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 친구엄마2
친구엄마가 지금생각해도 정말 돌아이라고 생각되는게 같이 19금 영화본거였네요.
중3때 친구엄마랑 같이 19금 영화를 같이 여러게 봤습니다.
신작을 보기도했고 못봤던거 보기도 했네요.
기억나는건 간신, 방자전, 쌍화점같은 사극스타일을 많이봤고
은교, 바람난가족도 기억나네요.
외국건 그레이의50가지 그거랑 왕좌의게임 같이봤습니다.
제일 처음 같이본건 간신이었습니다.
친구네 놀러갔는데 거실에서 친구엄마가 영화를 보고있었죠.
김강우가 강간하는 씬이 나오고있었죠.
"우와 이거 간신이죠?"
"응 같이볼래 와서 봐"
저희셋도 같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랑 신영이가 친구엄마 양옆에~ㅋ
여자들 엄청 벗고 특히 임지연하고 이유영 계속 벗고 레즈하고 중2때라 엄청 꼴렸죠.
영화보면서 친구엄마랑 같이 몸평하고 저거 해보고싶다 레즈 보곳싶다 수다도 떨었습니다.
"날신하고 이쁘다"
"여자들 엄청 벗네 김강우 부럽다ㅋㅋ"
"날씬한거 부럽다 나도 다이어트 해야겠어"
"아줌마는 대신 가슴이 크잖아요~"
"맞아 빨통이 커야 여자죠~ㅋㅋ"
"얘들이 뭘좀 아네~ 그래도 날씬한거 부러워~"
"에이 여자는 빨통이라니까요~" 하면서 가슴을 살짝 터치해는데
"뭐야~ 감질나게 만지려면 확실히 만져~ㅋㅋ"
" 아줌마는 역시 ~ㅋ"
가슴을 제가 주물주물 하니 옆에있던 신영이도 주물주물 친구놈은 저희가 만지던 말던 영화에 집중
"너희는 저중에 누구랑하고싶어?"
"저는 임지연이요 졸라 다먹고싶어~"
"저는 아줌마요~ 아줌마 빨통이 최고야~"
"함 주까~ㅋㅋ"
"아줌마 제발 한번만~"
"봐서~"
영화보면서 친구엄마 가슴만지면서 섹드립을 서로 나누니 풀발에 쿠퍼액이 질질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더 이어지는건 없었지만 가슴이랑 허벅지 정도는 만져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오히려 잘만지게 대주었죠.
방자전볼때도 비슷했는데 조여정 보다 김성령이 벗었으면 했는데 안벗어서 아쉽다고하니
"진우 아줌마스탈 좋아하는구나~"
"헤헤 밀프 개꼴 그래서 제가 아줌마를 좋아합니다~"
"어머 고백! 어린남자한테 고백받으니가 좋네~"
그러면서 역시 가슴 만지기~ㅋ
친구엄마 가슴은 E컵이었는데 말랑한게 정말 죽여줬습니다.
은교봤을때 김고은 가슴이 너무 작아서 안꼴린다고하니
"작긴 작은데 평균이야 내가 큰거지~"
"우리나라여자들 가슴 진짜 작은거 같아요"
"말라서 그래 큰여자들도 많아"
"우리엄마랑 누나도 졸 작어ㅋㅋ"
"오!봤어?"
신영이는 누나가 있었고 저랑 민수는 외동이었습니다.
"응 가끔 씻고 벗고 다녀 짜증나게"
"오 개부럽"
"뭐가부러워 가슴도 없고 엄마는 못생겼는데ㅋ"
"그래도 여자 벗은거 보고 좋겠네"
"아줌마면 매일 꼴릴텐데 꼴리지도 않아요ㅋㅋ"
"호호 너희들 너무 띄어준다 옛따!"
그러면서 옷을 위로올려 가슴을 보여주는데 엄청난 크기의 두 유방이 브라에 가득차 있고 금방 터질거 같았습니다.
"와 쩐다!"
"우리누나 열배는 되겠다"
잠깐이었지만 브라찬 가슴도 보고 정말 꼴리는 날이었습니다.
다른영화들도 보면서 가슴이나 허벅지는 마음것 만졌는데 대박이었던게 바람난 가족이었습니다.
바람난가족 장면중에 극장에서 가슴만지는거 볼대 따라서 가슴만지면서
"문소리 아줌마도 벗은영화 있네"
"문소리 몇번 벗었어 너희가 몰라서 그렇지"
"딴거도 같이봐요"
"다음에 보자"
"문소리 신음소리 졸라 꼴려ㅋㅋ"
"아줌마 신음소리 내봐요"그러니까
"아항~아~아!!아!아!!아잉~!"
신음소리 내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옷도 벗고 브라도 풀고 우리 가슴만지게하면서 신음소리를~대박이었습니다.
민수는 친구들이 지엄마 가슴만지고 지엄마가 가슴 내놓고 신음소리 내는거 동영상 촬영하고ㅋㅋ
저는 바로 옆에서 꼴려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자지 꺼내서 딸쳤습니다.
"시발 졸라꼴려"
내가 자지 꺼내서 딸치니
"아흑 진우야 아줌마 가슴에 싸줘~"
그말듣고 바로 싸버렸는데 가슴에 못싸고 허벅지에 좆물이 떨어짐 신영이놈이 나 따라서 딸쳐서 아줌마 가슴에 싸는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가슴에 귀주도 문지르고
"아줌마 저 한번더요"
"호호 알았어~ 힘좋네 바로 치고 아흑 진우야 빨리~아아아아!!!"
"오!!시발 졸라꼴려"
금방 또 쌌습니다.
이번엔 정확히 아줌마 왼쪽 유방에 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자지도 유방이 문지르면서 끝까지 짜내서 쌌습니다.
"두번짼데도 양많네~"
"아줌마 저도 또 싸요!!"
신영이놈도 또싸고
"민수 넌 안쳐! 죽여줘"
"니들이나 씰컷 쳐라ㅋ"
"시발 아줌마 저 또 칠게요"
"또? 와 니네 장난아니다"
세번째 사정을 또 아줌마 유방에 했습니다.
친구엄마 거유에 저랑 신영이가 싼 좆물로 범벅에 흘러내니는데 진짜 개좋았습니다.
민수놈은 그거 다 촬영하고
그날이 제인생에서 제일 꼴렸던 날중에 하나였습니다.
[출처] 돌아이 친구엄마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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