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엄마 가슴에 폭풍 사정하고 얼마후에 또 친구네  놀러갔을때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랑 신영이는 그얘기만 줄기차게 했고 민수는 변태새끼들이라고 하면서 찍은거 보면서 좋아했죠.

그놈도 정상은 아니였습니다.

민수네 놀러가니 친구엄마가 역시 반겨줬는데 몸에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있었습니다.

이른바 동탄 미시룩!

큰가슴이 돋보이는와중에 노브라라 꼭튀가~

"오우 아줌마 나랑 결혼해요!"

"호호 역시 진우 밀프라 좋아하네~"

"우리보여주려고 입은거예요?"

"응 새로샀는데 섹시해?"

"개섹시해요! 오우 꼴린다"

"ㅋㅋ딸쳐~"

"아줌마 이쪽으로 빨리~"

저랑 신영이가 아줌마를 쇼파로 데려가서 가슴만지기를 시작했습니다.

허벅지도 만지고 아줌마는 좋아하고 저희는 환장하고 민수는 촬영하고

자지 꺼내서 딸치는데 아줌마가 목뒤끈을 풀어 가슴을 내놓았습니다.

큰 유방이 출렁거리며 눈앞에~ 촉감도 좋고 나이도 아직30대라 피부도 좋고

또 딸을 엄청 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아줌마 가슴에 살려고했는데 조절을 못해서 어깨랑 머리카락에 쌌죠.

신영이는 조절못해서 그대로 사정

"오늘은 이만~ 아줌마 나가봐야해~"

"헉 아쉽다 한번만더요"

"아줌마 이옷 그대로 입고 나갈꺼예요?"

"응 좆무 안묻은거 같으니까 그냥 입고가야지~"

"노브라로 나가요 아줌마"

"알았어~"

아줌마가 씻고 화장하고 옷을 그대로 입고나오는데 겁나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와~ 쩐다!"

"졸 이뻐!"

"호호~"

화장도하고 꾸민 아줌마 진짜 이뻣습니다. 미시의 정석 거기에 동탄룩에 노브라로 완성형 미시였죠.

택시타러 가는곳까지 바래다주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주변시선도 받고

지나가다 만난 남자들 시선강간이 정말 엄청났죠.

그런 일상들이었습니다.

학교 갔다 학원갔다 시간되면 민수네가서 아줌마 있으면 딸치고 없으면 겜하고

그이상 진도는 없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날 아줌마가 영화를 보자고하더군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였습니다.

엄청 야하다 장난아니다 말은 많았는데 막상보니까 약했죠.

"뭐야 이거 좀 실망인데"

"그러게요 여자는 좀 이쁜거 같은데 별로네요"

"차라리 야동이 백배 꼴리지ㅋㅋ"

"그러게 SM이 너무 약하다~"

"아줌마 SM 좋아해요?"

"야동도 봐요?"

"쪼~금 좋아해 야동 당연히 보지~"

"오~~"

"오~~역시!!"

"같이 야동 볼까?"

"좋아요!"

"신영 니가 야동 전문가니까 하드한거 찾아봐"

"알써 잠깐만"

그리고 얼마후 신영이가 민수컴으로 검색하고 다운받아서 티비로 연결해서 야동을 틀었습니다.

여자 묶고 고문하듯 기구로 시오터트리고 스팽도하고 딮슬롯에 갱뱅 질싸 부카케하는 내용이였죠.

같이보는내내 아줌마는 좋아했습니다.

"어머머머! 저렇게 깊숙히 저렇게 큰걸! 어머머머 물터지는거봐"

"대박이죠~ 여자도 저정도면 이쁘고"

"그러게 이쁜애를 완전 망가뜨리네~"

"아줌마도 저렇게 해드려요~?ㅋㅋ"

"ㅋㅋ응 망가지고 싶어~ 해줘~"

"진짜 해요!"

