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한테 참교육 당한 썰

솔찍히 좀 ㅄ같은 썰이라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아무도 나를 모를테니까 걍 써 봄
때는 내가 막 군에서 전역한 여름이였음
우리 아버지는 전기쪽 일을 하시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간만 있으면 아버지를 따라 다니면서 알바를 함
얼마나 많이 뛰었냐면 학교 방학 때는 물론이고
군대 휴가를 나와서도 아버지 일 따라가서 알바하고 그랬음(우리 부대가 근무가 빡세서 휴가를 잘 줬었음)
나는 그 나이에 대에 벌 수 있는 돈보다 많이 받아서 좋았고 아버지는 다른 기사들 보다는 싸게 주니까 서로 윈윈이였음
(현장 짬밥이 생기니까 초급 기사보다는 내가 일을 잘하기도 했고 이왕 나가는 돈 아들 용돈으로 나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신 거 같기도 함)
그렇게 많이 구르다 보니까 내가 전역할 쯤에는 아버지가 여러 현장을 맡아서 진행할 때에는
내가 아저씨들 끌고 현장 하나 맡아서 갈 정도였는데
사실 내가 반장으로 현장 가면 나는 일 설렁설렁 하면서 아저씨들 감시하는 역할이였음
(노가다 뛰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당하러 온 아저씨들 반장이나 사장 없으면 편하게 일하면서 일 수 늘릴려고 현장에서 술도 마시고 ㅈㄹ남)
쨌든 막 전역하고 얼마 안 있어서 좀 큰 병원에 리모델링을 가게 됐는데
사실 병원 공사 같은건 아무리 내가 현장 짬밥을 먹어도 괜히 말 나올 수가 있어서 아버지가 직접 맡아서 하고 내가 아저씨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맞는데
하필 같은 시기에 아버지가 맡았던 다른 현장이 급하게 일처리 하게 됐음
그래서 한 몇 일 정도 내가 아버지 대신에 아저씨들 감시하고 하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뭐 대단하게 하는게 아니라 필요없는 배관(전선이 지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셈) 걷어내고 필요한 위치에 다시 배관하고
그거 맞춰서 벽을 까거나 하면 나중에 의료기기 업체가 들어와서 기기 설치하고 그런 일이였음
고로 나는 슬슬 놀면서 뺑끼를 쳤지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가 거의 한 층을 공사를 했는데
우리가 맡은 현장이 방사선과? 뭐 그런 과이고 원래 여기서 일하던 간호사들이 짐을 탈의실? 휴게실? 쨌든 그대로 두고
공사를 마치기 전까지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였음
그래서 내가 호기심에 아무도 없는 안내 카운터라고 해야되나? 안으로 들어가서 뒤에 문을 살짝 열어 봤음
그런데 이 문이 열리는거야 나는 오? ㅅㅂ?하면서 쫌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슬쩍 들어갔지
들어갔더니 캐비닛이 쭉 있고 캐비닛에 간호사로 보이는 사람들에 사진이 붙어있었어
그 사진을 본 순간 막 전역을 한 발정난 새끼가 맛이 가버린거야
미친듯이 두근대는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캐비닛을 살짝 열었지
오오 할렐루야! 캐비닛이 열려 있네?
캐비닛 안에는 여러가지 잡다한게 많이 들어있었는데 아쉽게도 야동 같은데서 볼 수 있는 치마로 된 간호사복 따위는 없었음
그래도 안에 사복도 들어있고 스타킹도 들어있고......
오! ㅅㅂ!
