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추억 번외편 하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여자가 몸을 팔면 그 어떤 무서움도 없다..’
남자로 따지면 살인을 한 거랑 비슷한 용기라는거지...
그리고 급있는 룸에서 와꾸 좀 되는 여자가 지대로 일하면
하룻밤에 돈 100만원은 우습게 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 돈 빠짝 벌어서 그 바닥 뜨면 성공한거고
돈이 돈 같지 않아서 물 쓰듯 쓰고 다니면 그 바닥에 계속
머물고 있다 퇴물되서 결국 몸만 팔다 인생 조지는거고..
남자한테 받은 상처를 남자한테 풀려고
호빠를 진짜 마니간다네
강남에 호빠 선수들 본적있어? ㅋㅋ
연예인 저리가라다~ ㅋㅋㅋ진짜 잘생겼더라~ ㅋㅋ
그런 애들이랑 연애도하고 뒷통수도 맞고 빚도 쌓이고
좆도 되고~ 마니 그런다고 하더라~
이건 룸방녀한테 들은 실화다 ㅋㅋㅋ
얘기 이어나갈게~
“아~~오빠~~~ㅎㅎ”
“XX씨 오랜만이예요~ㅎㅎ”
반갑게 둘이 인사를 했고 룸방녀가 나한테 안겼지~
“오늘은 혼자온거예요?ㅎㅎ”
“네...뭐...그래요~ ㅎㅎ”
“나보러?ㅎㅎ”
“뭐..네..ㅎㅎ”
즐거워하는 룸방녀를 보고 한잔 두잔했어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그날은 룸방녀가 날 너무 만지더라고
뭐..전처럼 거부를 한다거나 거리를 두진 않았어
솔직히 내가 보고 싶어서 간거라 좀 좋았지~ㅋㅋ
“오빠~ㅎㅎ”
“네? ”
“오늘은 저랑 2차 나갈거예요?ㅎㅎ”
“아..뭐...ㅎㅎ”
솔직히 룸방녀랑 떡을 치고 싶은건 아니였어 그냥
그 설레임이 좋았거든.. 단지 그거였어 그리고 직업여성이랑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그럼 오늘은 내가 오빠 2차비 내줘야 겠다~ㅎㅎ”
“아니예요~ㅋㅋ안가요~ㅋㅋ”
“뭐야...이오빠 튕김질하네~ㅎㅎ”
“아니~그냥 얼굴보러 온거예요~ㅎ”
“그러니깐 나가서 자세히 봐요~우리~ ㅎㅎ
잠깐만 있어요~ㅎㅎ” 하곤 나가더라고
옷을 가라 입고 온 룸방녀가 나보고 나가자고 재촉했지
‘이거...꽃뱀인가?’ 란 생각을 하는데
그것보다 와이프 말고 딴여자랑 떡친다는 생각을 하니깐
좀...그런거야...내가 먼저 말을 꺼냈어
“아..그럼 우리 데이트할래요?”
“응?데이트?”
“그냥~ 뭐...저녁도 먹고..뭐...”
정말 의아해 하더라고...내가 병신같이 보였나봐..
줘도 못먹는 그런..ㅋㅋㅋ
“그래요~ㅎㅎ”
간만에 낯선 여자랑 데이트를하니...좋더라고~ㅋㅋ
저녁도 같이 먹고 와인도 한잔하고 같이 팔장끼고 걷기도하고..
그런데 기분은 좀...마니 그랬어...
와이프 몰래 첫 바람(?) 피는 거잖아 ㅋㅋ
“근데..오빤 좀 다르네요~ㅎㅎ”
“뭐가요?ㅎㅎ”
“아니~~딴 오빠들은 먼저 말도 놓고..
먼저 들어 가자고도 하고 하는데..내가 매력이 없나?ㅎ”
“아니예요~ ㅋㅋ그런거~ 충분히 매력있죠~”
“그럼 말 편하게해 오빠~ㅎㅎ”
“그래~그럼..ㅋ”
유부남들은 신데렐라잖아? 통금시간이 있으니..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고 난 집에 들어갈 시간이 됐어
차에 태워서 룸방녀를 집으로 데려다 줬지
“오늘 즐거웠어~ 조심히 들어가고~ㅎ”
“오빠 안들어 갔다 갈래?ㅎㅎ”
아....진짜...고민되지...이건....
“들어가서 차 한잔하고 가~"
"음....시간이...좀 그렇다~ㅋㅋ“
“뭐야...나 오늘 오빠 때문에 일찍 나왔는데...힝~”
“아...다음에~ㅋㅋ다음에 차한잔해~ㅋㅋ”
“그럼 폰 번호라도 주고가~ㅎ” 하며 휴대폰을 내밀더라..
