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조교3
느낀게 있었다
나는 와이프가 스팽이나 이런것들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라고 단정지었는데
막상해보니 그렇지 않았었다
일상에서 그렇게 똑부러지고 기가쎈데
내발밑에 깔려서 복종하는 노예가된다?
상상할수가 없었다
처음엔 날 맞춰줬겠지만
시간이갈수록 한없이 순종적인
노예가 되어가고있었다
와이프가 싫어하던걸 할수록
희열과 우월감이 느껴지기시작했다
와이프는 비위가 약하다
그렇기에 무리한 요구들을 하기시작했다
처음엔 발등이였고
똥까시 를 요구했다
와이프는 또 머뭇거리길래
다시 욕을하며 때리깐
소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애무하기시작했다
나는 혀를 더 내밀어라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제대로된 애무를 했다
세번째론 자위였다
와이프손으로 보지를 비비라고 시켰다
소극적으로 만지길래 손가락을 넣으라고
시켰고 와이프는 내좆을 입에 문채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씹질을하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는 똥까시 나 다른것보다
이게 젤 꼴렸다
점점 와이프가 길들어지며
섹스 시작할때 똥까시 발바닥애무는
기본이였고 내좆을 빨때 자기손으로
씹질을 하기시작했다
나는 그보상으로 엉덩이나 가슴에
스팽을 해주며 이상적인 섹스들을
이어나갔다
어느정도
만족은 하지만 나에겐 미친 이상이
있었다
초대남이였다
초대남은 이성적인 상태에서
허락을 받아야하는지라 쉽지가않았다
그래서 잠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익숙하게 하기위해
내 친구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시켰다
와이프는 손으로 씹질을 하면서
내친구이름을 불렀다
보지에 쩍쩍쩍소리가나며
아아~동석아~아!
그러고나서 보지를 만져보면
흥건히 젖어있었다
박을때도 와이프는 친구이름을 짖어대며
박혔다
근데 허상일뿐 내욕구는 일시적으로
충족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흥이 없어져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기로 맘먹었다
[출처] 와이프조교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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