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의 4계절 -3-

형들 반가워~ㅎㅎ
치어리더 썰에서도 썼지만
그분과의 썰을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건
아니다 싶어서 제목도 바꿨어ㅎ
그분과 참 많이 관계를 가졌지만
관계라는게 항상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잖아 ㅎ
그래서 기억에 남는 썰들 몇가지 더 풀거야
다만 나도 5년정도의 일이라
그때의 그 상황들이 상세히 기억나진 않으니
어느정도의 내용을 덧붙여서 쓴다는점
유의해줘
내가 티팬티에 섹시브라까지 썼지? ㅎ
그때가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이었지
그때부터 그분은 내 판타지를
조금씩 조금씩 채워줬어
단풍이 예쁘게 물들때였어
티팬티 이후로 나와 모텔에 가는 날은
항상 티팬티를 입고 나오더라
한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티팬티를 보니까 더이상 큰 자극이 되진않더라
그러다 어느 토요일
하룻밤 같이 자고싶다 그러더라
어차피 모텔에서 하루 자고 바로 출근해도
상관은 없어서 알겠다고했지
그래서 그날은 퇴근하고 씻고 만나자길래
집에서 옷을 대충 갈아입었지
그녀가 차를 몰고오는데
매일 트레이닝복만 보다가
예쁘게 차려입은 모습보니까
색다르더라 ㅎㅎ
그때의 복장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정장풍 (오ㅍ스룩)이었어
그분과 외박을 몇번 하긴했는데
그녀가 남편한테 하는 거짓말이 보통
세미나, 학회, 의사모임, 친구들과 모임
등등 대충 그런것들이었다 그러더라고
어차피 남편은 문과계열쪽 전문직이라
의사쪽은 몰라서
그냥 거짓말 하면 그런가보다 했다더라고
그때는 내가 차가 있었어도
차를 잘 쓰지도 않았고
차도 관리를 거의 안했어
차도 연식이 오래된 똥차를 몰았고ㅋㅋ
그래서 항상 그분의 차를 타고
이동했었어
여담이지만 의사라서 차 좋은거
타고 다닐줄 알았는데
그랜저 타고 다니더라
자기는 그닥 외제차에 관심도없고
차가 너무 크면 주차하기도 불편해서
그랜저 정도가 적당하다고
대신 옷이나 백은 명품 쓰더라
여튼 그렇게 그분의 차를타고
항상 가던 모텔 말고 좀 먼거리로 갔어
드라이브도 하고 좋았지ㅎㅎ
모텔에 들어가고나서
항상 그렇듯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시작했지
그날은 좀 꾸미고 나와서
화장한 모습 보니까 좀 더 꼴리더라ㅋㅋ
나는 여자들 키스하고나서
립스틱 번진거보면
뭔가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져 좋더라 ㅎㅎ
그렇게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블라우스를 벗기고
스커트를 내리는데
와우 ㅋㅋㅋ
가터벨트를 착용했더라고 ㅋㅋㅋ
내가 그걸 보고 그분의 얼굴을 쳐다보니
씨익 웃더라고 ㅋㅋ
"ㅁㅁ씨가 바라던 가터벨트 입고왔어"
"그것땜에 오늘 스커트 입은거야?"
"트레이닝복에 가터벤트는 좀 아니잖아 ㅎㅎ"
듣자하니 가터벨트 착용하려면 오ㅍ스룩을
입어야 예쁜데
밤에 오ㅍ스룩 차림으로 나가면
남편이 밤늦게 왜 그런차림으로 나가냐고 하니
아예 외박을 한거라고 그러더라
감동이었지 ㅎㅎ
그래서 그날은 더욱 그분의 ㅂㅈ를
맛있게 그리고 뿅가도록 빨아줬어 ㅎㅎ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일테지만 ㅎㅎ
가터벨트를 벗는 모습이
예상외로 존나 섹시하더라 ㅋㅋ
그래서 열심히 내 ㅈㅈ로 봉사해줬지 ㅎㅎ
여전히 흥건한 그분의 ㅂㅈ물은
침대보를 젖게 만들었지
그녀와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나니
좀 미안한거야
돈도 그분이 거의 다 지불하고
내가 원하는 판타지를 조금씩 이뤄주니까
그래서 누워있는 그녀를 안고
욕실로 들어갔어
"ㅁㅁ씨 뭐하는거야? 나 무거워 ㅎㅎ"
"걱정마 원장님보다 더 무거운 쇳덩어리로
운동하는데 원장님은 그거에 비하면 깃털이지"
"그래도 나 몸무게 많이 나가서 부끄럽다구"
가터벨트도 척척 입으면서
이상한 부분에서 부끄럽다고 하니
귀엽더라 ㅎㅎ
그분을 내가 씻겨주고 욕조에 앉으라했지
그리고 정성스럽게
그녀의 발을 씻겨줬어
"발은 왜 갑자기 따로 씻겨줘?"
