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 여직원 썰 2
홈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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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7:07
2편 시작에 앞서.
비제이 썰에도 밝혔다시피 나는 절대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돈이 많거나 직장이 좋지 않다.
중소기업 치고는 연봉이 높긴하지만 난 잘난놈이 아니야.
타이밍과 운이 좋은 것 뿐.
암튼, 2탄 이어 갈께.
열심히 혀를 굴리며 젖꼭지를 빨다보니
서서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정신을 좀 차리나보다
싶었는데 여전히 눈을 감은 채였고 잠에서 깬 건지 알 수는
없었어. 그런 건 모르겠고 나머지 오른쪽 속옷까지 내려 젖꼭지를
손으로 살살 꼬집듯 만져주니 딱딱하게 발기가 되더라.
흠잡을 곳 없는 새하얀 가슴. 사이즈는 한 손에 안 잡힐 정도 됐고
그렇게 정신없이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다가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지.
치마를 내리기엔 너무 타이트했고 에라 모르겠다 위로 걷어
올려버렸어. 그리고 드러난 검정 팬티스타킹과 검정 팬티.
타이트한 스타킹 속에 눌려진 검정 팬티가 한쪽으로 조금 쏠려
살짝 드러난 털이 엄청 야하더라.
잠깐의 감상을 마치고 조심스레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어.
벗기는 동안 미동도 없어서 깬건가 자는건가 긴가민가 했지만
이미 뵈는 게 없어져버렸지.
그렇게 생각보다 수월하게 스타킹을 벗겨내고 보니 작디작은
검정색 팬티가 드러났고 망사나 레이스가 없는 그냥 말 그대로
검정팬티였어. 다만 뭔가 조이는 느낌이 없어 삐져나온 털이
그대로 보였고 빼꼼 드러난 대음순이 먹음직 스럽더라.
분명 생리중이라 했는데 골뱅이 집에서 차고 있던 생리대는
버린거 같고 피가 보이지는 않더라고.
지체하지 않고 바로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드디어 보지를
맞이하게 되었어.
적당한 숯의 정돈된 보지털과 아래로 입을 꾹 닫고 있는 아주
이쁜 보지. 구멍쪽은 대음순으로 잘닫혀있어서 거의 보이지
않았고 클리토리스만 보이는 그런 아주 탐스러운 모습이었어.
피가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고,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려보니
이런 미친, 남자경험이 1도 없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정말 이쁜 핑크보지더라.
정말 한 순간에 눈이 돌아서 콘돔이고 뭐고 바로 삽입을 했어.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고 넣는 순간 신입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시작되더라고. 그렇게 리듬이고 뭐고 강약 조절이고
나발이고 펌프질만 했고 치마는 배쪽으로 걷어 올리고 브라, 나시,
블라우스는 입힌채로 한쪽가슴만 내어놓은채 열심히 펌프질에
집중했지. 흔들리는 가슴과 앓듯이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깨던가 말던가 양손으로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무르며 펌프질을
계속했고 머지않아 사정감이 몰려왔어.
마무리를 하려고 아래를 보니 이런 젠장. 떡볶이네....
치마를 최대한 치켜올려서 배에다 싸고 피떡이된 나의
아랫도리를 뒤로한채 휴지로 배를 깨끗이 닦아주고 후다닥 씻고
나왔어.
신입은 자세만 조금 바뀐채로 세상 모르고 자고있더라.
한순간 몰려오는 걱정.
ㅅㅂ ㅈ됐네 이거..
일단 팬티를 서둘러 입혀두고 스타킹도 신겨줄랬더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팬티만 입혀둔채로 이불을 덮어주고
나도 곁에서 스르르 잠들었어.
3~4시간 쯤 흘렀나? 눈을 떠보니 신입은 여전히 자고 있더라.
슬슬 11시가 다가오니 깨워야겠다 싶어서 흔들었더니
어렵게 눈을 뜨더라. 그러더니 첫마디.
"......? 이게 무슨일이야...? 여기 어디에요?"
"기억이 안나??"
본인의 옷차림새를 보더니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니죠?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옷을 모두 입고 있었고 신입은 스타킹만 벗고 있는
상태다보니 아무일도 없었다고 안심하는 눈치더라고.
진심으로 1도 기억을 못하겠다하여 일단 나가자고 했어.
알고보니 알콜성 치매가 심각하더라고.
골뱅이집에서부터 필름이 끊겼대. 기억이 하나도 안난대.
이럴 수가 있나 싶더라.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고 뒤척거렸는데?
얘가 민망함에 거짓말을 하는건가 싶기도 한거야.
기왕 이렇게된 거 맘 속으로는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갈까 엄청
고민했는데 그냥 사실대로 얘기를 했고 굉장한 어색함이
둘 사이를 채우기 시작했어.
본인은 살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고 얘길하길래 나도
처음이다 되받아쳤지.
토요일 오전이었고 월요일 오전에 동반 외근이 잡혀있었기에
이 어색함을 어떻게든 없애야했는데 일단 집으로 가서
좀 더 자야겠다며 월요일에 마저 얘기하자고 일단 헤어졌어.
그리고 월요일.
외근이 시작되었고 업무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대리님이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아직도 잘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숨기지 않고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잠깐의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넘겨요"
이렇게 결론이 났어.
사실 겁도 좀 났거든. 신고하면 어쩌나ㅠㅠ....
근데 잠깐의 해프닝이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창고에서, 교육장에서, 화장실에서, 출장지 숙소에서
아주 난리가 나버렸지ㅋㅋㅋㅋㅋㅋ
얘랑은 1년정도 교제를 했고 성격차이로 헤어졌는데
계속 같은 직장을 다녔고 지금은 다른 직장으로 이직했지만
몇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가끔 술 한 잔하면 벌려준다.
뒷 얘기는 또 다음편에 풀도록 할께.
참고로 확실히 변녀끼가 있어서 지가 먼저 사진찍자, 동영상찍자
해서 진짜 많이도 찍었다. 잘 때 잠안오면 찍었던거 보면서
혼자 풀때 본다더라고.
신나게 할때
"oo주임이 우리 하는거 봐줬으면 좋겠어"
"oo대리님이 만져줬음 좋겠다"
라고 할 정도로 개변녀야ㅋㅋㅋ
그리고 술만 마시면 저세상 텐션에 한병부터 필름 끊겨서
기억을 못해. 항상 끝은 술떡엔딩.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지.
다음 썰에는 신상 털리지 않는 선에서 사진도 한 번 투척해볼께.
와.. 폰으로 쓰는데 이거 할 짓 못되네 ㅡㅡ
그럼 담에 봐~~~
아, 읽기만 할때는 몰랐는데 글쓴이가 되니 기분을 알겠다.
재밌음 재밌다. 별로면 별로다.
보기어렵다. 지루하다. 좋다. 나쁘다. 등등
피드백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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