아마도 간호사들이 갈아입을 속옷도 있는거야 무친
눈에 속옷이 들어온 나는 눈이 돌아버렸지
아저씨들이 일하는 곳은 안내 데스크?를 지나서 좀 더 들어가야 해서 사실 이 공간으로 아무도 올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사람은 설마를 조심해야 한다고 나는 속옷을 들고 화장실로 갔음
병원 현장에는 화장실이 두 개였는데 하나는 현장 좀 앞 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동선이랑 겹치지만
현장이랑 가까워서 현장 사람들도 많이 쓰는 화장실이 있었고 다른 화장실은 현장 완전 깊숙이 있고 되게 작은 화장실이 있었음
당연히 현장 사람들도 귀찮으니까 잘 이용도 안하니 나는 당연히 거기서 거사를 치룰 생각을 했지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구고 앉아서 주머니에 넣었던 핑크색 속옷을 꺼내서 냄새를 맡았는데
ㅗㅜㅑ 달달구리한 냄새가 딱 나면서 ㅈㅈ가 하늘을 뚫은 기세였음
뭔가 안전한 집에 내 방도 아니고 거기다 손에는 모르는 젊은 여자의 속옷
이거는 못 참지 그냥 순식간에 분출을 해버리고 속옷에 티가 안나게 펴서 내 ㅈㅁ을 발라줬지
그렇게 이틀 그 짓을 하다가 내가 애용하던 두 간호사 중 한 명의 속옷이 그 날 따라 굉장히 ㅗㅜㅑ한 검은색 팬티인거임
아! 오늘은 이거다하고
또 시원하게 저질렀지 그런데 검은색 팬티이다보니 팬티에 싸면 이거는 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휴지로 대충 마무리하고
캐비닛 안에 사복이 들어있는 종이 가방에 원상복귀 시켜놨지
그리고
대망의 그 날
대충 오전 일을 마치고 아저씨들이랑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점심시간이니까 각자 앉아서 쉬면서 나는 속으로 오늘은 언제 또 ㅄ짓을 할까? 각을 보고 있었는데
현장 안쪽에서 간호사 한 분이 작은 상자를 몇 개 들고나오더니 안내 데스크에 상자를 올려두고 나한테 슬쩍 오는거야
ㅗㅜㅑ 그런데 하필 내가 자주 애용하던 두 간호사 중 하나였음
나한테 다가온 간호사가 말을 했지
- 저쪽 안 쪽 화장실에 불이 안 들어오는데 같이 가서 좀 봐주시면 안 될까요?
라고 했는데 나는 막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거기서 쫄린 티를 내면 누가봐도 이상하잖아?
당연히 순순히 따라 갔지
화장실 안에 들어가고 앞쪽 불도 켜지고 안쪽에 불도 잘 켜지는 거야
- 읭? 뭐지? 불 잘 들어오는데요?
그랬더니
- 그래서 내 팬티로 여기서 딸딸이 쳤냐? ㅅㅂㅅㄲ야?
아 ㅅㅂ 내 인생 ㅈ됐구나 난 망했구나
나는 너무 놀라서 대답도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렸음
그러더니 그 간호사가 내 쪽으로 오는거야
ㅅㅂ 너무 쫄려서 몸은 안 움직이고 나도 모르게 눈만 딱 감았음
그런데
ㅅㅂ 이게 뭐지?
뭐가 내 ㅈㅈ를 딱 잡는거야
- 엌
진짜 뭔가에 처 맞은것처럼 헉하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 간호사 누나가 내 귀에 대고
- ㅅㅂ 재미 좀 봤냐? 개새끼야?
하는데 나는 ㅅㅂ 평소에 욕 들으면 흥분된다는 새끼들 다 ㅄ인줄 알았는데 내가 ㅄ이였음
이 미친 몸은 그 터치와 그 대사 한 마디에 최대한의 풀발을 해버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그 누나가 딱 원더걸스 유빈 같은 느낌이였음
당시에는 이미 원더걸스가 인기 다 죽었지만 나는 원더걸스 소시 딱 그 시대였으니 ㅗㅜㅑ
피부도 살짝 구리빛에 키는 166이였던거 같음
얼굴은 유빈이 아니였지만 어쨌든 일반인 중에서 분명히 ㅅㅌㅊ였음
그런 누나가
- 좋았냐고 미친 변태년아
그러니까 ㅅㅂ 몸이 미쳐가지고 나 보다 키도 작은 누나 구멍쪽에 비벼보겠다고
다리를 살짝 벌려서 ㅈㄹ을 나도 모르게 하는거야
- 미친새끼가 진짜 발정 났네?
그러는데 누나한테 입으로는 죄송하다면서 ㅅㅂ 계속 ㅈㄹ을 함
그러더니 누나가 내 바지를 내리니까 나도 미쳐서 허겁지겁 누나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리고는 누나 엉덩이를 당기면서 ㅈㅈ를 누나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는데
ㅅㅂ 누나를 만나기 전까지 첫사랑이였던 군대에서 헤어진 여친이랑 해본 거라고는 누워있는 여친한테 내가 넣고 누워있는 내 위에 여친이 올라오고
이런 건전한 ㅅㅅ 밖에 못해본 내가 제대로 뭔가를 할 수 있을리가
- ㅄ아 제대로 안 할래?
