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2.(구멍동서)

우리 댄스부 친구들은 인기가 좋았다.
다들 스타일리쉬했고(당시 스트릿패션의 선두주자) 학년에 비해 어른스러웠으며(쇼핑몰사업하는 애도 있었고),
제일 중요한건 인싸지만 양아치도 아니었다.
당시 그냥 노는애들보단 어른스러운 느낌의 남자애들이 인기가 많아서 우리 댄스부가 인기가 많았다.
동네에선 얼추 연예인이 된 느낌이었다.
이번엔 아다느낌이 아닌 후다느낌의 여자 이야기다.
-------------------------------------------
고1때 우리댄스부가 찬조공연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그러다 알게된 여고 댄스부 여자애가 있었다.
키가 크고 발육이 좋았다.
사복입으면 성인같았다.
얘가 나를 좋다고 표현하며 따라다녔고, 나는 사귈생각이 없었다. (ㅅㅅ해도 안사귀는데...)
맨날 나에게 귀여니이야기(요즘애들은 모를듯) 같은 글의 오그라드는 문자를 보냈고 나는 이게 스트레스여서 노범이에게 말을했다.
나: "야 얘 어쩌냐, 맨날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문자보낸다...''
노범: "준호야 너한테 보여줄게있다."
노범이는 핸드폰 문자내용을 보여줬고 노범이도 그 비련이와 즐겁게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다.
나: "뭐야 이시발ㄴ이"
노범: "미안, 얘가 계속 문자와서ㅜ 너한테 말할라했어"
나: " 아니, 너 말고 저 ㅅㅂ년! 얘가 우리 지금 둘다 가지고 노는건가?"
노범: "아 그런거야? 나도 가지고 놀아진거네? 근데 얘가 나 오늘 지네집에 놀러오래... 안간다할까?"
나: "아니야 친구야, 너가 내 친구라면 이년을 ㄸ먹어줘, 너 ㅅㅅ킹이라며"
노범: "헐 진짜? 너 괜찮아?"
나: "내가 왜 안괜찮냐!! 나 얘랑 아무사이아니야! 그냥 우리둘한테 다 꼬리치는거잖냐, 혼내주자 ㅅㅂ"
나는 그날 초조하게 노범이의 연락을 기다렸다.
저녁이 지나서 문자가 왔다.
'성공~'
문자와 함께 ㅂㅈ에 손가락을 넣는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바로 노범이한테 전화했다.
나: "ㅅㅂㅋㅋㅋㅋ 역시 너 ㅅㅅ킹! 야 사진은 어떻게 찍었냐ㅋㅋㅋ"
노범: "야 이년한테 내가 ㄸ먹힌거같아, 걸레더라, 내가 얼굴안나오게 기념하고 싶다니까 찍게해줬어ㅋㅋㅋ"
나: "둘다 또라이네ㅋㅋ"
노범: "근데 ㅈ될뻔했어"
나: "왜?"
노범: "얘네집에서 다 끝내고 옷벗고 누워있는데 얘네 엄마들어왔어, ㅈ될뻔... 근데 그냥 보내주더라ㅋㅋ"
나: " ㅅㅂㅋㅋ 익숙한건가 "
노범이는 ㅅㅅ내용을 공유해줬고 내게 물었다,
노범:."이제 만족하냐?"
나: "이제 시작인데ㅋㅋ 형님 동서라고 불러줘염"
노범: "응???"
나는 다음날 처음으로 비련의 문자에 대답을 했다.
'준호를 생각하는 86일째... 오늘은 날씨가 좋아 너가 더 생각나, 준호야 오늘도 힘내'
저 오그라드는 문자에 처음으로 답변을 보냈다.
'너도'
'헐... 드디어 답장해준거야? 고마워ㅜㅜㅜ 오늘 기념일이다ㅜㅜ'
'그동안 정신없어서 답장 못했다 미안'
'준호야 난 기다렸어, 내가 선택한거야, 미안해하지마 이렇게 지금 우리 얘기하고있자나'
진짜 노범이는 얘랑 어떻게 문자를 한건지....
