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흥분한거 실제로 본적 잇는 모쏠아다잇음?

25 고졸 공익 모쏠 아다 인데 진지하게 딱 한번 여자 흥분한거 본적 있는데
내가 20살때 설날때 친척들끼리 찜질방가서 잤을때였음
우리 할카스네댁이 좆만해서 어른들만 자고 애들이랑 어른 한두명만 주로 찜질방가서 잤엇는데
그날 20살때 설날이 아직도 생생히.기억나는게
사촌누나 나 사촌동생 2명 큰아빠 삼촌 6명이서 11시쯤 넘어서 찜질방 갔는데
큰아빠랑 삼촌은 바로 자고 사촌동생중 한명도 얼마 안있다가 잣음
그렇게 셋이서 남들 잠자는데 방해될까바 찜질방 안에 코노 잇어가지고 그 안에 들어가서 얘기했는데
사촌누나랑 동생 둘다 인싸 느낌이라 나 20살 됬다고 이것저것 물어봐서
그냥 대충 대답만 하다가 갑자기 연애 얘기 꺼내는데
당연히 모쏠아다에 남중남고라 여자랑 연도 없었는데 그냥 한번 잇엇다고 해야하나 고민 하는데
사촌동생이 모쏠아다인거 눈치채고 얼버무려 줫엇음
그리고 둘이 막 연애 얘기하는데 사촌누나가 동생한테
야스 해봣냐는 식으로 말하더니
서로 막 킼킼 대면서도 어디 어디서 해봣다 이런 얘기하면서
누나랑 동생 둘이 나란히.앉고 내가 반대편 혼자 앉았는데
점점 먼가 인싸들 술자리 마냥 둘이 달라붙어 있엇음
그때부터 나는 먼가 야한 느낌들어서 입닫고 관음햇는데
막 팔짱도 끼고 몸도 막 터치하고 그랫음
진짜 신기하게 먼가 좀 야리꼴리해지니간 코노 안이 확 후덥지근하고 땀도 갑자기 나고 그러더라
둘도 더웟는지 밖에 나가자해서 나갔는데
진짜 어두운곳에서는 몰랐는데 밖에 불빛있는곳으로 나오니간
사촌누나 유두 꼭지가 선명하게 딱 보였음
땀때문에 몸에 옷이 붙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꼭지부분만 톡 튀어나온게 딱 보였음
그리고 사촌동생도 존나 티나게 주머니에 손 넣고 살짝 엉거주춤하게 걷고
그때 막 사람 업는곳 찾아다니면서 자리 잡고 누웠었는데
내가 그때 그냥 큰아빠 삼촌 잇는데서 잣으면 진짜 둘이 그자리에서 야스 햇을거 같은 분위기엿음
딱 셋이 자자 하고 누웠는데
나 동생 그리고 누나 이런식으로 누웠는데
진짜 이때 너무 야했던게
동생이랑 누나 둘이 서로 바라본채로 좀 비슴듬히 누워가지고
동생 머리 넘어로 누나 얼굴이 보였는데
진짜 눈 시선이 아래 쥬지 랑 동생 얼굴 번갈아 보면서
배시시 웃는 그런 느낌으러 실실 웃는게 보이고
머리카락도 계속 귀 뒤로 넘기고
흘끔 흘끔 훔쳐보는데 진짜 너무 꼴려서 딸치고시픈거 참느라 미칠뻔햇음
그리고 거의 뒷 옆 모습만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번은 동생 팔이 완전 쥬지만지는 그런 느낌으로 잇고
누나 시선은 아예 밑만 보고 잇고 찜질방 옷도 좀 살짝 위로주름 잡히고
냄새도 그 딸칠때 보면 간혹나는 그런 냄새도 나고
막 서로 보여주는거 같앗음
그러다가 누나가 막 눈치보는거 같애서 그냥 반대편쪽으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척 햇는데
얼마 안잇으니간 둘이 움직이는 소리는 들리고 어디로 가는지는 괜히 실눈 떳다가 들킬까봐 못봣고
시간 좀 지나고 진짜 둘이 야스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화장실 가봣는데 아무소리도 업고 변기칸에 누가 잇지도 않앗음
혹시 여자화장실인가 싶엇는데 들어갈수도 업고
가까이 가봐도 아무 소리도 안나서
먼가 괜히 더 찾아다니기도 이상해서 혼자 다시 눕고 둘이 야스하는 상상하다가 졸앗는데
아침에 눈 떠보니간 둘다 깨잇엇음
이 일로 ㄹㅇ 반년은 상상딸 쳤던거 같음
모쏠아다라 잘은 모르지만 그때 사촌누나는 진짜 먼가 발정난 그런 느낌이엇음
배운게 별로 업어서 조리잇게 글을 잘 쓰진 못해서 미안
쨋든 요약하자면
사촌누나랑 사촌동생 둘이 수위높은 얘기 하다가
서로 꼴리고 발정난거 훔쳐봣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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