"응 해줘~ 근데 못하면 아줌마 실망인데~"

신영이가 먼저 움직였는데 아줌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고

"진짜 벗겨요!!"

"하라니까~호호호"

"에잇 시발!"

신영이가 팬티를  벗겼고 아줌마 보지가 딱!

털도 많지 않았고 갈라진 보지가 보였습니다.

"시발 진우야 묶어!"

저는 끈같으거 찾는데 민수가 저방가보라고해서 들어가니 아줌마 스카프가 보였고 가지고나와

ㅇ아줌마를 묶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는 잘 묶을수있게 팔도 들어주고 이미 신영이가 옷은 다 벗겼고 팔을 뒤머리위로 묶어 연결해서 고정해두고

발목에도 묶어 다리를 벌리게 만든다음 역시 묶었습니다.

묶어놓고 보니 정말 개꼴리는 모습

입도 묶자고해서 스카프로 입도 묶었죠.

신영이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저는 두 유방을 공략 민수는 촬영시작

야동에서 본대로 신영이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고 아줌마가 신음을 묶은 입사이로 내기 시작했습니다.

"음~~으으으으~~음~~~"

"오씨발~ 진짜 물나오기 시작한다!"

"진짜 나도 해볼래!"

아줌마 두유방을 만지고 빨다가 보지로 와서 관찰하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정말 축축하더군요.

"축축하네 쑤신다 시발년아!"

저도모르게 욕을 햇던거 같습니다.

"으으으으으으!!!으므으므므믐"

아줌마 신음이 더 커졌고 몸부림도 좀 쳤습니다.

신영이가 심하게 몸부림 못치게 잡고 제가 계속 쑤셨습니다.

근데 초보라 시오가 터지지 않았죠.

"물이 야동 처럼 안나와 좀 나오긴했는데"

보지가 질퍽해져서 쑤실때 첩첩소리같은건 났는데 물이 뿜어지진 않았습니다.

"나와봐 이거 찌고"

아들인 민수가 저에게 카메라를 넘기더니 지엄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응으으으!!으므믐믐므므므ㅡ으믕르므!!"

아줌마가 이상은 신음을 내기시작했고 드디어 보지에서 물이 민수의 손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죠

"와 나온다!"

"시발 진짜 보지 쑤시면 물나오네"

"니들이 다시해봐"그러면서 카메라를 돌려받고 촬영을 시작했고 저와 신영이가 돌아가며 보지를 쑤셨죠.

"으흐흐흐음음음음!!으가각가ㅇ흐흐흫"

아줌마가 게속 이상한 신음을냈고 저의 손을 타고도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고 가끔 팍 터지기도했습니다.

민수가 찍으면서 다가오더니 아줌마 입을 풀어주니 아줌마가 괴성을 질러댔죠.

"하으으윽 하악!!으아아아아앙!!!좋아!!아흐흐흐흐흐흐"

"시발 개보지 물 졸라나오네"

"진짜 야동여자들처럼 나오네"

잠시 멈추고 보니 아줌마는 땀범벅에 지쳐서 신음하고있고 쇼파부터 아래 러그가지 다 졎어있었습니다.

"와 씨발 졸라꼴리네"

"따먹을래 아줌마 해도되요?"

"섹스는 안되 풀어죠 너무 힌들다"

풀어주니 아줌마가 이리와 너희 입으로 해줄게

"와씨발 사까시!!"

"우와~!!!"

양쪽에 신영이와 제가 발기한 자지를 들이 밀었죠

운좋게 제자지를 먼저 빨아주었습니다.

"오 시발 졸라좋아!!"

"아주마 저도요"

아줌마가 입을때고 신영이 자지를 빨았는데

"오웃 윽윽:"

신영이놈이 바로 싸버렸습니다.ㅋ

"아줌마입속에 샀는데 아줌마가 바로 먹고 제자지를 빨았습니다.

