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6
술잔을 기울이며계속되는 형님의 채근에 샤원가운부터 벗어던지고 팬티만 입은 나체의 모습으로 가운으로 몸을 가리고있는 누님의 옆에 앉았다.
마치 이 부부의 유희로서 고용되고 지불된 노예시장의 섹스노예같은 묘한 모욕감이 들었지만 싫지않은 기분이었다. 왜냐하면 내 자지는 팽팽하게 부풀어올라 타이트한 팬티를 찢고 나올듯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4개월전 수차례 사정을 자신의 은밀한 성기에 허락했던 사람이 옆에 앉아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형님과만 얘기 나누며 맥주잔을 기울이던 누님의 시선이 내 젖어가는 팬티로 향하는 것이 느껴졌다.
발정이 인생에서 가장 절정기로 난 20살의 어린 소년은 수개월간 섹스를 하지 못한 상태, 그리고 옆의 암컷은 44년이나 묵은 수태능력이 거의 없는 암컷이지만 이전에 수차례 들락날락거린 익숙한 성욕처리개였다.
그 사실을 실감하듯 계속해서 부풀어 올라 소년의 머릿속엔 바로 옆의 여성을 눕혀 보지에 삽입하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사정을 하라고 명령하고 있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누님의 옆으로 조금씩 다가가다 살며시 오른손을 뻗어 어깨에 감싸며 가벼운 포옹부터 시작하는데, 누님이고개를 살짝 돌려 내 눈을 바라봤다.
10cm도 되지 않는 거리에서 느껴지는 입술의 온기와 나를 원하는 듯한 눈망울의 눈빛은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을 맞부딪히고 키스를 시작했다.
형님은 흡족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캠코더를 꺼내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번엔 삼각대까지 가져와 제대로 설치를 하여 촬영을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 싱싱한 입술 위 아래를 맛있는 푸딩을 먹듯이 두 입술과 입안으로 빨아들여 본인의 혀와 입술을 정성스레 문대며 맛을 보았다.
지난번 섹스에서 이 여자와 볼장을 다 본 사이라고 하지만 아직 20살. 홀린듯이 이제는 내 혀를 입안으로 가져가 정성스레 희롱하는 누님과의 키스속에 어떻게하면 본게임으로 (삽입) 넘어가야할지 고민하는 나였다.
계속해서 키스만 할 수 없는 노릇인데 그동안 내 손을 움직여 누나의 어깨에 걸쳐진 가운을 내리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게 해 마음껏 희롱하고 있었다.
캠코더 렌즈를보며 촬영상태를 확인하던 형님은 엉겨붙은 두 사람에게 다가와
"자 이제 정남이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려 누나가 고추 따먹기 좋게 앉아봐"
안그래도 고민하고 있던 차에 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계속 즐기던 누나의 감은 눈을 뒤로하고, 침대 머리맡에 앉아 높은 베개 두어겹을 쌓아 허리와 등뒤를 받치고 다리를 좌우로벌려 앉았다
누나는 아래에서부터 기어 올라오며 기쁨과 흥분의 미소를 나의 눈을 마주치며 날리며 올라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진채로 혀끝을 이용해 귀두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내 허벅지를 밀어 올리며 신호를보내고있었다. 더 좌우로 쫘악 벌려서 나의 가장은밀하고 약한 신체 부위를 누나에게 드러내어 받치라는 것 같았다.
두 발이 양 침대 가를 넘어가 두다리가 거의150도에 가깝게 찢어져 누나에게 나의 가랑이를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취약한 상태가 되었다.
지금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위아래로 햝으며 자지의 배를훑고 내려가 불알을 혀로 애무를 하고 있는 이 암캐에게 성욕과 성감의 근원지이지만 동시에 가장 연약한 곳이기도 한 성기를 맡기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이 암캐는 나를 사정으로 이끄는 몸사위로 정성스레 애무를 하며 박아달라는 표현을 할것임을 알고 있었다.
"아..아흐!...허...! 윽.."
