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 친구엄마1
중딩때 친구 엄마였는데 정말 돌아이였네요.
중학교 올라가서 만난 친구였는데 가명으로 민수라고 할게요.
민수랑 초딩때부터 친구인 신영(가명)이 그리고 저 이렇게 급친해져서 삼총사처럼 다녔습니다.
학원도 같이 다니고 겜방도 집에도 자주놀러갔네요.
민수엄마를 처음 봤을때 오~ 가슴크다 이쁘다~ 이런생각이 딱들었죠.
나이40된 권은비라고 생각하면 편할겁니다.
얼굴도 닮았고 몸매도~
신영이랑은 지금도 친구라 가끔 얘기할때 권은비랑 졸라 닮았다고 둘다 인정합니다.
민수한테 니네엄마 졸라이쁘다고 하면 그놈도 인정했죠.
초딩땐 더 이뻣는데 지금은 좀 돼지라고
살이좀 찌면서 가슴은 더 커지긴 했다고
성격도 아주 적극적이고 나대는 스타일이어서 놀러가면
친한척에 이거저거 물어보고 우리랑 같이 놀려고 하고 그랬습니다.
중1때는 그런가 보다하고 그랬는데 중2때부터 친구엄마가 더 적극적이고 우리가 사춘기가되면서 섹드립도 날리게 되었죠.
그럼 친구엄마는 그거 섹드립으로 받아치고~
특히 여름에.친구엄마가 빨통이 돋보이는 흰티 입고있어서
"와우 아줌마 나랑 사겨여~"하면
"내가슴보고 사귀자는거지~"이러고
친구방에 간식 가져다 주면서 들어와서
"야동 봐도돼~ 난 쿨하니까~"이러고
어느날은 원피스 입고있어서 신영이가
"아줌마 이뻐요~"하니
"어머~ 고마워 근데 나 노브라다" 이러면서 뒤도는데
훅파인 옷에 브라끈없는 맨살이 딱!
"오 개섹시!"
"ㅋㅋ 꼴리지~ 딸감으로 써도돼"
"그정도로는 약하죠"
"ㅋㅋ티팬티도 입었는데도"하면서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 보여주는데 토실한 엉덩이에 티팬티가
바로 풀발했었네요.
"딸감 맞지?"이러는데 정말 그당시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친구방에서 겜하다가 화장실가려고 나오니
"딸 치려고 화장실가는거야?ㅋㅋ"이러면서 "짠!" 그러면서 치마올려서 다리랑 엉덩이 보여준적도 있죠.
항상가면 야하게ㅡ입고있어서 보는맛도 좋았고 거기에 섹드립도해주고 보여주기도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19금영화도 봤는데..
[출처] 돌아이 친구엄마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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