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야기 3

아이들이 이젠 엄마손이 많이 가지 않아 아내가 몇달전부터 일을 하고 싶어했다. 돈이 궁해서도 아니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뭐라도 하고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하지말라하였고 고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좃소 기업에 취직하기로 하고 준비중이다. 이젠 애엄마에서 워킹맘으로 변해가는데 몇주전에는 눈썹 문신도 하고
오늘 아침 출근준비까지 보고 나왔다.
사실 아내가 직장다닌다하여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단지 아내가 직장다니며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직장다니며 젊은 남자와 기회가 되면 몸도 좀 섞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더 흥분되는 상상은 그 회사 회장 나이가 70인데 그 회장과 회장실에서 섹스하는 상상이 더ㅎㅎㅎ 오늘 첫 출근이니 퇴근하면 회사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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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회사 남자들이 아내 초대남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면 회식때 가만히 집에 보낼까?ㅎㅎㅎ
[출처] 아내의 이야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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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4 Comments
오 연재 기다려집니다. 사진과 함께라서 더욱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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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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