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어린애들이랑 노는썰~
올만에 글쓰는듯 원래 얼빠.몸매빠라 지금까지 이쁜애들 여럿이랑 놀던거 꼴리게좀 글쓰고싶었는데
필력 후달려서 꼴리게 글못쓰겠더라고.. 그냥 서술형인거같음 ㅎㅎ 여튼 머릿속으론 그상황이 꼴리고 재미있는데 막상 글로는 잘 못쓰겠음..
난 여기 꼴리는글 읽으러 오는건데~
여튼 이번엔 저번에 말했던 한선화 닮은애랑 있었던 썰 몇가지~~
우선 처음만났을땐 뭐하는지도 모르고 고수익 알바라는 글에 면접왔다가 내가 첯손님으로 갔었고 거기서 이야기하다 찐하게 네시간 섹스하고
일 바로 그만두고 그냥 가끔씩 나랑 데이트하기로 했었음
그썰에서 보면 알겠지만 애가 존나 예쁘고 꼴려서 거의 매일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막상 얼굴보자고하니 그 애가 현타가 왔는지 좀 어려워하더라고~그래도 계속 연락유지하고 매일 전화도 몇시간씩하고 그러다가
이젠 절대 너 안따먹고 건전하게 놀기만한다는둥 드라이브나 하자는둥 개소리로 겨우겨우 꼬셔서 만남
내심 첯만남이랑 두번째만남에서 찐하게 섹스했었고 내 휴흥 수백명여자중 역대급 탑3안에 들정도로진짜 맛있고 꼴리는 애였어서 만나기전부터
그래도 막상 만나서 놀다보면 당연히 텔가서 섹스할줄알았음. 왜냐면 만나기전에도 밤마다 통화했는데 막상 나이차이도 나고 서로 취향도 다르고 그애가 낮에는 학교같은곳도 다니고 그래서
밤쯤에 만나기로했고 어디 마땅한데 갈데없으면 모텔잡고 들어가서 넷플릭스나 보던가 게임이나 몇시간하면서 수다떨고 놀자~~ 이런식의 데이트 코스를 그애가 먼저 말했었기에;;
"오빠 갈데없으면 텔에서 놀아도 되고~~ 이소리듣고 당연 존나 기대하지;;ㅠ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나는내내 섹스는 못했음
텔가서 서로 팔베게하고 놀다가 야한이야기도 많이하고 자기 전남친이랑 섹스이야기. 등등 그때당시 애가 21살이었고 내가 40중반쯤이었는데
첯만남에 애가 가슴 시컵에 물방울인건 빨아봐서 잘알고 보지도 내가 생으로 넣어봐서 그 느낌 잘아는데
애가 그때의 섹스기억은 머리에서 지웠더라고 절대 그 이야기는 말안함;; 좀 사차원~~
여튼 애교있는 목소리로 (목소리에 색끼와 애교가 패시브로 박혀있음 남자앞에서 ㅋㅋ)
"오빠 나 가슴 되게 이쁘다 ~ 아줌마가 더예뻐? 내가 더예뻐? " 그 당시 내 전여친을 아줌마라 표현함 ㅎㅎ
"당연 니가 더이쁘지 좀 보여주면 안되??" 이러면 텔에서 안겨서 누워있다가 살짝일어나서 윗옷을 벗어서 가슴을 보여줌
전에 키방에서 섹스할땐 걍 눞혀놓고 박고 그랬어서 잘몰랐는데 가슴 진짜 예쁜 물방울이더라
난 개꼴려서 가슴 조금 빨아도되냐고 묻고 진짜 한 30초 빨게해줘서 가슴빨고 더 이상 진도나가려하면 애가 표정 정색해서 걍 밤새 텔에서 안고 이야기하다 가끔씩 옷위로 가슴이나 엉덩이 부비부비만 하다가 헤어짐 ㅠㅠ
만나는내내 지금도 그렇고 그정도만 반복인듯.
