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애들 2

가명을 쓰고 스토리는 조금씩 각색했다.
이야기를 이어서 하자면 한국 여자애들을 사귀고 싶지는 않았고 떡은 치고 싶었다. 그래서 파티에서 만나는 한국 여자애들 전번이란 전번은 다 땄고 문자 전화 ㅈㄴ 했다. 이러고 지내던 어느 봄날 녁 지혜라는 여자애가 지 아파트로 놀러오라고 해서 갔다. ㅋㅋㅋㅋㅋ와인 한병 사가서 같이 마셨다.
아 참고로 지혜 외모를 설명을 하자면 신세경 닮았다. 예쁘긴 했지만 지혜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곧 군대를 간다는 생각에 무조건 아다를 빨리 때고 싶었다.
애 거실 소파에서 와인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 2시가 넘었다 ㅋㅋㅋㅋ 애는 사실 떡 칠 생각이 없었던것 같은데 내가 ㅈㄴ 뻐겼다.그러다가 어찌 어찌하다 보니 술기운에 지혜랑 물고빨고를 하고 있었다. 애가 나를 지 방으로 데려갔는데 이때 처음 빨려봤다.
진짜 ㅈㄴ 황홀했다. 그리고 내 ㅈ이 좀 큰데 애가 빨아주면서 오빠 너무 ㅈ이 크다고 자꾸 말해서 기분은 좋았지만 남자 경험이 있다는 생각에 동시에 기분이 ㅈ 같았다. 더 충격이었던건 떡을 칠 상황이 오자 애가 지 서랍에서 콘돔을 꺼냈는데 ㅈㄴ 많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더 충격......
쨋든 내가 빨리다가 못 참아서 애랑 떡을 칠려고 누웠는데 ㅋㄷ 쓰는게 ㅈ 같아서 생으로 했다. ㄹㅇ ㅈㄴ 좋았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ㅈㄴ 하드한 성향이라는걸 알았다. 물론 지혜도 ㅈㄴ 변태였고.
지혜랑 진짜 떡을 ㅈㄴ 쳤다. 뒤로 치면서 머리도 잡아땡기고 엉덩이도 ㅈㄴ 쳤다. 그리고 아다라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오래 했다. 나도 ㄹㅇ ㅈㄴ 웃긴게 거의 쌀때가 되서 애를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내 ㅈ을 그냥 애 입에 밖고 사장했다. 지혜가 내 힘을 못이겨 어쩔수 없이 입에 받았다가 바로 뱉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ㅈㄴ 째려봄. 그리고 나는 애 집에서 자고 다음날 학교돔으로 갔다.
그리고 애랑 사귐... 반응 좋으면 지혜 떡 썰들도 풀고... ㅋㅋㅋ 내가 지혜랑 사귀면서 떡친 다른 한국 여자애들 이야기도 풀겠다.
필력이 부족해서 미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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