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어서 일을 하다 알게된
케이스였고 제가 이친구랑 알게되었을땐
이미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와이프한테 잡혀 사느라
허락없인 못나오는 친구를 위해 집근처에서
한잔을 했고 술자리가 반복되자
친구 와이프가 나도 한잔하고 싶다라고 해서
3명에서 만나게 됬고 첫인상은 가슴은 절벽에 깡 말랐지만 얼굴은 이뻣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를 만날때마다 와이프도 같이나왔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게 속편하다라고 얘기하고 와이프랑 같이 나가서 불편하냐
라고 물어보길래 상관없다 근데 조심스럽긴해서 더 서스럼없이 지내도 되냐라고 물으니
오히려 친구가 맘편히 술먹을수 있겠다는이유로 고맙다고 했습니다ㅋㅋ
친구랑 친구와이프랑 술자리를 하게되면
친구는 항상 취했고 결국 와이프분이랑 저랑
1:1상황이 만들어졌었고 술자리 횟수가
늘어나면서 친구와이프랑 번호교환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미끼를 던진적이 있는데
술자리에서 제가 말했습니다
친구를 와이프가 꽉잡고사니깐 앞으로 술자리는 와이프한테 물어보면 되냐고 물었고
친구는 내가 잡고산다고 우겼지만 결국 인정하고 웃긴상황이 만들어졌고
전 넌지시 와이프도 이제 내친구니깐
와이프한테 물어봤는데  너가 안된다고하면
와이프랑 둘이마시겠다고 떠봤고
친구는 별의심없이 그럴리없어 꼭나갈거야
라고 술자리가 얼마나귀한데라고 말했지만 저는 친구 의사와 상관없이
친구와이프를 떠보는 거였고 친구와이프 반응은 긍정적이였습니다
그뒤로 정말로 친구와이프랑 약속을 잡았고
그때도 친구는 오히려 고마워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몇달을 주기적으로 만났고
결국 그날이 왔습니다
친구가  일이늦어져서 안된다는 날이 왔고 저는 밑밥깐게 있어서 둘이서 한잔ㄱ?라고 연락했고
친구와이프는  승낙했고 그렇게 처음으로 둘이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친구가 취하면 항상 둘이 얘기를 했기때문에
친구와이프의 결핍을 잘알았고
그 결핍은 친구가 자기한테 너무 의존한다였고
그이야기를 파고들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와 친구와이프 이야기로 노선바꿔서
우리둘이 뭔가 잘통하는거 너도 느끼지않느냐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너가 더편한거같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고
친구와이프도 남편얘기는 더이상 하지않고
제얘기를 긍정적으로 대답해줬습니다
 확신이 들었던 계기가 있는데
저랑 친구와이프랑 둘이서 만나는걸
친구 와이프는 남편에게 혹시 오해생길까봐  말하지않았다라는걸 듣고 어느정도 섹스에
대해 생각하고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화장실갔다가 여기가 더편한거같다고 장난치며 옆에 앉았고 옆구리찌르고 갈구고 장난면서 손을 잡았는데 부끄러워하면서 가만히있길래
키스를 했고 모텔로 이동
전용적인 유부녀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죄책감섞인 멘트를 무시하며 키스를 했고 옷을 벚겨보니 절벽그자체에 건포도만 박혀있어서 흥이 나질않아서 성기로 내려갔고
성기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길래 손으로 삽입하니 헐떡거리길래 바로 성기 삽입
원래 뺏어먹는 여자애들 주인들 이름은
말해봤다가 반응 없으면 안하는데
이여자애는 남편이름을 말하자
신음이 커지며 미안해~미안해 라고 울부짖었고
친구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맛있는걸 혼자 먹었데 라고 얘기하며 박음질을 했고 내엉덩이를
꽉쥐길래 강하게 박아주다가 사정
그 뒤로 오랄을 받았으나 자기남편 오랄 안해준게 티가나는 초보자의 오랄
이빨로 귀두긁고 난리난채로 종료

이여자애는 지금도 현재진행중
셋이서 지금까지도 술먹고있습니다ㅋㅋ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