난 망설였지...어쩌지...하고...
“오빠~ 내가 먼저 연락할일은 절대 없어~ㅎㅎ
걱정하지마~ㅎㅎ”
“알써~ 들어가자~ ㅋㅋㅋ”
“오빠 아주 내 애간장 녹인다~ㅎㅎㅎ”
룸방녀의 오 피스텔로 들어갔지..
그냥 여자혼자 사는 오 피스텔이더라고...
깔끔하고 잘 정리된 그런 오 피스텔..
다들 알지? 남녀가 술도 한잔하고
여자가 적극성을 보이는데
사방이 막힌 지붕이 있는 실내로 들어오면...
당연한거잖아?ㅋㅋ
들어가자마자 룸방녀가 날 덥치더라...
‘왜이래?!차만 마시자고했잖아~!!!’
라고 할 병신은 아니다..난..ㅋㅋ
결혼이후로 와잎님 말고 딴 여자랑의 섹스는
처음이였어~ 요게요게 또 다른 맛이 있더라~
마음 한구석엔 죄책감..와잎님에게 미안함...
이런게 있는데 또 남자들의 이상형인
낯선 여자와의 위험한 섹스는...
아~~`오묘해~ 뭔가...더 꼴려...ㅋㅋㅋ
내 글을 많이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난 애무를 받는 것보단 해주는걸 좋아라해...
내 애무를 받으면서 흥분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는데 더 흥분감을 느끼지...
그리고 한번 해보고 싶었어...
나 아직 안죽었나? 요런? ㅋㅋ
룸방녀가 좀 당황한게 느껴지더라고...
대체적으로 남자한테 자기가 봉사(?)를 했는데
남자가 자기한테 봉사(?)를 해주는게...좀 그랬나봐...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면서 내 장기인 ㅂ빨 시전!
난 무슨 불에 굽는 오징어인줄...ㅋㅋㅋ
온몸을 베베꼬면서 미치더라고...
‘아! 나 아직 안죽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뿌듯했다~
내 얼굴을 두손으로 끌어 안고는 키스를 하고
날 눕히더니 내ㅈㅈ를 미친 듯이 빨아주는데
난 그 걱정뿐이 없었어...
‘병은 없겠지? 집에 콘돔이 있을까?’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내ㅈㅈ를 빨던 룸방녀가
바로 올라 타려하더라
“아~!!잠깐만!!”
“왜...오빠 왜? ...”
“아니...콘..돔.....”
“ㅎㅎ오늘 괜찮아~안에 해도~ㅎㅎ”
‘아..지금 그말이 아니잖아..이뇬아...’
그냥 바로 내ㅈㅈ를 ㅂㅈ에 밀어 넣고
라이딩을 시작했지..그냥.....될대로 되라였어..ㅋㅋ
기교가 엄청나고 자극이 어마무시하고
막!!막!!몸매가!!
이런건 없었어...ㅋㅋㅋ
그냥 간만에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하는 그런
야릇한 그런 흥분감 정도였지...
둘다 만족스러운 섹스였어~ㅋㅋ
내가 ㅂㅈ안에 사정을 했고 룸방녀는
거친 숨을 쉬며 내옆에 누웠지 그리고
엄청 달라 붙더라고...ㅋㅋ
“오빠~ 좋았어?ㅎㅎ”
“응 좋았어~ㅎㅎ”
이젠 진짜 가야한다...지금 안가면 와잎님한테 뒤진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룸방녀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거야...
“우리 씻을까? 오빠가 씻겨 줄게~”
“응~좋아~ㅎㅎ”
내 속도 모르고 좋다고 그렇게 웃더라..얼릉 씻기고 씻고
나는 가야겠다 하는데... 샤워하면서도 계속 달라 붙는거야..
그 의도를 알겠더라고...
자꾸 내 ㅈㅈ를 세울려고 하는게...ㅋㅋ
‘야!!떨어져라~ 나 가야 된다..’ 란 말도 못하고 살짝식
밀어내는데 룸방녀는 아랑곳 하지 않아...하...ㅋㅋ
날 한번 보고 씨익~웃더니 무릎을 꿇곤
내ㅈㅈ를 빨기 시작했어..
‘아...가야되는데...’ 생각하는데...알지?
우리의 ㅈㅈ는 우리 의사와는 별개인거...ㅋㅋ
야속하게 또 반응이 오더라..
“오빠~빨리 넣어~ㅎ” 하곤 뒤로 돌아
내ㅈㅈ를 ㅂㅈ에 맞추더라고...자...시~~작~~~!!
샤워 물줄기를 맞아가며 섹스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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