'오늘 공원에서 보자, 내가 밥살께'
'준호야ㅜ 나 아직 떨려서ㅜ 그리고 요즘 엄마가 어디 못나가게해너 다음주에 봐도될까?'
어제 노범이랑 걸려서 그런거 같았다.
그리고 몇일뒤 비련이와 만나게됐다.
나는 친절히 잘해주며 손까지 잡고 걸었다.
나: "비련아 너 술먹을줄알아?"
비련: "먹어봤지ㅋ 너 뚫리는데 있어? 나 민증 있긴해"
나: "야 요즘 단속 ㅈㄴ심하대, 그래서 우린 요즘에 모텔가서 먹어"
비련: "아 진짜? 나 그런데 안가봤는데ㅎ"
그니까 하다가 엄마한테걸리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술을 간단히 사서 모텔로 들어갔다.
비련: "우와 침대도 있네 좋다ㅋㅋ"
나는 급하게 자리를 셋팅하고 술을 따랐다.
술을 먹으니 얘가 점점 나한테 앵기기 시작했다.
비련: "준호야 난 너 밖에 없는데 왜 내 문자를 십은거야ㅜㅜ"
나: "왜 너 남자 많을꺼같은데"
비련: "야~아니야~ 솔직히 진짜 너 잊어볼라고 다른남자도 만나볼라 했는데 안되겠더라ㅜㅜ"
나: "진짜야? 비련아..,"
나는 점점다가갔고 비련이는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하며 옷을벗겼고, 비련이는 자연스레 받아주며 바지를 내릴수있게 엉덩이를 들어줬다.
가슴은 정말 컸다.
슴딸을 꼭 해복고싶다는 생각을했다.
그런데 이년이 키스를 하며 내 소중이를 어루어 만졌다.
경력자는 확실히 달랐다.
그동안 억지로 시켜야 하던 것들을 얘는 본인이 직접 시작했다.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 잠시 즐기며 누워있었다.
그랬더니 내 위로 올라와 능숙히 내것을 천천히 넣었다.
"내가 위에서 할께ㅎ"
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 성격에 이런 어장짓을 하지않았다면 우리는 정말 좋은 파트너가 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하며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나: "아 쌀꺼같아!!"
비련: "어디에싼래?"
역시 능숙했다.
잠깐 내려와봐!
나는 큰 가슴에 싸버렸다.
그리고 내것을 비련이의 입에 갖다댔다.
능숙하게 내것을 쪽쪽 빨아주었다.
"야 가슴에 싼거 나 사진찍어도돼?"
"아 챙피해"
"그래도 우리 첫 추억이자나, 그리고 싼 모양이 웃겨ㅋㅋ얼굴 안나오겟알께"
나는 대답전에 사진을 찍었다.
그냥 가기 아쉬웠던 나는 뒤치기로 다시한번 하며 엉덩이를 때려댔다.
"준호야!! 아!! 좋아!! 우리 잘맞는거같아"
경력직끼리는 통하는게 있어보였지만 이미 나는 약올라 있었다.
그렇게 두번째는 입에 싸주고 집으로왔다.
'나도성공ㅋㅋ'
노범이에게 문자를 했고
다음날 만나 작전을 짜기로했다.
노범: "동서 왔는가"
나: "형님이 터놓은길 즈려밟고 왔습니다"
노범: "그래그래"
나: "ㅈㄹ ㅋㅋㅋㅋ 이정도는 찍어줘야지 ㅈ밥아"
라고 하며 어제 가슴에 널부러진 ㅈ물사진을 보여줬다.
노범: "와 ㅅㅂ 졌다. 니가 더 더러운ㅅㄲ네"
나: "조용해 딴애들 듣자나ㅋㅋ"
우리는 며칠뒤 ' 그날 즐거웠어' 라는 문자와 함께
사진을 서로 바꿔서 한번에 비련이에게 보냈다.
그날 버디버디 자기소개에 진정한 비련의 주인공같은 글이 올라와있었다.
'이제 남자 믿지않아'
뭐 이런글이었다.
끝
다들 스타일리쉬했고(당시 스트릿패션의 선두주자) 학년에 비해 어른스러웠으며(쇼핑몰사업하는 애도 있었고),
제일 중요한건 인싸지만 양아치도 아니었다.
