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있는여자따먹기(가게사장)

이썰은 직접 연관된 지인은 아닙니다
가볍게 경험했던 썰풉니다
고깃집 정확히는 껍데기가 맛있는집이였습니다
거기 사장님은 호탕하고 말솜씨가 뛰어난
넉살좋은 아줌마(사장님) 였고
저는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 인심이 너무좋아서
자주가게 되었고 결국 단골이 되었습니다
마감시간이 1~2시 였고 저는 술을 좋아하기에
항상 그시간까지 마셨다가 사장님이 끝났다고
얘기하시면 나가고 그랬죠
하루는 마감시간까지 마시고 있는데
마감시간 다 되었다기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장난스럽게 이모랑 한잔할까라고 하길래 바로 승낙했고
친구한테 먼저 집가라고 얘기하고 사장님과
한잔했습니다
저는 술이 쌔고 사장님과 마실때는 조절했지만
많이취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은 엄청 뚱뚱하지만 통통을 넘어섰고
얼굴이 이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넉살좋은 아줌마 그 자체입니다
전 아무거나 다먹는 잡식성이라서 그리고
가게사장님이라는 타이틀과
저렇게 장사잘하고 넉살좋은 아줌마는 잠자리에서는 어떨까라는 상상은 매일했습니다
술자리가 시작됬고 얘기는 일상적인 얘기들
진상이 이러쿵저러쿵
결혼안하냐? 이런얘기를 하다가 결국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었고
가족얘기를 하는데 남편과의 사이는 좋다는둥
하지만 유부녀를 먹다보니 느낀건
성욕에 대한 공허함은 항상 있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들면 횟수가 줄어들고
그렇다는데 그게 걱정이라는 식으로 얘길하니
벌써부터 그러냐라고 말하면서 남편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런쪽 얘기에 솔직했고
재밌게 얘기해서 웃으면서 서로 야한 농담을 했습니다
아줌마를 꼬실땐 칭찬이 최고라는걸 느낀 저는
여자로써 칭찬을 많이해줬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은 이쁘신거 같다 어떨땐
섹시한거 같다고 하니 깔깔 웃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솔직히 사장님 생각하며 야한생각한적있다라는 얘길하니 거기에 꼽혔는지 진지하게
어떤면에서? 남편이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어떤 야한생각했냐라고 집착적으로 물어봤고
조금 질린 나는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야한생각이 뭐겠어요 사장님이랑 자는상상이지 지금도 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깐
조용해졌고 여자로보이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반복된 질문에 지친 저는 노골적으로
지금도 사장님이랑 자고싶다고 했습니다
같이 나가자고 시간괜찮냐고 물었고
사장님이 짐 챙기고온다고 얘기했습니다
짐챙기고 모텔에 입성
씻고 온다고 하시길래 이번에는 씻고와야할거같아서 씻고오라고 했습니다
다씻고 나온 아줌마는 축늘어진 가슴과 함께 알몸이였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웠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을 줬고 아줌마는 작은 신음을 내며
눈감고 있길래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깐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솔직히 못된 심보지만 아쉬운것도 없어서
똥까시 해달라고 (뒤에 빨아주세요)라고
얘기하니 안씻은 제 똥꼬도 빨아줬습니다
그러다 정자세로 삽입했고
축늘어진 가슴을 잡고 마구 흔들면서 박았습니다
그렇게 넉살좋고 장사잘하는 사람이 잠자리에서 순한양이 되자 희열이 느껴졌고
눈을 감고 있길래 눈 뜨고 내눈봐바 라고
얘기하니깐 내눈을보며 으헉으헉이라는 이상한 신음을 냈습니다
서로 눈을보며 사장님 가슴 때려도 돼?
