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수학선생님 가슴봤던 썰
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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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05:04
때는 중3때 였음
동네에 작은 학원을 다녔는데 하루는
수학선생님이 박스티를 입고 왔음
수업 끝나기 10분 전부터는 개별로 돌아다니며
애들 문제 모르는걸 설명해줬음
문제 풀어주느라고 서서 허리를 숙이는데
큰티를 입고와서 뒤에서 앉아서 머리는 좀 숙여서
보면 브라가 다보였음ㅋㅋㅋㅋ
선생님이 박스티 입고 올때마다 눈이 호강함ㅋㅋ
나중엔 용기 내서 저도 모르겠다며 질문한애 옆으로가서
설명 같이들으면서 위에서 가슴을 제대로 봄ㅋㅋㅋ
브라를 하고 있었지만 속에 나시는 안입어서 그냥 배까지 다보임;;
여자가슴 그렇게 확실하게 직접본건 그때가 처음이었다는..ㅋ
선생님 그때는 매번 감사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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