하더니 누나가 허리를 살짝 뒤로 뺐다가 앞으로 딱 밀어넣는데 귀신 같이 내 ㅈㅈ가 누나 안으로 쑥 들어감
그리고는 최대한 소리를 죽이면서 ㅅㅂ 화장실에서 이런 것까지 가능하구나 싶은 자세를 다 해봄
그동안 나는 애기응애ㅅㅅ 밖에 안 했다는 걸 그때 알게 됨
누나를 들어서도 해보고 누나가 벽을 짚고 내가 뒤에서도 해보고 변기에 포게 앉아서도 해보고
마무리는 변기에 앉아서 마주보고 하다가
- 아 나올거 같아 쌀거 같아요
- 잠깐만 참아
그러더니 누나가 허리를 빼더니 손으로 ㅈㅈ를 존나 흔들더니 ㅈㅈ를 그대로 삼켜버리는 거야
와 ㅅㅂ 내 생에 첫 ㅇㅆ와 함께 천국을 만났다
내가 정신 못차리고 헤롱헤롱 거리는 사이에 누나는 벌써 바지 올리고 물로 입 행구고 어디서 났는지 가글로 입을 한 번 더 행구더니
발로 나를 툭 찼더니
- 야 폰 내놔
ㅅㅂ ㅈㄴ 카리스마
정신도 못차리고 폰을 주자마자 누나가 내 폰으로 전화해서 번호도 확보하고
- 튀면 뒤진다
그러고 쿨하게 가버림
그리고 누나 오프인 날 약속을 잡고 누나를 만나서
바로 회에 술을 시켜서 한참을 누나랑 이야기를 했지
누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발정이 나서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았음
일단 안내 데스크를 비추는 cctv가 현장에서 나가는 복도 끝에 있고 간호사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는 거임
What the...
당연히 탈의실을 들락거리는 놈은 나 밖에 없었고 확인사살을 위해서 그 검은색 ㅗㅜㅑ 팬티를 둔 거였음
나는 나름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그 팬티에 살짝 흔적이 남았다고.... 아마도 ㅈㅁ은 아니고 쿠퍼액을 신경을 못 쓴 듯
그렇게 누나를 눈누난나 다 먹고 나서 어디를 갔겠음?
당연히 모텔을 갔지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 뭐해? 씻자 벗어
그러는거야 ㅗㅜㅑ
거기서 내 선택권은 없었음 뭐에 홀린 듯이 옷을 거의 찢듯이 벗고는 누나랑 같이 욕실에 들어갔지
누나는 물을 틀자마자 샤워기 반대편 벽으로 나를 살짝 밀어서 기대게하더니
샤워기를 보면서 나한테 기대더니 내 ㅈㅈ 위에 서더니 손으로 내 ㅈㅈ를 살짝 밀어올려서 누나 ㅂㅈ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버림
그걸 못참아서 누나 허리 부여잡고 ㅂㅈ에 넣지는 않고 ㅈㄴ 흔들었음
그러고는 물기 좀 닦고 처음으로 리드를 해봄
사실 리드라기 보다는 너무 흥분해서 힘으로 누나 끌고가서 침대에 눕히고는 그냥 ㅈㄴ 박았음
술도 들어갔겠다 넣기 전부터 흥분했는지 한참 박고 한 번 쌌는데도 감이 좋아서 거의 곧바로 한 번 더 흔들어 댐
혼자 헉헉거리면서 박다가 싸고 좀 쉬었더니 누나가 위로 올라옴
- 개새끼가 너만 신나게 흔들고 싸면 끝이야?
그러고는 입으로 빨딱 세워버림
그리고 그 날 끝을 보는게 뭔지 알게 됐음
미친 진짜 다 빨렸음
그렇게 둘 다 완전히 쏟아내고 푹 자고 다음날 아침에 눈누난나하면서 모텔을 나왔음
뒤에 알게 된 사실인데 누나는 남친이 있었음
와우
그러고 뒤에 안 만났느냐?
당연히 계속 연락하면서 만났지
그러고 2년 정도는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밥 먹고(누나가 다 사준건 안 비밀)
그러면서 서로 남친 여친 만나고 2년 넘어가니 슬슬 서로 연락이 뜸해지고 3년 넘어가니 서로 연락이 끊겼음
벌써 한 6년 전 이야기라 자세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고 대충 그런 뉘앙스였다 정도 전달한 거 같음
사실 저 누나랑 썰이야 뒤에도 더 있지만 딱 재밌게 읽을 정도는 요정도 분량이 아닐까 생각함
가진 썰은 없지만 그나마 좀 더 풀어볼만한게 바에서 바텐더 섹파 만든 썰 정도?
앞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아버지 일 도우면서 또래 보다는 여유롭기도 했고
학교에서 장학금 꼬박꼬박 받아서(이게 나중에 내 통수를 칠 줄은 몰랐지만) 좀 더 여유로웠던지라
바에 종종 갔는데 물론 정말 제대로 된 고오오오오급 바 같은 데는 아니고 그냥 뭐 여자 바텐더라고 알바 몇몇 세워서 장사하는 곳이였음
쨌든 오늘은 여기까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