단말마의 신음과 함께 누님의 혀끝이 전하는쾌락속에 움찔 움찔 거리고 있는 나였다. 그것이 더욱 재미있는지 귀두의 배부분에 있는 띠부분부터 요도구멍이 있는 부위까지 더 거칠게 혀끝으로 자극하며 나의 움찔거림을 즐기고 있는 누나였다.
고개를 90도로 돌려 두 입술사이에 자지를 넣고 혀끝을 살살문대며 자지의 뿌리부터 끝까지 애무를 끈적하게 올리는 누나의 스킬에 나는 천장을 바라보며 "아흐으으!!!" 큰 신음을 내었다.
누나는 이제서야 입안으로 나의자지를 머금고 뿌리를 향해서 고개를 내리고 다시 올리고 입술 끝에서부터 침을 뿌려 내 자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다시 입안으로 넣으려던 찰나 나의 움찔거림에 입안에서 목구멍으로 수욱~ 올라와 깜짝 놀란 누나는 내 허벅지를 찰싹 때리며
"누나가 이렇게 해주니까 그렇게 기분이 좋은거야? 좀 얌전히 있어봐~" 가볍게 혼내는누나였다. 비록 아들뻘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며 복종의 자세로 엎드려 있는 음탕한 아줌마이지만 이럴 때는 연상의 어른같은 면모도 보이는것 같았다.
누나의 입안에서 본격적인 오랄 서비스를 지속하자 나의 신음은 점점 모텔방을 뚫고나오듯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어 몸을 일켜 내 허벅지위로 올라와 두 팔을 내 목뒤로 감싸며 누나의 풍만한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게했다.
나는 어디선가 보고 읽은것 처럼 누나의 젖꼭지와 유방깨 올라가 목덜미를 혀끝으로 천천히 애무를했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올려가며 한팔을 엉덩이 뒤로 넘겨 그 아래에 있을 내 자지를 찾아 더듬 거리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찾았고, 누나의 이미 젖을때로 젖은보지에 귀두끝을 비벼지게 하였다.
그리고는 누나는 몸에 힘을 풀며 천천히 자지의 삽입을 시작하였다. 나의 귀두 끝에서는 눈앞에 있는 친구엄마뻘의 아줌마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엔 완전히 힘을 빼며 내 자지를 뿌리끝까지 잔뜩 머금고 "아흐...!"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내 누나는 허리를 앞뒤, 좌우로 움직이며 내자지를 느끼는 허리 돌림을 하며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젖다못해 물통의 물이 샌것처럼 나의 자지와 불알, 음모주변은 촉촉하게 젖어가는 것이 느껴짐과 동시에 20살의 민감한 자지는 앞선 애무에 연달아 들어오는 보지의 자극에 그만 참지못하고 사정을 할것 같단 신호를 보냈다.
채 30초가 지나지 않은것같아 자존심이 상해 최대한 참아보려 이리저리 허리를 움직이며 자극을 피하려 했지만 누님의 보지에 꽉물린 자지는 사정을 재촉하는 그 몸사위를 벗어날 수가 없는 상태였다.
"아..누나.." 차마 쌀것같다는 말을하기에는 너무 창피한 굴육감과 밀려드는 환희의쾌락속에 나는 "아하...! 누나...아..저 너무.." 하는 쌀것같다는 얘기를 제외한 신호?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사정을 시작했다.
4개월 만에 만나는 질내사정에 내 자지는 신나는 듯이 정액을 나의 불알에서 꺼내어 수축속에 질안으로 토해내었다.
나의 사정을 알아챘는지 누나는 더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아흐으응...정남이 너무 섹시해..너무좋아...!" 나의 칭찬섞인 신음소리를 환희와 함께 내뱉었다.