당시 그냥 노는애들보단 어른스러운 느낌의 남자애들이 인기가 많아서 우리 댄스부가 인기가 많았다.
동네에선 얼추 연예인이 된 느낌이었다.
이번엔 아다느낌이 아닌 후다느낌의 여자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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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우리댄스부가 찬조공연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그러다 알게된 여고 댄스부 여자애가 있었다.
키가 크고 발육이 좋았다.
사복입으면 성인같았다.
얘가 나를 좋다고 표현하며 따라다녔고, 나는 사귈생각이 없었다. (ㅅㅅ해도 안사귀는데...)
맨날 나에게 귀여니이야기(요즘애들은 모를듯) 같은 글의 오그라드는 문자를 보냈고 나는 이게 스트레스여서 노범이에게 말을했다.
나: "야 얘 어쩌냐, 맨날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문자보낸다...''
노범: "준호야 너한테 보여줄게있다."
노범이는 핸드폰 문자내용을 보여줬고 노범이도 그 비련이와 즐겁게 문자를 주고받고 있었다.
나: "뭐야 이시발ㄴ이"
노범: "미안, 얘가 계속 문자와서ㅜ 너한테 말할라했어"
나: " 아니, 너 말고 저 ㅅㅂ년! 얘가 우리 지금 둘다 가지고 노는건가?"
노범: "아 그런거야? 나도 가지고 놀아진거네? 근데 얘가 나 오늘 지네집에 놀러오래... 안간다할까?"
나: "아니야 친구야, 너가 내 친구라면 이년을 ㄸ먹어줘, 너 ㅅㅅ킹이라며"
노범: "헐 진짜? 너 괜찮아?"
나: "내가 왜 안괜찮냐!! 나 얘랑 아무사이아니야! 그냥 우리둘한테 다 꼬리치는거잖냐, 혼내주자 ㅅㅂ"
나는 그날 초조하게 노범이의 연락을 기다렸다.
저녁이 지나서 문자가 왔다.
'성공~'
문자와 함께 ㅂㅈ에 손가락을 넣는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바로 노범이한테 전화했다.
나: "ㅅㅂㅋㅋㅋㅋ 역시 너 ㅅㅅ킹! 야 사진은 어떻게 찍었냐ㅋㅋㅋ"
노범: "야 이년한테 내가 ㄸ먹힌거같아, 걸레더라, 내가 얼굴안나오게 기념하고 싶다니까 찍게해줬어ㅋㅋㅋ"
나: "둘다 또라이네ㅋㅋ"
노범: "근데 ㅈ될뻔했어"
나: "왜?"
노범: "얘네집에서 다 끝내고 옷벗고 누워있는데 얘네 엄마들어왔어, ㅈ될뻔... 근데 그냥 보내주더라ㅋㅋ"
나: " ㅅㅂㅋㅋ 익숙한건가 "
노범이는 ㅅㅅ내용을 공유해줬고 내게 물었다,
노범:."이제 만족하냐?"
나: "이제 시작인데ㅋㅋ 형님 동서라고 불러줘염"
노범: "응???"
나는 다음날 처음으로 비련의 문자에 대답을 했다.
'준호를 생각하는 86일째... 오늘은 날씨가 좋아 너가 더 생각나, 준호야 오늘도 힘내'
저 오그라드는 문자에 처음으로 답변을 보냈다.
'너도'
'헐... 드디어 답장해준거야? 고마워ㅜㅜㅜ 오늘 기념일이다ㅜㅜ'
'그동안 정신없어서 답장 못했다 미안'
'준호야 난 기다렸어, 내가 선택한거야, 미안해하지마 이렇게 지금 우리 얘기하고있자나'
진짜 노범이는 얘랑 어떻게 문자를 한건지....
'오늘 공원에서 보자, 내가 밥살께'
'준호야ㅜ 나 아직 떨려서ㅜ 그리고 요즘 엄마가 어디 못나가게해너 다음주에 봐도될까?'
어제 노범이랑 걸려서 그런거 같았다.
그리고 몇일뒤 비련이와 만나게됐다.
나는 친절히 잘해주며 손까지 잡고 걸었다.
