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대학생활 - 과외편 6
아버님한테 반쯤? 먹힌 이후로 아버님과 오피스와이프 언니의 관계를 주식(?)으로, 저는 간식(?)으로 여기면서 간식이 주식에 대해 우선권은 인정하지만 참견하는 다소 이상한ㅋ 삼각관계가 되었습니다.
김핑쿠는 톡할때에 거리낌없이 오피스와이프 언니와 어땠는지 요번엔 뭐했는지 물어보며 남의연애에 훈수질을 두고 삼촌뻘 어른한테 일해라 절해라 참견해먹는 재미에 빠져있었죠.
내 생활에 일정이상 깊이 안들어오고 정신적으로 의존 안하니 역시 임자있는 남자가 깔끔하고 편하다니까ㅋㅋ
간이 커져서 사모님 없는날이면 과외하다 화장실가려고 잠시 방에서 나왔을때 터치를 하기도 해서 물마시러 자주 나가니까 이애가 언니 목마른가봐요 하면서 막 텀블러에다가 얼음물을 떠와버리고ㅋㅋ 눈치없는뇬 하..
아무튼 그러다 어느 주말에 과외끝나고 간만에 데이트도 하고 그날따라 텐션좋게 룸에 들어갔어요. 그전까지 진도는 더이상 나가지 않고 비슷한 수준에서 반복이었는데ㅋ 그날은 뭔가 느낌이 달랐음.
샤워하고 나와 눕자마자 티키타카 생략하고 바로 덤비는거야ㅋㅋ
"오늘 왜이래요ㅋㅋ 언니랑 무슨일 있었던거야?"
하니까
"아니 별일없는데? 항상 좋거든" 이럼ㅋ
"아 간지러ㅋ 좋으면 항상 좋다는말 안하는데?" 이러니까
"질투나냐 너무 좋을까봐?" 이러면서 가슴쪽에 자국을 만들려고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꺆 하지마 하지마 아래! 아래다!" 하고 밀치며 버둥버둥~
"에이 질투하는거 맞네" 이럼ㅋ
"아.. 질투하는건 하.. 나랑은 안놀고 하~ 언니랑만 놀면 학.. 그게 질투나는거지! 근데 하~ 나랑도 놀잖아요. 앙 그만 꺅!"
기여코 윗가슴에 자국을 만들어버림ㅠ
그리고 "얄미워! 그럼 너랑 안놀아줄꺼야!"
이러면서 갑자기 팬티를 확 끌어내려버림!
아니 안놀아줄거면 팬티 내리지 말고 옷을 다시 입혀야하는거잖아욧ㅋㅋㅋ
예상치못한 급발진에 놀라서 뇌가 멈추고 처음으로 가릴것 없이 보여주는 온몸을 이글이글 내려다 보며 둘의 학학대는 숨소리만..
"갑자기 이러면 어떡해요.." 그전까지 으른 가지고 놀던 김핑쿠 기세는 어디가고...
"질투도 안한다는애가 이렇게 홀려대고 너때문이잖아!" 이러면서 사전 준비운동도 없이 왼손으로 똘똘이를 내 다리 사이로 조준해 들어오는데..
새 좆이 입력되기 직전 그 찰나의 시간은ㅋ 잠시후 도킹을 기대하며.. 세상이 멈춘것 같지요^-^
오늘은 드디어 뚫리나보다 하며 더 갖고놀지말고 대드려야하나 생각하는데 넣지는 않고 입구에서 요망하게 비벼대는거ㅋㅋ
"어른한테 장난쳐서 혼나는거야" 이러면서 아 ㅆ.. 정신못차리게 위아래로 비벼댐ㅠ
"아아.. 아니 ㅎ ㅇㅏ.." 이러고 무너져가는데
"질투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멈춰줄께" 이러는거야ㅋㅋㅋ
"아니.. 거.. 든요" 하니까 비비는게 멈추네?
근데 멈춘게 아니라 비비던걸 내안에 밀어넣으려는 거였음ㅠ
"하악..." 대가리만 비집어 넣었는데 신음터짐ㅠ
"하....." 소리내면서 내안에 들어온 귀두가 움찔움찔거리는데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 포기하고싶다ㅋㅋㅋ
하긴 할거지만 이렇게는 아닌데.. 싶어서
"응 ㅇㅏ.. 질투해셔 ㅎㅏ~ 질투해서요ㅠ"
이러니까 잠시후에 멈춤!
몇초동안 나 내려다보면서 숨소리만 씩씩 나는거ㅋㅋ
"하ㅇㅇㅏ.. 질투해다그혀.. 엉엉"
이러니 멈추긴 했는데 빼지는 않고 어떠카지 어떠카지 하는고있는 상황ㅋ
"오빠 언니한테 미앙해서 못하겠다 해쟈나요 ㅎㅇㅏ.."
오빠라고 첨 불러버림ㅋ 역시 김핑쿠는 자박꼼ㅠㅠ
"알았어 근데 나 할것같애 흐윽" 이러는거야?
앗..콘돔안꼈지? 질내사정만은 안된다구!! ㅠㅠ
그순간 저번생리 언제였.. 생각하려는데 갑자기 뇌보다 빨리 몸뚱이가 움직이면서!! 빠져나가는 격투기 선수처럼 상체를 흘려가며 엉덩이를 뒤로 뺌과 동시에 오빠 ㅈ을 입에 가져가고 그순간 입안에서 대폭발!!
"흐윽 으 으으 허억" 이러면서 많이도 싸대는데 숨참기 시간을 넘어서서 삼켜버림ㅠㅠ
끄으으으응 소리를 내며 무너져내리는데 나는 입에 물고 그와중에 한손은 머리를 한손은 등을 잡고 쓰담쓰담 해줌. 김핑쿠 천사아니냐ㅋㅋ
아 근데 남자들 발사하고나서 쓰러지면 왜케 오래 퍼져있는거에요! 나 입에 가득차서 코로 겨우 숨쉬면서 찔끔찔끔 조금씩 목으로 넘어가고 있었다구ㅋ
조금있다가 핑쿠야 해도 대답이 없으니 얼굴을 들어 쳐다보는데 나는 입안에 정액 잔뜩 머금어 대답못하고ㅠ 끙끙거리며 조금씩 넘어가고있지..
눈만 쳐다보고있었음ㅠ
근데..
그상태에서 또 가슴을 쭉쭉 빨아대는거야! 또 자국생기게!! 나는 끅끅거리다 눈물을 머금고 꿀꺽 삼키고
"앙ㄷㅔ 하지마 꺆!!" 이러고..
"삼켰어? 핑쿠 이뿌다^^" 이러는거. 확 패고싶었다ㅋㅋ
"아 징쨔 오빠 나빴따ㅠ"
"그래 이제 둘이있을땐 오빠인거다ㅋ" 이럼ㅋ
그리고 뒹굴뒹굴 거리다 잡담하면서 좀더 놀려먹으며 간보려고 했는데 예상못하게 오늘 김핑쿠 ㅂㅈ에 오빠 ㅈ이 박혀버렸다는 분에 툴툴대서 오빠한테 더욱 잔재미를 주고야 말았다는.. ㅠ
이래서 낮이밤져 자박꼼은 일단 꼽히고 나면 페이스조절이 쉽지 않은것입니다ㅠㅠ
뜸들이다 밥태우는거 보고 속터지던 오빠들
김핑쿠 참교육 당하는거 보니 통쾌하십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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