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친구 여친 만난 썰_2

한 시간 연장하고..비장한 각오를 다졌지.
한 시간 안에 꼭 홈런을 치리라!
돈도 두 배로 냈으니 ㅠㅠ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네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애무를 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외모 칭찬을 했어.
부끄러워 하더라 ㅎㅎ
남친이 참 부럽다고 말하면서..내 여친 욕을 좀 했지(사실은 안 헤어졌음 ㅎㅎ)
난 목이랑 귀 애무하는 걸 진짜 좋아하는데 전 여친은 못하게 했다고.
근데 지금 너한테 그렇게 애무하니까 너무 좋았다고 했어.
그랬더니 걔가 자기는 목이랑 귀가 성감대라 애무 받는 거 좋아한다고 하더라 ㅋㅋ
됐다 싶어서
"나 애무 조금만 더 하면 안될까?"
했더니 알았대 ㅎㅎ
다시 본격적으로 목과 귀를 정성껏 애무했지.
한 5분쯤 지나니까..애가 얼굴이 시뻘게 지고..숨은 거칠어지고..신음소리가 나오고..
손은 쇼파 가죽을 움켜 쥐고 있더라.
난 슬쩍 손을 가슴에 갖다 댔어. 얘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단추를 슬쩍 풀었지.
흰색 브래지어를 한 가슴 사이즈는 그냥 보통인것 같았어.
얘는 내가 블라우스 단추를 푸는 것도 모르고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서 목 애무를 느끼고 있었지.
나는 귓바퀴를 정성스레 빨면서 브레지어 끈을 풀어버렸어.
그제서야 깜짝 놀라면서 내 손을 잡았는데..
그런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지.
바로 꼭지를 찾아 입에 넣고 살살 돌렸어.
귀랑 목이 성감대라고 하더니..
뻥이었네..가슴도 그렇게 느끼면서
가슴을 빠니까 손을 입으로 막고 고개를 도리도리~~~
난 다시 귀랑 목을 공략하고~다시 꼭지 공략하고~
요렇게 15분이라는 시간을 썼지.
이제 다음 단계로...미니 스커트 아래 보이는 허벅지에 손을 얹었어.
[출처] 키스방에서 친구 여친 만난 썰_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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