
가슴을 움켜쥐며 조금 세게했다가..
다시 부드럽게 만져주며 살살 넣었다가를 반복했고
세게해도 단아는 소리를 질렀고,
살살해도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몸과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나는 정신을 잃었던거 같다..
나도 모르게 짐승처럼 얼굴을 핥아 대고 있었다
단아: " 아.....!!잠깐...!!아!! 아파..!!얼굴..아!
피부가 부드러우니 정상위로만 해도 흥분이 계속 새로웠다.
나: "단아야 나 쌀꺼깥아 헉헉"
단아 :"응?아..!!아!!"
나: "입벌려줘"
단아 :"응??왜??아아아!! "
나: "그럼 안에싸?헉헉"
단아 : " 그거 입에해? 아아...!!"
나: "아 해~"
나는 금방빼서 단아 얼굴에 내것을 가져댔고
잠깐 아~ 벌렸다가 그건 아니라 생각했는지 옆으로 고개를 올렸다. 그리고 난 볼과 얼굴에 내것을 발사했다.
단아: "꺅!!! 아... 이거뭐야 어뜩해"
나: "ㅋㅋㅋ 좋았다 단아야"
단아 :"아너무아파ㅠㅠ"
나: " 또하나의 이벤트"
나는 가서 불을 켜버렸다
단아 : "꺅!!!"
단아는 이불을 움켜쥐며 숨었다.
그 깜짝놀라고 얼굴에 내 ㅈ물이 묻어있으면서 숨는 모습에 나는 또 흥분을 느꼈다.
나: "아니 내꺼 잘 보여주려곸ㅋㅋ"
하며나는 내 것을 단아의 얼굴에 가져갔다
단아 :"아 안봐!!ㅠㅠ"
나: "아니 빨아줘 힘들었어.."
단아 :"이걸 어떻게..."
나는 반 강제로 입에 넣었다.
나: "그래 이렇게 ㅋㅋㅋ"
단아 : "읍읍"
단아는 어색하게 내것을 빨아줬고, 이렇게 단아와의 ㅅㅅ 가 끝났다.
이후 서로 비밀로 하며 친구들을 대했고,
단아에게 야존이가 들이대는것에 눈치가 보였다...
또 한명의 비밀사이가 생겼다
뭐 그런 이야기였다.
ㅅㅅ 보다 과정이 변태같은 느낌이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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