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해서 만난 남친한테 조교당함 1
Skyj
61
6952
21
2024.05.17 02:45
내 프로필 먼저 간략하게 알려주자면
키 158
몸무게 40중반에서 후반 왔다갔다 함
이름 조xx 인데 이름이 좀 특이하고 군인이라 인트라넷 검색하면 사람들이 금방 찾아서 본명은 비밀이구 썰에서는 조민정으로 할게
고등학교 내내 놀다가 삼수해서 겨우 대학을 갔어. 신입생이 되니까 평소에 잘 안 마시던 술도 많이 마시고 동아리도 여러가 들어갔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고백도 엄청 많이 받구 기분이 엄청 좋았어. 입학 한지 얼마 안 돼서 나보다 나이는 한 살 적은 선배랑 사귀게 됨. 걔가 선배인데 내가 누나라 서로 계속 존댓말 하다가 불편해서 말 놓기로 함.
난 대학 갈 때까지 딱히 성적인 거에 관심은 없어서 아다였는데 사귀게 된지 얼마 안 되고 얘한테 아다 따임. 근데 둘 다 취한채로 했던거라 기억은 잘 안 나 ㅋㅋ 동아리 회식 때 둘다 취할 때 까지 마시고 동아리방에서 둘이 자다가 했는데, 내 옷이 반쯤 벗겨진 채로 소파에 누워 있었고 위에서 남친이박는 장면만 머릿속에 남아 있어. 어쨌든 이왕 섹스도 한 거 그 후로부터는 둘 다 자취했었기 때문에 미친 듯이 했어.
그러다 본격적으로 조교 시작한 건 걔 생일에 펜션으로 여행 갔을 때야. 가는 차에서 자기가 사실 sm플레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더니 해달라고 요구 하더라고 난 사실 sm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일단 ok하고 펜션으로 향했어. 가서 짐 풀고 몇 시간 놀다가 분위기가 잡혀서 둘 다 샤워를 하고 걔가 짐에거 물건들은 하나씩 꺼내는데 뭔가 많더라구? 가죽으로 된옷 같은 걸 입히더니 팔을 뒤로 해서 고정시키고 발목 양쪽이철로 된 봉으로 고정시키니까 몸이 하나도 안 움직이는구야
난 좀 당황해서 풀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구 내가 욕 하면서 풀라고 하니까 “우리 민정이 움직이지도 못하는게 왜 이렇게 나대지? 혼 좀 나야겠다” 라고 하면서 러브젤을 잔뜩 바르고 진동하는 딜도를 보지에 박아넣고 안대를 씌었어. 딜도 진동을 최대로 하고 나를 구경하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보짓물 질질 싸버리면서 가버림;; 가버리고도 10분 정도 괴롭히다 안대를 풀어주면서 반성 했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고개 끄덕이면서 했다고 했어.
남친은 아직 반말하는 거 보니 좀더 혼내야겠다고 하면서 이미 흥건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러다 갑자기 내 양쪽 유두를 손으로 꾹 누르는데 진짜 기절할 뻔 함. (부끄러워서 말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말해주자면 원래 내가 유두가 함몰유두였음. 함몰인 애들 특징이 유두에 자극을 별로 안 받아서 엄청 예민하다고 하더라구 너네도 함몰인 여친 있으면 빨거나 꼬집지 말고 그냥 꾹 눌러봐 나처럼 예민한 애들은 유두만 그렇게 괴롭혀줘도 보지 바로 흥건해질 수도 있음) 어쨋든 그렇게 계속 자극당하니까 머리가 새하얘 지면서그날 두 번째로 가버림. 남친도 곧 싼다음 마지막까지 나한테”애교부리면서 주인님 풀어주세요” 라고 안 하면 계속묶어놓는다면서 장난치면서 좋은 분위기로 그날 섹스는 그렇게 끝났어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며칠 뒤부터 sm이 계속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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