"오늘은 원장님이 살면서 한번도
안받아봤을 서비스 해주려고 ㅎㅎ"
발을 씻겨주고 그분을 다시 침대로 안아옮겼어
그리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지
귀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도 맛있게
빨아주고
사타구니를 핥아주며
ㅂㅈ 근처를 침범벅이 되게 만들었어
그리고 무릎도 살살 혀로 간질여주고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도 맛있게 빨아주고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서
그분의 ㅂㅈ와 ㄸㄲ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줬지
다시 그분을 눕혀서
발가락을 핥아주기 시작했어
"어머 ㅁㅁ씨 ! 더럽게 뭐하는거야
이거 해줄라고 아까 발 씻겨준거야?"
"아까 내가 좋은 서비스 해준댔잖아"
"그래도 좀 더럽잖아..."
"무좀 없으니까 괜찮아 ㅎㅎ 기분이 어때?"
"음...살짝 간지럽긴한데 나쁘진 않아"
다행히 싫어하지는 않길래
열심히 발가락도 빨아주고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줬지
야릇해진 분위기에 간질간질해서일까
그분은 가벼운 신음을 내기시작했어
그렇게 양쪽 발을 열심히 빨아주니
나보고 누으라고 하더라
그러고나선 그분의 애무가 시작됐어
내 ㅈㅈ와 ㄸㄲ를 열심히 빨아주다가
갑자기 그분도 내 발가락을 빨더라
나는 발을 깨끗히 안씻어서 하지 말랬지만
상관없다고 하면서
내가 해준 서비스를 똑같이 돌려받았어
2차전이 끝나고나서 그분은
내 판타지를 묻더라
그래서 내가 좀 격하게 해보고싶다했지
욕플에 거칠게 박아대고
뒷치기하면서 머리채 잡는거
정상위로 박을때
입에다 침 뱉는거
엉덩이 세게 때리는거 등등
"와...ㅁㅁ씨 변태네 ㅎㅎ"
"너무 그러지마...그래도 남자라면
그정도는 한번쯤 하고싶을걸"
"그럼 다음에 한번 해볼까? 대신 엉덩이는
너무 세게 때리지마..."
"ㅂㅈ도 때려도 돼?"
"음...거기도 때릴거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나게 때려보고싶어"
"뭔가 ㄱㄱ 당하는 느낌 들거같아 ㅎㅎ"
"왜 싫어?"
"아니...ㅁㅁ씨는 항상 나한테 다정하니까
한번쯤 그런 컨셉도 색다를것 같아"
"원장님이 싫다면 안할거야"
"ㄸㄲ는 내 건강과 관련된거라 못해줘도
그정도는 내가 해줄 수 있어
그리고 듣다보니 나도 구미가 당기긴해"
참 착하고 친절했던 그분 ㅎ
그렇게 2차전까지만 하고
그날은 나의 판타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했다
"다른건 또 없어?"
"그런건 나중에 차차 얘기할게
원장님은 판타지 없어?"
"ㅁㅁ씨처럼 몸 좋은 젊은 남자랑 하는거 자체가
내 판타지를 이룬거야"
"아니 그래도 또 다른거 얘기해봐"
"나 그러면 차에서 한번 해보고싶어"
"원장님 차에서 안해봤어?"
"학생때는 차가 없어서 못해봤고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때 해본적 있긴한데
결혼하고나선 못해봤지"
"차에서 하는게 좋아? ㅎㅎ"
"불편하고 좁은데 스릴있고 긴장되더라
그 느낌 오랜만에 다시 겪어보고싶어"
"그럼 내일 나 출근전에 해볼까? ㅎㅎ"
"너무 밝잖아..."
