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4
dasid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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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14:36
그리고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늦게 일어나서 빨리씼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노크하고 들어가서 누나한테 불편해하지말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누나가 고맙다면서 나 안을려하는데 키차이가 좀 나서 팔 뻗는데 목에 잘 안 닿아서 가슴에다 감싸는데 너무 귀여워서 고개 낮춰가지고 나도 안아주는데 진짜 겁나 좋았다 그거보고 누나가 볼살이 조금 있는데 땡기고 싶어서 살짝 갔다대서 땡겼는데 갑자기 아야하면서 막 나 때리는데 누나 다 잊고 그냥 실실 웃으면서 다니더니 일 나갔다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엄마아빠도 일끝나고 술먹고 늦게 오신다니까 빨리온다고 나보고 집 잘지키라하고 화장하고 꾸미고 나가는데 진짜 어제 그 귀여웠던 여자 맞는지 너무 예쁘더라 어쨌든 나도 알았다하고 친구들이랑 반 내전도 하고 게임하다보니 시간 늦어서 씼은 다음 자려했는데 술도 잘 못하면서 누나가 술 취한채로 와가지고 쇼파에 눕는데 편하게 자야하니 핸드백 풀러주고 겉옷 벗기고 들어가지고 누나 방에 옮기려하는데 술취한 여자라 그런지 평소보다 섹시하고 그때 술 취했으니까 괜찮겠지?하고 아련하게 생각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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