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애들 3
안녕 모두들 오랜만이야
나는 예전에 지혜글 썼던 친구야.
서울은 날씨가 어떠려나? 뉴욕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
이번에는 지혜를 만나면서 양다리 걸친 썰을 풀어볼게.
내가 예전에 썼듯이 지혜는 나를 만나기 전에 남자 경험이 있던 친구였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는 지혜와의 관계에 큰 불만족이 있었어. ㅋㅋㅋ 어렸으니까.
지혜와 참 도전적으로 뭘 많이 했던것 같아.
일단 지혜와 사귀면서 아파트 계단에서 자주 관계를 맺었고 또 불라인드를 열어놓고 옆 빌딩 사람에게 보여주듯이 많이 했어.
나한테는 너무 신선하고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내 머릿속에는 지혜를 복종 시키고 싶은 생각이 컸어.
지혜를 만나던중 한번 크게 싸우고 내가 잠시 혼자 살았던 기간이 있었어. 이 기간 동안 나는 예전에 친구를 통해 만났던 민지(가명)라는 친구한테 연락을 했어. 그 친구는 나보다 어렸고.. 민지는 음.. 뭐라할까 판빙빙? 추자연?을 닮았었어.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인기는 많았고. 지혜도 몸매가 좋았지만 민지는 키도 더 크고 글래머였어.
쨋든 지혜와 냉전중에 민지와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내가 펍에서 술한잔 하자고 했어. 민지도 흔쾌히 동의했고 나는 들뜨는 마음에 한껏 멋을 내고 민지를 보러 갔어. 지혜와 사귀면서 다른 여사친들에게 연락을 할수가 없어 나는 그간 너무 답답했고 민지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술을 마시면서 즐겁게 이야기했어. ㅋㅋㅋ 이때 지혜가 연락을 엄청 했는데 다 씹었어.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지. 둘다 너무 꽐라가 된거야 ㅋㅋ.
참고로 민지는 내가 지혜랑 사귀는중 이라는건 알았지만 나는 잠시 헤어졌다고 말을 했어.
민지가 나랑 오랜만에 만나 기분이 너무 좋다고 자기 집에서 술이나 더 마시자고 했고 나도 술기운에 흔쾌히 따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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