"지하 주차장 같은데 들어가서 하면되지 ㅎㅎ"
그렇게 그분은 한참 고민하다가
알겠다고했어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가게에 전화해서
설사땜에 1시간정도 늦을거 같다했지
마침 나도 차에서 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그 얘기를 하더라구 ㅎㅎ
그리고 그분의 차를 타고
그분의 병원건물 지하주차장
가장 구석에 주차를 했어
보조석을 눕히고 난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어
그분은 열심히 내 ㅈㅈ를 빨기시작했고
난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그분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지
"ㅁㅁ씨 내것도 애무해줘"
"원장님거 뭐"
"내 밑에"
"밑에가 뭔데 정확히 표현해"
"그러지 말고...내 거기..."
"거기라고 하면 난 몰라 ㅎㅎ"
"내......ㅂㅈ..."
그분의 입에서 처음 나온 ㅂㅈ라는 단어가
날 흥분시키더라 ㅎㅎ
운전석을 뒤로 눕히고 ㅂㅈ를 손가락으로
조금씩 가지고 놀다가
핸들땜에 좀 불편해서
그분의 다리가 보조석으로 향하게 몸을 돌렸고
왼팔은 핸들쪽을 잡았어
그리고 그분의 ㅂㅈ를 정성스럽고
맛있게 빨기시작했어
내 침으로 반들반들 해진 ㅂㅈ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쑤면서 얘기했지
"원장님 기분좋아?"
"응...ㅁㅁ씨 나 흥분돼"
"계속 입으로 해줘?"
"응 조금만 더 입으로 해줘"
"어딜 입으로 더 빨아달라고?"
"내 ㅂㅈ..."
그분의 입에서 ㅂㅈ, ㅈㅈ라는 저급한 단어가
나오도록 교육을 시키는 그 과정 또한
뭔가 즐겁더라 ㅎㅎ
그렇게 ㅂㅈ를 빨다가
그분이 보조석쪽으로 와
여성상위를 했지
모텔에서 할때보다
ㅂㅈ가 더 미끌미끌한듯 하더라
아마 차 안에서 하는거라 그런가
더 흥분한듯 했어
여성상위를 조금하다가 그분을 보조석에 눕히고
내가 그분 위에 올라가서
삽입을 시도했지
"넣어줄까?"
"응 넣어줘 ㅁㅁ씨"
"뭘 넣어줄까?"
"ㅁㅁ씨 거기..."
"내 거기가 뭐야 똑바로 얘기해"
"ㅁㅁ씨 ㅈㅈ..."
"내 ㅈㅈ를 원장님 어디에 넣어달라고?"
"내 ㅂㅈ에 넣어줘"
그분의 ㅂㅈ 깊숙히 ㅈㅈ를 쑤셔줬고
차가 심하게 흔들릴까 싶어서
피스톤질을 천천히 그리고 깊게
그녀의 ㅂㅈ속을 왕복했어
나도 차에서 하는게 오랜만이라 그런가
엄청 긴장하고 흥분해서
삽입한지 10분만에 쌀거같더라
사정감이 올때 그분의 얼굴쪽에
ㅈㅈ를 갖다대고 빨아달라했어
그분이 ㅈㅈ를 쭉쭉 빨아대니
곧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분의 입안에
내 정액을 쏟아냈지
정액을 머금은 그분은 뱉어낼곳을 찾는듯해서
내가 삼키라고했지
그분이 고개를 젓길래
"나는 원장님 ㅂㅈ물도 맛있게 먹는데
원장님은 내 ㅈㅁ도 못먹어?
이러니까
그냥 삼키더라 ㅋㅋㅋㅋ
"ㅁㅁ씨 진짜 짓궂다..."
참 그런 모습이 40대 중반의 아줌마임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 ㅎㅎ
그렇게 차안에서의 일을 마치고 나는 출근했고
그분은 밖에서 혼자 쇼핑하다가 저녁때쯤
집에 들어갔다고 하더라 ㅎㅎ
이번썰은 여기까지 쓰도록할게
이정도 쓰는데도 1시간 가까이 걸리네 ㅠㅠ
이번썰은 재밌었을지 모르겠어
형들의 격려 한마디가 힘이 되니
앞으로 많은 격려 부탁해 ㅎㅎ
그건 그렇고 ㅅㅂ office가 금지어라서
글 올리는데 한참 시간 걸렸네 ㅡㅡ
다음은 전직 치어리더 2편으로 돌아올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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