어느날은 밤에 만나서 텔가기는 시간 애매하고 몇시간있다 집가야된다해서 그날 이쁜 치마입고왔길래 허벅지라도 만질생각으로
좀외곽으로 운전해서 사람없는곳 주차하고 바로 만지면 분위기깨니까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애가 바디로션 하나꺼내서 나주더니
조수석에서 다리 살짝 벌려주면서 발라달라고하더라~
치마입은채 다리 살짝벌려준거 너무 개꼴려서 로션발라주면서 내 취향까진 아니지만 혹시나 거기에 꼴려서 박을수있지않을까하고 발빨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발빨아주면서
허벅지 안쪽이랑 보지근처까지 정성스럽게 로션발라줌~~ 팬티 재끼고 싶었는데 그건 절대 못하게함;; 또 더이상 나가면 역효과나서 정색할꺼니 그렇게만 놀다가 집데려다주고 집와서 폭풍딸침 ㅜㅜ
처음에 섹스는 지가 먼저 박아놓고 이러는거봐서는 그동안에 대화를 통해 느낀건 이애가 완전 기분파라 분위기랑 기분만 잘맞으면 할수있을거같긴한데 그 스킬까진 안되는듯 ~
중년아재에 와꾸도 평범 경제력도 후달려서~
한번은 수위 좀 높여서 할수있지 않을까싶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자동차극장에 처음가봤었음 가서 영화를 뭐봤는지 기억이 안나네 ;; 여름이라서 그애 낄낄거리면서 반바지입고 조수석에서 무릎세운 자세로 엉덩이랑 허벅지 도드라지게 있길래
계속 분위기봐서 엉덩이랑 허벅지좀만지고.. 같이 영화이야기하다 그애가 웃으면 귀엽다는둥해주면 " 나 짱 귀엽징??" 이러면서 겁나 좋아하는데
그때 또 미쳐서 빠진척 끌어안고 옷속으로 손넣어서 가슴이랑 유두 쪼물딱거리다가 몇분하면 저지당하고 ㅋㅋ 그런거 반복하다가
그날은 진짜 너무 개꼴려서 영화만 보고 집가면 화날거같았음
그래서 걍 텔가자그랬더니 따라오더라.. 좀 외곽에 자동차극장이있었고 심야영화봤는데 근처 텔검색해서 갔더니
을씨년스러운 90년대 여인숙이었음
여튼 이런대 처음와본다는 그애 데리고 방에 들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그애가 재미있어하던 내 과거 유흥에서 만난 여자애들 썰이야기해주고
반바지 사이로 손넣어서 보지좀 만져줌 .. 그 애 슬슬 흥분하는거 느껴지고 아 이대로면 할수있겠다 싶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이불속에서 자기손으로 자기보지 순식간에 비벼가면서 느껴버리더라고...난 한창 박고싶은데
일부러그런건지 못참고 그런건지 그앤 혼자 순식간에 자위해버리고 평정심되찿아서 그날도 못함
여튼 이런생활을 한 6개월 정도이어오고 ~ 밤에 몇시간씩 통화할때 기분좋으면 섹스하고싶다 한지 오래됬다 담에 텔가면 같이 목욕하자 이런소리도 하고 그랬는데
한동안 기분 개맞춰주고 그랬어서 그날은 좀 욕조넓은곳 예약하고 만나기로했다가 그애가 갑자기 무슨일생겨서 그날은 못봄 ㅠㅠ
(예약했는데 그애못오고 취소도안될 시간이라 걍 혼자가서 목욕하던날 ㅠ)
여튼 기분파였던 그애는 그날이 기회였던거같은데.. 그 후로 내가 그 애볼때마다 좀 힘들고그래서 걍 만나지말자하고 2년정도 안보다가
최근에야 다시 몇번 연락와서 만나긴하는데 애가 이제는 20대 중반이라 어릴때보다 만지기는 더 어려워진듯 걍 옷위로 허벅지랑 보지부분만 대화중간중간 쓰담쓰담
걍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코노가고 드라이브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보는듯
마지막은 연예인 압살해버리는 내 이상형 여신~~~온몸이 애니속 주인공같음 이 애랑 썰은 못풀겠다 ㅠㅠ
슬레이브성향이라 통화하다가 팬티재끼고 사진좀 찍어서 보내달라면 보내주고 같이 자위하기도하고
전에 이보다 더한 사진도 올려도된다고 허락은 받았는데 지금은 내가 못올리겄다
예전에 잠깐 다른사이트에 얼굴이랑 다나오게 사진이랑 짧은영상 올렸다가 지울생각이었는데..
댓글달리니 글 삭제안되서 겨우겨우 관리자한테 연락해서 지운후로는 요즘은 걍 사진같은건 내가봐도 못알아볼정도로 수정해서 올림
[출처] 아재 어린애들이랑 노는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8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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