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성적 환타지 (2) 엄마 사랑해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성적 환타지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 편은 저번에 얘기했습니다
나이 나보다 15살이나 어린데도 관계 할 때는 물론 평소에도 그 분을 선생님으로 깍듯이 모시고 있습니다 문자 할 때도 대화 할 때도 선생님 선생님 합니다
상대방한테 당신은 나의 선생님이다 각인을 시키고 나는 나 스스로한테 체면을 거는 겁니다 이분은 나의 선생님이다
그렇게 한번 관계가 설정되니까 관계할 때 그 배덕감은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꼭 선생님 아니라도 됩니다 처제와 형부 장모와 사위 교수와 제자 장르는 많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성적 환타지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평소 내가 엄마로 모시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나보다 5살 많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가씨 보다 나은 아줌마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뱃살도 있고 가슴은 엉덩이 촘 쳐저 있고 전체적인 와꾸는 좀 달리지만 가슴 크고 궁뎅이 크고 와 정말 미칩니다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그거는 왜 이렇게 잘하는지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인지 말은 또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나는 그 분한테 엄마로 설정하고 싶다고 정중하게 허락을 구하고 그 분도 동의했습니다
엄마로 모신지는 1년 정도 됩니다
할 때는 당연히
나 : 엄마 아들 자지 들어오니까 좋아 ?
엄 : 당연히 좋지 아들건데
나 : 엄마 아빠 자지 내 자지 누가 더 커 ?
엄 : 니게 더 커
나 : 엄마 내가 엄마한테 이렇게 하는 거 아빠한테 안 이를 거지 ?
엄 : 응 너나 조심해
나 : 엄마 사랑해
엄 : 응 엄마도 아들 많이 사랑해 음 .. 아휴.. 아 아 아 .. 아휴 아 .. 아휴 .. 아들 좀만 살살 ..
나 : 알았어 엄마 미안해 살살할게
마지막에 사정 할 때는 일부러 옆방에서 다 들리게끔 엄마 사랑해 아주 큰 소리로 외치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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