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영화관 노출 썰

노출 쓰는 언니의 글을 보다 갑자기 예전기억이 떠올라서 쓰게 됐음!
나는 지난번 첫사랑과 첫섹스를 썻던 여자임^-^
고딩때 나는 한참 혼자하기를 즐겼던 것 같아
그러다 그 때당시 핫썰같은 곳에서 영화조조때 혼자가서 즐기고 왔다는 글을보는데 심장이 막 뛰고 뜨겁고 그랬지
너무 궁금했어
방학중이라 시간이 남던 나는 그래서 바로 해보기로했지
롯시에서 캐리비언의해적 부제는 기억이 안나네
당시 영화는 끝물이라 사람이 많이 없는데다 조조다보니 중간쯤 두줄정도 였던것 같아
나는 맨 뒤에서 한줄 앞인 중간쯤에 앉았고 사이드 자리에도 아무도 없는 걸 확인했어
심장이 완전 터질것 같았어
영화는 시작되고 나는 옷 바지위로 쓰담식에 워밍업을 시작했어
기분이 진짜 이상하고 워밍업시작 전임에도 젖은팬티가 느껴졌었어
청바지를 입고 간터라 이게 미스였지
지퍼만 내려서 속옷 위로 터치를 하며 보다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하고싶다능 생각이 너무 강렬했지
영화는 아직 3분에1정도였고 난 이미 너무 뜨거웠던거지
어쨌겠어? 내렸지.
엉덩이를 앞으로 조금 당겨 엠짜 다리모양에 영화를 보며...맞아 내가 미쳤던것 같았어
너무 흥분이 되니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소리도 조금씩 났어
글에서 봤던 그 환희랄까 엄청난 흥분과 희열에 미치겠던거야
그런데
그렇게 영화는 절반쯤 됐을때 시선이 느껴졌지
진짜 너무 놀라서 튕겨나가듯하게 일어서서 옷 매무세를 샥샥샥 했던것 같아 완전 무서웠어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동그란 안경테의 아저씨를
나는 순간 너무 무서워서 바로 뛰쳐나왔어
이게 내 처음이자 혼자한 노출의 마지막이였어
쓰면서 또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어
그래도 그때의 흥분은 혼자서할때 다시 못느낀 흥분이였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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