"으아 졸라 좋아 윽윽"

저도 바로 쌌죠 역시 입에 싸는데 아줌마가 쭉쭉 빨아서 꿀꺽 삼키는게 자지로 느껴졌습니다.

"와 졸라좋아 좆물도 먹어주고 아줌마 최고"

"와 여자한테 좆물 먹여보고싶었는데 해봤다!"

"진수는 안할래?"

"응 애들이나 해줘"

그렇게 한번씩 더 받았는데 이번에도 아줌마입에 쌌고 아줌마가 먹어주었습니다.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씩가서 아줌마와 플을 했습니다.

주로 보지쑤시기, 입으로받기였는데 어는날가니 민수가 가방을 가지고 나왔는데거기에 도구들이!!

자지모양, 진동기, 안대, 채찍 다양한게 있었고 그거로 야동 따라서 했습니다.

아줌마 보지에 자지만 안박았지 정말 지금도 못해본 경험을 그때 해봤죠.

"와 이거 졸라큰데 들어가나?"

"이걸로 대려보고싶다"

저랑 신영이는 도두들 신기해하면서 만져보고 

"잘부탁해~"

그리고 실행을 했죠.

큰 자지모양으로 보지에 박아주니 아줌마가 괴성을 지르고

진동기 보지에도 넣어보고 항문에도 넣었을대 아줌마 표정이나 신음소리가 정말 꼴렸죠.

채찍으로 엉덩이랑 가슴 때리니 아줌마가 살짝 비명지르는데 그것도 정말 꼴리더군요.

아줌마 엉덩이랑 가슴이 빨개지고 보지 큰거로 막쑤셔서 가게만들면 아줌마 눈도 살짝 풀리고

여자를 괴롭히는 재미가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민수는 주로 우리가 지엄마 괴롭히고 입으로 받는거 촬영만했고 참여는 안했습니다.

저랑 신영이는 행복한 나날이었죠.

졸라이쁜 친구엄마를 데리고 놀수있으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보지에는 못해도 입에는 할수있으니 불만은 없었죠.

민수엄마와의 마지막즈음에는 입에 박는것도 했죠.

머리잡고 딮슬롯느낌으로 미친듯이 박는데 인생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줌마 웁웁거리면서 침 질질 흘리고 좆물 싸면 삼키고

지금도 못해보는거..해보고싶네요ㅜㅜ

커서 생각해보니 민수는 네토성향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엄마네토 MTR 성향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랑 신영이는 아줌마 온몸을 애부하고 자지 문지르고 가슴을 놓치않고 주무르고 빨고 보지를 가지고놀고 할동안 

민수는 주로 촬영만하고 저희가 잘못하면 자기가해서 알려주고, 도구 알려주고 옆에서 감독처럼 했습니다.

민수엄마는 아직도 이해안가는 미친년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의심스러운건 어린나이에 민수를 낳은거고 그당시 민수엄마 나이가 37인가 38인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민수아빠를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이혼한건 아닌데 떨어져 산다고했습니다, 사업이 바빠서 외국에 주로 있다고 사진도 이었고요.

근데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세컨드였던거 같아요. 

돈은 많았습니다. 민수엄마 하는일도 없었는데 피부관리 마사지 자주다니고 민수도 돈을 잘썼습니다.

집도 좋은 아파트였고 분명 돈은 많았습니다.

민수랑 둘이살면서 변태행위를 하고있던거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어렸고 사춘기에 여자 섹스이런거에 환장할 때라 그저  좋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었고 민수랑 민수엄마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민수네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유학을 간다면서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유학간다면서 엄마도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섹스한번 시켜주나 했는데 그냥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연락해도 없는번호로 나오고 집에가보니 빈집이고

그이후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너무 궁금한데 알길이 없네요.

섹스까지 못해본게 너무 아쉽지만 그당시 경험해본거 그이후 못해본거 많네요.

정말 이쁘여자였고 가슴도 컷고 친구엄마여서 더 생각나고 생각하면 꼴리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