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3

저녁시간이라 숙박밖에는 결재가 안되서 숙박으로 하고 방에 들어왔어요
낮에 주문했던 치킨집에 다시 전화해서 시켰어요
왠지 그냥 그래야할꺼같은 느낌이였어요
속옷도 다 벗어버리고 티비에 야한영상을 틀어놓고 소리가 조금 밖으로 나가겠지만 키워놓고 애무하면서 기다렸어요
막상 애무하고있으니 독수공방이 오랜지라 너무 하고싶은거예요
시작할때랑 다르게 노출만으로는 만족 안될것같았어요
그래서 일어나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기다렸어요
그리고 30분정도 애무하면서 있으니 인기척과 함께 문이 조금 열렸어요
슬쩍 안을 들여다보는 눈치였어요
잠시후.. 아저씨 들어오시고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어요
신음 조금씩 하면서 못본척 애무를 계속 했어요
애무하는걸 한동안 보고있는가 싶더니 다가와서 치킨왔다고하면서 말을 걸었어요
아까 그아져씨였어요 근데 아져씨는 저를 못알아보더라구요
암튼 계산해야죠~ 하면서 쇼파 앞에 숙이고 가방안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남친 어디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혼자왔다고 하면서 계속 지갑 찾는척했어요
일부러 보여주는 거냐고 하길래 조금만 봐달라고하면서 일어서서 뒤돌아서 마주봤어요
아래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신음했어요
아저씨도 바지자크 풀고 손 넣고 만지더라구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어요
제가 만저드리냐고 물어보기는 했지만 말하면서 이미 제 손은 아저씨 아래쪽으로 가고있었어요
바지살짝내리고 ㅈㅈ를 꺼내서 좀 만지다가 입으로 넣었어요
안씻었는지 냄세는좀 났지만 이미 욕구가 이성을 이긴상태여서 상관없었어요
아저씨 전화가 계속와서 전화받아야한다고해서 티비끄고 입으로 물고만 있었어요
말하는거 들어보니 가게에서 왜 안오냐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곧 나가야하니 만져주겠다고하면서 저를 일으켜 세우더라구요 침대쪽으로가서 상체만 누웠어요
손가락으로 살살살 문지르더니 넣고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짜릿했어요
조금있으니 손가락 빼시고 언제 벗었는지 ㅈㅈ를 잡고 넣는거예요
몇번 하다가 정신차리고 책상에 콘돔하시라고 하니 엄청 빨리 콘돔 가지고 오셨어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씌워줬어요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엄청 빠르게 ㅅㅅ를 시작했어요
몇년동안 자위만하다가 삽입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렇게 미친듯이 하다가 사정감이 왔는지 힘껏 삽입하시고는 멈추더라구요
그렇게 잠시 가만히 있다가 빼고는 언제까지 있냐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계속 있을꺼라고하니 알았다고하고 옷입고 나가셨어요
땀이땀이.. 엄청 났어요 물도좀 많이 나왔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문 안잠그고 씻고 누웠어요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이더라구요
솔직히 아저씨올줄알고 기대했는데 안오더라구요
이게 마지막 노출이였어요
그뒤로는 노출이 노출같지도 않고해서 그만뒀어요
그리고 몇일뒤 신랑 출장 끝나고 왔고 평소와 같은 생활도 돌아 갔어요
지금까지는 딱히 ㅅㅅ 생각이 안났는데 쓰다보니 ^^;;
중간중간에 생각이 잘안나서 안쓰고 넘어간거도 있을껀데 양해부탁해요~
빠진거 생각나면 추가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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