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초대남 경험썰

미리말하지만 기간이 좀 되서 두서가 좀 없음
내가 일좀 쉬면서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어플이나 돌려보는대 한 10키로 거리에서 대리기사 컨셉으로 초대남 구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쪽지 날렸지 그랬더니 한 5분뒤쯤 답장 오더라
자기가 와이프랑 술먹는대 이따 연락 하면 대리기사처럼 오라고 그러면서 가는길에 자기는 뒤에서 와이프한테 사까시 받을거니깐 구경하라 하더라고 난 좋다 하고 미리 가서 대기했지
한 30분쯤 대기 했나? 어디 식당 알려주면서 대리기사처럼 와달라 하더라고 그래서 갔더니 한 30후반쯤 되는 부부가 나오더라 그래서 대리부르셨죠? 하면서 다가가니깐 맞다 하더라고
키받고 운전석에 앉아서 출발전 네비찍고 출발하니깐 바로 와이프 뒷목잡고 자기 자지쪽으로 숙이게 하더라 그러면서 집까지 가는길에 사까시 시키더라고 도착후 다시 보니깐 여자는 바지 다 벗고 있고 나한테 자기네 집에서 맥주 한잔 하자 하더라고 난 좋다고 따라갔지 가서 맥주 마시는대 막 자기네들끼리 꼭지에 집게 꽂고 그러고 술마시다 한 두번 쓰리썸 하고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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