존나 섹시하네 라고 하고 가슴을 때렸고
축늘어진 가슴이 출렁거렸습니다
성기를 빼고 보지를 보니 물이 많길래
사장님 남편이 많이 안해줬나보네 라면서
뒤로 돌아라고 얘기하니 엉성하게 자세잡길래
허리 내리고 다리벌린후 다시삽입
출렁거리는 엉덩이살 부여잡고 미친듯이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관계가 끝난후 다음날부터 사장님 연락이 엄청왔고
몇달은 참으면서 세네번 더 먹었습니다
껍데기도 공짜 아줌마 보지도
껍데기집 갔을때 아들이 알바로 할때도 있어서
더욱 희열을 느꼈던거같네요
가볍게 경험했던 썰풉니다
고깃집 정확히는 껍데기가 맛있는집이였습니다
거기 사장님은 호탕하고 말솜씨가 뛰어난
넉살좋은 아줌마(사장님) 였고
저는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 인심이 너무좋아서
자주가게 되었고 결국 단골이 되었습니다
마감시간이 1~2시 였고 저는 술을 좋아하기에
항상 그시간까지 마셨다가 사장님이 끝났다고
얘기하시면 나가고 그랬죠
하루는 마감시간까지 마시고 있는데
마감시간 다 되었다기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장난스럽게 이모랑 한잔할까라고 하길래 바로 승낙했고
친구한테 먼저 집가라고 얘기하고 사장님과
한잔했습니다
저는 술이 쌔고 사장님과 마실때는 조절했지만
많이취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은 엄청 뚱뚱하지만 통통을 넘어섰고
얼굴이 이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넉살좋은 아줌마 그 자체입니다
전 아무거나 다먹는 잡식성이라서 그리고
가게사장님이라는 타이틀과
저렇게 장사잘하고 넉살좋은 아줌마는 잠자리에서는 어떨까라는 상상은 매일했습니다
술자리가 시작됬고 얘기는 일상적인 얘기들
진상이 이러쿵저러쿵
결혼안하냐? 이런얘기를 하다가 결국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었고
가족얘기를 하는데 남편과의 사이는 좋다는둥
하지만 유부녀를 먹다보니 느낀건
성욕에 대한 공허함은 항상 있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들면 횟수가 줄어들고
그렇다는데 그게 걱정이라는 식으로 얘길하니
벌써부터 그러냐라고 말하면서 남편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라서 그런지 이런쪽 얘기에 솔직했고
재밌게 얘기해서 웃으면서 서로 야한 농담을 했습니다
아줌마를 꼬실땐 칭찬이 최고라는걸 느낀 저는
여자로써 칭찬을 많이해줬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은 이쁘신거 같다 어떨땐
섹시한거 같다고 하니 깔깔 웃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솔직히 사장님 생각하며 야한생각한적있다라는 얘길하니 거기에 꼽혔는지 진지하게
어떤면에서? 남편이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 그이후로도 어떤 야한생각했냐라고 집착적으로 물어봤고
조금 질린 나는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야한생각이 뭐겠어요 사장님이랑 자는상상이지 지금도 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깐
조용해졌고 여자로보이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반복된 질문에 지친 저는 노골적으로
지금도 사장님이랑 자고싶다고 했습니다
같이 나가자고 시간괜찮냐고 물었고
사장님이 짐 챙기고온다고 얘기했습니다
짐챙기고 모텔에 입성
씻고 온다고 하시길래 이번에는 씻고와야할거같아서 씻고오라고 했습니다
다씻고 나온 아줌마는 축늘어진 가슴과 함께 알몸이였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웠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을 줬고 아줌마는 작은 신음을 내며
눈감고 있길래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깐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솔직히 못된 심보지만 아쉬운것도 없어서
똥까시 해달라고 (뒤에 빨아주세요)라고
얘기하니 안씻은 제 똥꼬도 빨아줬습니다
그러다 정자세로 삽입했고
축늘어진 가슴을 잡고 마구 흔들면서 박았습니다
그렇게 넉살좋고 장사잘하는 사람이 잠자리에서 순한양이 되자 희열이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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