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따먹은 썰2
일본에서의 둘째날
나와 친구들은 밤까지 시간을 뻐겨야 했기에
대충 모모치해변 이라는곳을 갔다.
도착하니 서핑하는애들도 있고 비키니입고 노는 여자애들
등등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보기좋더라ㅋㅋ
우리나라 파라솔 바글바글한 바다와는 느낌이 틀렸다
배고파서 입구쪽에서 뭔 덮밥 시켜먹고
해변 거닐면서 놀고있는데 비키니입은 여자 두명이랑
친해지게 되서 같이 놀았는데 걔네 고등학생이였다ㅋㅋ
근데 차사주세요 이런말 하던데 카페가서 마실거 사달라는
말인지 굴러가는 자동차를 사달라는 말인지 ㅋㅋㅋ
알수가 없더라 ㅋㅋ쨋든 걔네랑 사진이나 찍고 놀다가
헤어지고 시간때우다 보니 또 밤이 찾아왔고
두번째 캣츠클럽으로 입성했다.
바에서 롱티같은거 시켜마시면서 텐션좀 올리고 있는데
딱봐도 한국인 티나는 남자무리가 보이는데
속으로 누가봐도 한국인같네 참…그러고 있는데
걔네도 지나가면서 우리보더니 말하는데 야 쟤네 한국인이다
그러더라 시발 ㅋㅋㅋ
근데 걔네보단 우리가 더 잘놀앗다 인기도 많았고 ㅋㅋ
근데 놀기는 잘 어울려 놀긴 하는데
뭐 꼬셔서 나가는 이런게 존나 힘들더라고
다리도 아프고 약간 반포기 상태가 되서 구석탱이에
혼자 앉아서 담배피면서 애들 노는거 구경하고 있는데
왠 커플이 내앞을 지나가는데 그 중 여자애가 나한테
뭐라 말하는데 일본말이라 뭐라는지 모르겠더라고
대충 한번 웃어주고 신경끄고 있는데 몇분있다가
또 나한테 오더니 뭐라하더라고 ㅋㅋㅋㅋ
아니 근데 남자새끼가 따라와서 여자 데꼬 갈라하고
여자는 나한테 자꾸 뭘 말하고 ㅋㅋ
대충 누구 닮았다 뭐 그런말 이었던거 같은데
중요한건 아니고 ㅋㅋ 암튼 그 여자애랑 대화 하는데
옆에 서있는 그 일본남자가 존나 신경쓰이더라고
괜히 미안해져서 스미마셍 했지 ㅋㅋㅋ
근데 걔네 커플 아닌거 같더라 남자가 여자꼬셔서 클럽
데리고온 그런느낌 ㅋㅋ 그렇게 좀 있더니 남자가 여자를
다시 데리고 갔고 난 혼자 남아서 생각했지
아 저 남자새끼 없으면 진짜 꼬실수 있을거같은데 백퍼인데
이런생각 하면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그 일본여자가 혼자 나한테 또 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맘에 들었었나봐 ㅋㅋ 나막 껴안고 그러길래
나도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허리 감싸안고 그랬어 ㅋㅋ
근데 같이왔던 남자가 우릴 쳐다보더니 빡쳣는지 걍나가더라
개꿀 ㅋㅋ 그때부터 난 그 여자랑 껴안고 뽀뽀하고 그랬는대
친구들이 놀다가 날 발견하고 존나 놀라더라고 ㅋㅋ
그렇게 나 혼자만 여자를 꼬셧고 어느덧 시간이 가서 새벽5시
가 되었고 다같이 나오게 됐는데 친구들한테
난 얘랑 모텔가서 떡치고 숙소로 갈테니까 너네끼리 가라햇지
친구들이 부럽다면서 알겟다하고 택시타고 갔고
난 그 여자애랑 라인번역기로 같이 있고싶다 모텔가자
이랬더니 걔가 우리 숙소로 가자그러더라?
그래서 숙소에 친구들 있는데 괜찮냐 그랫더니 괜찮데 ㅋㅋ
그래서 바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친구들이 상관없다해서
택시타고 숙소로 향했다ㅋㅋ
가면서 애들 있는데 섹스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애들한테 이따 다같이 자는척할때 난 섹할거니
너넨 계속 자는척해라 미리 카톡 보내놧다 ㅋㅋ
어쩔수 없는게 원룸같은 방이였거든..
곧 숙소에 도착을 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그여자애도
또라인게 난 외국인이고 처음 봤는데 잘도 따라오더라
내가 나쁜사람일지도 모르는건데 ㅋㅋ 그런생각을 하면서
손잡고 숙소로 들어갔다.
[출처] 일본여자 따먹은 썰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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