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성적 환타지 (1) 선생님 사랑해요
평소 아줌마 연상 상사 로망이 있습니다
나보다 연상 나보다 상사 나보다 윗 사람을 탐하면서 느끼는 배덕감이라고 할까 지배감이라고 할까
그 강렬한 쾌감이 있더라구요
평소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분 평소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분 평소 허리를 숙여야 하는 분 평소 깍듯이 대해야 하는 분
그런 분하고 하는 그런 상상을 하면 흥분이 올라가더라구요
하지만 직장 상사 선생님 연상녀 이런 분들이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것이 역할 놀이에요
서로 역할을 정해서 관계를 설정하는 거에요
저는 지금 선생님으로 설정한 분이 한 분 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15살 어리지만 나는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깍듯이 모시고
그 분도 나한테 제자로 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대화합니다
나 : 선생님 오늘 영어 일대일 수업 받고 싶은데 오늘 시간 되세요 ?
선생님 : 그래 ㅇㅇ 아 이따 7시에 갈게 오늘 수업할 거 예습 잘하고 있어 쌤이 저번에 가르켜 준거 복습했나 확인할 거야
나 : 네 선생님 이따 봐요 선생님 수업을 너무 잘 하셔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와요 선생님 덕분에 영어 실력 많이 늘었어요
선생님 : 그래
관계 할 때는 이렇게 합니다
나 : 선생님 무례하지만 제가 선생님 옷을 벗겨드리겠습니다
선생님 : 그래 ㅇㅇ 아
나 : 와 선생님 뷰지 이쁘시네요
선생님 : 고마워 ㅇㅇ 아
나 : (뷰지를 빨면서) 와 선생니 물이 많으시네요 제가 더 먹겠습니다
선생님 :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래 ㅇㅇ 아 많이 먹어 선생님이 많이 싸줄게
뭐 이런식입니다
선생님은 뷰지를 한 5분 정도 빨면 순간적으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분이었습니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야무지게 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은 저의 성적 환타지를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덕분에 영어 실력도 일취월장 늘었습니다
[출처]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성적 환타지 (1) 선생님 사랑해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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