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감성충 위험한계약2
자기가 아내한테 근친도 시켜보고 싶은데, 자기가 알기론 남동생이 있다고,
제가 놀라면서 에이 아내가 그건 안할려고 할겁니다. 하니까,
에이 당연히 알면 안한다고 하지..하면서 자기 계획을 말해줍니다.
물론 제가 오케이해야 한다면서.
아내한테는 터울이 5살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처남이랑 제 사촌동생이랑 부산에서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구요.
분명 누구한테 들키던 나중에 크게 혼나는건 나일 것 같은데.. 이게 잘하는 일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꼬추에 뇌가 지배당해서 거의 혼미한 상태로 홀린 듯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처남이랑 아내가 친하기도 하고, 학교도 근처라서 자주 집에도 놀러오곤 했습니다.
처남한테는 제가 한번 슬쩍 간을 봤습니다.
이런이런 모임이 있는데 한번 가볼래? 하니까,
대뜸 누나 놔두고 그런 모임 다니는거냐고 콕 찝어 물어봅니다.
아니다, 이건 내 친구가 하던 모임인데 워낙 갈 사람이 없어서 나한테 물어봐서 그런거다.
내가 누구 놔두고 그런데 가겠냐고. 처남도 여자친구 없는데 한번 이런거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서 물어본거라고.
어짜피 나는 안갈거니까 혹시 생각있음 말하라고 하니,
고민하던 눈치였는데 이번주까지 말해줘야 된다고 하니까,
그런거면 한번 해볼까요 어떻게 하는건데요 하고 물어봅니다.
여느 때 처럼 모텔에서 팀장과 저, 아내가 모였습니다.
아내한테 오늘은 초대남을 부를건데 안대를 쓰고 하자고 했습니다.
왜? 평소에도 안대는 안쓰더니~ 하면서 미심쩍어 합니다.
초대남한테는 니가 초대남 오는지 모르는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고하니, 그제서야 아~ 합니다.
저희 부부는 하기 전에 술을 한잔 하는 편이라,
모텔에 앉아서 사온 소주를 홀짝이면서 차례대로 씻고 나왔습니다.
팀장이 먼저 아내를 침대로 불러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제모를 해서 털 한올 없는 보지에 타액이 금방 번들거리기 시작합니다.
저도 아내 옆으로 가서 아내 입에 자지를 물려줬습니다.
아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집니다.
팀장이 쭙쭙츄릅 거리며 아내 보지가 빨갛게 물들때까지 빨아댑니다
팀장이 이제 슬 올라오라고 해야되지 않겠냐, 해서
처남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지금 들어가면 된다고.
처남은 모텔 근처 편의점에서 대기를 시켜놨었습니다.
그러자 팀장이 뭘 꺼내서 아내 얼굴을 가립니다.
보니까 스카프같은데 눈과 코까지 딱 가려지는 크기입니다.
그렇게 씌우고나서 아내가 뭐라고 할려는데,
팀장이 아내 입에 자기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아내는 으음하면서 또 팀장 자지를 꾸역꾸역 빨기 시작합니다.
띵동-
하는데 일단 저는 빠져야 했기에 앞에 있는 옷장으로 피신을 했습니다.
대충 수건으로 앞을 가린 팀장이 처남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처남이 슥 들어오더니 얼굴을 반쯤 가린 아내를 마주칩니다.
전라의 여자가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는 이미 번들거리는 애액으로 범벅이 된 여자.
그 여자가 누나란걸 알까. 너무 흥분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아내가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고 손으로 가슴과 치부를 가립니다.
처남이 씻고 나오겠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냥 벗고 바로 오시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장이 아내 다리를 잡더니 우왁스럽게 벌려 다시 코를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계속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힘으로 다리를 벌리고 계속 보지를 빨자,
아내 다리에 힘이 풀리며 점점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때 옷을 벗은 처남이 침대 옆에 섭니다.
팀장이 눈짓을 보내자,
처남이 아내의 젖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처남으로부터 고개를 돌립니다.
그때 좀 뭔가 이상한걸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카프가 사실 훤히 비치는 재질이였습니다.
아내가 말하길 너무 잘 보여서 처음부터 동생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처남이 아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츄릅츄릅. 쩝쩝..
아래로는 팀장이 가슴은 처남이.
그리고 팀장이 가리고 있던 타월을 벗기고 아내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귀두부터 밀어 넣습니다.
하아.. 하는 탄식과 함께
점점 속도를 높이는 팀장.
출렁출렁 거리는 젖가슴을 탐하던 처남이 살짝 벌어진 아내의 입에,
벌떡벌떡 거리는 자지를 갖다 댑니다.
반들반들거리는 애액이 귀두끝에 메달려 있는게 멀리서도 보입니다.
아내 입술에 처남의 귀두가 닿았습니다.
머뭇거리던 아내의 입술이 살짝 벌어집니다.
팀장은 그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쳐다봅니다.
벌어진 아내 입안으로 처남의 좆이 미끄러지듯 들어갑니다.
그리고 쭙쭙 빨기 시작합니다.
처남이 엉덩이를 쭉 밀며 자지를 입 깊숙히 밀어 넣습니다.
한달동안 팀장에게 길들여진만큼 무리없이 좆뿌리까지 들어갑니다.
철썩철썩 한참을 보지를 박아대던 팀장이 처남한테 자리를 비켜줍니다.
처남이 머뭇거리며 혹시 콘돔은.. 하니까 괜찮다고 그냥 안에다 싸셔도 된다고 합니다.
아내는 팀장이 가랑이 사이에서 멀어지자 또 다리를 오므렸지만
옆에서 아내 다리를 쫙 벌려 처남한테 잡으라고 시킵니다.
처남의 자지가 아내의 침에 번들거리고, 껄떡껄떡 거리면서 아내 보지 근처에 도달했습니다.
처남은 자지를 잡더니 천천히 아내 보지에 밀어 넣자,
아내가 간드러지는 신음을 하앙 하고 내뱉습니다.
팀장은 옆으로 좀 떨어져서 제쪽을 보면서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그리고 시작된 처남과 아내의 섹스.
처남의 좆이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아내가 갑자기 간드러지듯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들썩입니다.
침대보를 움켜쥐며 고개를 세차게 흔드는데,
저러다가 스카프 벗겨지는거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처남은 한 10분을 정상위에서 박아댔는데,
아내는 거의 4-5번을 느낀 것 같았습니다.
처남도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는지 점점 박차를 가했고,
처남 입에서 흡! 하고 단말마가 나오자,
아내의 양 다리가 처남의 허리를 꽉 붙잡으면서 둘이 꽉 붙어 버립니다.
아내의 엉덩이 옆 살이 움찔움질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한참 뒤에 둘이 떨어지자,
허연 정액이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침대보 위에 떨어집니다.
그 뒤로 팀장이 아내를 뒤로 돌려 뒷치기로 아내를 몇번이나 홍콩을 보내버렸고,
그렇게 처남한테 수고했다며 다음에 또 연락하겠다고 팀장이 연락처를 받습니다.
처남이 나가고나서 제가 아내와 또 섹스를 했고,
스카프를 벗고나서도 스카프가 비쳤다는건 저도 몇일이 지나고 그 일이 있고서야 알았습니다
[출처] 네토감성충 위험한계약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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