끝도 없을것같은 사정과 수축이 끝나고도 빳빳하게 고개를쳐들고 있는 나의 자지를 끝까지 즐기려는 듯 누나는 나의 몸으로 엎어져 엉덩이만 들썩이며
'쳡 쳡 쳡' 방아를 찍어대고 남은 양기를 흡수하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불응기의 불쾌한 느낌속에 비명에 가까운 "으윽....으윽..."하는 신음만 내던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 누님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꽈악 끌어않고, 내가 허리를 아래에서 위로 쑤욱 찍어 올리기를 수차례 반복후
지치다는 표시로 숨을 몰아쉬며 누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흘려 꺼내었다.
거칠게 숨을 몰아쉬던 둘은 이내 누님의 두 손이 내볼을 감싸며 키스를 퍼부었고, 이내 옆으로 쓰러져 하..하.. 큰숨을 몰아쉬는누님을 옆에두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캠코더앞에 형님(어느샌가 위아래옷을 챙겨입은 상태였다.)을 지나 샤워실로 들어갔다.
4개월간 꿈꾸며 상상으로 계속 상상했던 섹스였지만 역시나 24살 연상의 어성에게 자지를 따먹힌 직후의 감정은 참담한 기분 뿐이었다
할수만 있다면 당장 이 방을 나가 집으로 가 더럽혀진것 같은 기분을 깨끗이 씻어내고 잠에 들고싶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은 이내 조금씩 차오르는 성욕때문인지 가라앉고 바로 섹스를 하고 싶지도 않은 상태지만 방안으로 들어가 술상에 앉는 나였다.
누나는 시체처럼 옆으로 누워 엉덩이가 이쪽으로 드러나도록 허리가 돌아가있는 상태였고, 그 아래에서 캠코더를 손에쥔 형님이 보지를 손가락끝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오오..정남이가 여보한테 사정한 양 좀 봐봐. 아직도 계속흘러. 여보를 임신시키고 싶은가봐..."
그러고는 마치 캠코더에 기록을 하듯이 "지금 이 걸레보지에는 24살 어린 남자를 흥분시켜 사정시킨 정액이 한가득 들어 흐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 형님을 무시하는건지 어떤건지 누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 나를보며 흩어진 머리를 정리하며 귀여운 미소를 보내었다.
나는 반은 의무감으로 반은 분위를 이어주고자하는 책임감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있는 누나의 얼굴로 상체를굽혀 키스를 또 한번 시작했다.
....그런데 누나는 쿨타임따위는 필요 없다는 듯이 다시 본게임에 들어가려는 듯 깊은 키스를 날리며 내 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통통한 내 자지를 손끝으로 자극하며 2차전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20살의 발정이 나다 못해 미쳐있던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는데에 성공했고, 키스를 그만두고는 바닥으로 내려와 앉은 자세로 서있는 나의 자지를 다시한번 입으로 애무하는 누나였다.
이제는혀끝의 전채 자극은 필요 없다는 듯이 사정없이 내 자지를 난폭하게 빨아대었고, 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쪼옥~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끝으로 귀두를빨아내는것을 끝으로 입을 뗀 누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고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었다.
"정남아~ 누나 여기있어~ 한번 더 실컷 원하는 만큼 거칠게 박아줄래?" 유혹하는 누나였다.
이러한 멘트에 마법이라도 걸린듯 홀려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먼저 풍선처럼 오동통한 탐스런 누나의 뒷치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쥐며 감상하는 나였다.
누나의 몸을 감상하는 나의손길에도 흥분을 느끼는지 "어흐흐..."하며 보지끝을 발랑거리는것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두 엉덩이를 손바닥 전체로 쓰다듬으며 충분히 감상한 나는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빳빳하게 서있는 내 서혜부의 물건을 손으로 들어 앞에서 엉덩이 사이에 봉긋 드러내고 있는 아줌마의보지에 푸욱~찔러 넣었다.
(to be continued...)
[출처]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9338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07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8 (24) |
2 | 2024.09.12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7 (27) |
3 | 2024.09.09 | 현재글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6 (33) |
4 | 2024.09.04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5 (43) |
5 | 2024.09.02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4 (33) |
6 | 2024.07.17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2 (63) |
7 | 2024.07.16 | (실화썰)두바퀴 띠동갑 연상녀와 20살의 초대남-1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