나: "비련아 너 술먹을줄알아?"
비련: "먹어봤지ㅋ 너 뚫리는데 있어? 나 민증 있긴해"
나: "야 요즘 단속 ㅈㄴ심하대, 그래서 우린 요즘에 모텔가서 먹어"
비련: "아 진짜? 나 그런데 안가봤는데ㅎ"
그니까 하다가 엄마한테걸리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술을 간단히 사서 모텔로 들어갔다.
비련: "우와 침대도 있네 좋다ㅋㅋ"
나는 급하게 자리를 셋팅하고 술을 따랐다.
술을 먹으니 얘가 점점 나한테 앵기기 시작했다.
비련: "준호야 난 너 밖에 없는데 왜 내 문자를 십은거야ㅜㅜ"
나: "왜 너 남자 많을꺼같은데"
비련: "야~아니야~ 솔직히 진짜 너 잊어볼라고 다른남자도 만나볼라 했는데 안되겠더라ㅜㅜ"
나: "진짜야? 비련아..,"
나는 점점다가갔고 비련이는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하며 옷을벗겼고, 비련이는 자연스레 받아주며 바지를 내릴수있게 엉덩이를 들어줬다.
가슴은 정말 컸다.
슴딸을 꼭 해복고싶다는 생각을했다.
그런데 이년이 키스를 하며 내 소중이를 어루어 만졌다.
경력자는 확실히 달랐다.
그동안 억지로 시켜야 하던 것들을 얘는 본인이 직접 시작했다.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 잠시 즐기며 누워있었다.
그랬더니 내 위로 올라와 능숙히 내것을 천천히 넣었다.
"내가 위에서 할께ㅎ"
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 성격에 이런 어장짓을 하지않았다면 우리는 정말 좋은 파트너가 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하며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나: "아 쌀꺼같아!!"
비련: "어디에싼래?"
역시 능숙했다.
잠깐 내려와봐!
나는 큰 가슴에 싸버렸다.
그리고 내것을 비련이의 입에 갖다댔다.
능숙하게 내것을 쪽쪽 빨아주었다.
"야 가슴에 싼거 나 사진찍어도돼?"
"아 챙피해"
"그래도 우리 첫 추억이자나, 그리고 싼 모양이 웃겨ㅋㅋ얼굴 안나오겟알께"
나는 대답전에 사진을 찍었다.
그냥 가기 아쉬웠던 나는 뒤치기로 다시한번 하며 엉덩이를 때려댔다.
"준호야!! 아!! 좋아!! 우리 잘맞는거같아"
경력직끼리는 통하는게 있어보였지만 이미 나는 약올라 있었다.
그렇게 두번째는 입에 싸주고 집으로왔다.
'나도성공ㅋㅋ'
노범이에게 문자를 했고
다음날 만나 작전을 짜기로했다.
노범: "동서 왔는가"
나: "형님이 터놓은길 즈려밟고 왔습니다"
노범: "그래그래"
나: "ㅈㄹ ㅋㅋㅋㅋ 이정도는 찍어줘야지 ㅈ밥아"
라고 하며 어제 가슴에 널부러진 ㅈ물사진을 보여줬다.
노범: "와 ㅅㅂ 졌다. 니가 더 더러운ㅅㄲ네"
나: "조용해 딴애들 듣자나ㅋㅋ"
우리는 며칠뒤 ' 그날 즐거웠어' 라는 문자와 함께
사진을 서로 바꿔서 한번에 비련이에게 보냈다.
그날 버디버디 자기소개에 진정한 비련의 주인공같은 글이 올라와있었다.
'이제 남자 믿지않아'
뭐 이런글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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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10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9. (어둠속ㅅㅅ) (32) |
2 | 2023.09.10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8. (노출증) (40) |
3 | 2023.08.28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7. (태권소녀의 비밀) (24) |
4 | 2023.08.28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6. (태권소녀) (37) |
5 | 2023.08.28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5.(조교쌤 마무리) (40) |
6 | 2023.08.28 |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4. (조교쌤) (33) |
7 | 2023.08.27 | 현재글 명문고에 진학한 음란일찐 2.(구멍동서)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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