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2편)

안녕하세요
30살전에 100명의 여자를먹는게 가능한가?
1편 제목이 너무 노꼴인것같아서 바꾸게됐습니다
혹시 이글을 처음보신다면 위의 제목으로 1편을 먼저 보고오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나는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버디버디에서 첫번째 그녀
한나 이후로 2~3명의 여자를 더먹었으나 외모도 ㅎㅌㅊ
떡감도 별로 섹스후 용돈요구 등으로인해 바로 컷해버렸고
그러고 밤 9시경 나는 버디버디 챗방을 만들어놓고있었고
별 영양가없는 애들만 들낙날락하다가 드디어 월척이 들어왔다
그녀의이름은 최아영 나이 17살 고등학교 1학년
처음에 신상 얘기 절대 안꺼내다가 내 소개 얼굴사진 그리고 내 위트있는 대화에 어느새 편해졌는지 본인에 대해서
얘기해줬고 깜짝놀란건 다니던 고등학교는 내가 살던지역에서
나름 인문계로 유명한 여자고등학교여서 음...쉬운상대는 아니려나?
아니야 씨발 정신 바짝차리자 공부잘한다고 섹스안하냐?
난 한번더 마음을 단단히먹고 아영이를 따먹기위해 차근차근
친밀도를 높혀갔고 연락처까지 주고받은후 이제 문자로
서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이전의 연애경험들을 자연스럽게 해주면서 성적호기심이 생길만한 미끼를 하나둘 던지기 시작했고 아영이는 드디어 미끼를 물게된다
아영이는 남자랑 중딩때 연애경험 1회 뽀뽀랑 손잡는것까지해봤으며 그당시 남자친구가 너무 급하게 진도나가려고하는것땜에 싸우고 헤어졌다고한다...쯧쯧 역시 어린눔의시끼
그리고 성에 눈을 뜨게된건 집에서 친오빠와 컴퓨터를 같이쓰는데 다운로드되있던 야동을 보게되면서 호기심에 눈을
뜨게됐고 정말 야동에 중독될정도로 자주봤지만
자위는 속옷위로 비비는정도까지 손가락으로 만지고 넣는건
처녀막 터질까봐 무서워서 안해봤다고했다
일단 난 믿을만하고 착하고 좋은사람이라는 인식을 들게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친밀감을 쌓았고 드디어 우린 만날 약속을 정했다 일요일 오전 10시 그당시 개봉했던 조조영화를 보기로약속했고 아영이는 처음부터 DVD방 데려가서 첫날부터 따먹는건 힘들거란 예상하에 오늘은 즐거운 데이트와 스리슬쩍 스킨쉽으로 아영이의 단단한 성욕을 막고있는 둑에 미세한 구멍만 내는게 목표였다
영화는 뭐 그런대로 재밌었고 난 영화를 보면서 아영이의 손을 잡고 조용히 영화에 대해 얘기하다가 짧은 치마를 입고나왔던 아영이의 하얀 허벅지에 약간 손을 깊은쪽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반대손으론 아영이의 손을잡고 난 에어컨이 좀 춥지? 따듯하게해준다고했고 아영이는 딱히 거부감을 표현하지않았고 오빠 손 진짜 따듯하다고 좋아했다 난 영화보는중에
점점 손 위지를 속옷과 가까운 허벅지 안쪽까지 이동해놓은 상태로 좋아 지금은 딱 여기까지만....하고 그상태로 유지하고
영화는 끝이났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나온후로 나와 아영이는 마치 연인처럼
두손을잡고 다녔고 아영이가 먹고싶다던 분식집에가서 간단히 때운후 어딜갈까하며 돌아다니는길에 내가 자주이용했던
카페가 눈에띄었다 그 카페는 지하에있고 매우 어두운 조명에 각 테이블은 좌식 그리고 푹신한 쿠션이 둘러싸고있으며
테이블위에 예쁜 촛불 하나만 놓여있어서 그당시 연인들이 자주 찾던 카페로 유명했다 그리고 카페에 들어갔고
아영이는 이쁘고 분위기 디게좋다고 신나했고
난 일부러 가장 구석에있는 테이블로 자리를잡고 앉았다
아영이를 먼저 앉으라고한후 난 아영이의 맞은편이아닌
바로 옆에 붙어 앉았고 커피를 시키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물론 이미 이 카페에 온것부터 나의 공격은 시작된거였고
아영이의 긴 머릿결 큰눈 하얀피부등 예쁘다 귀엽다며 플러팅을 계속했고 아영이는 부끄러워 어쩔줄 모른다는듯이
얼굴은 빨갛게 물들었고 나에대한 호감도가 이미 많이 올라간듯싶었다
그리고 그 카페는 역시나 내 예상대로 다른테이블에서 물고빠는 키스소리가 쪽쪽 흐음 쩝쩝대는 야한소리가 은은한 카페의 노래소리와 함께 들려오고있었다 아영이도 당연히 그 소리를들었는지 오빠 저기저기 키스하는거같은데? 나도 몰랏다는듯이 와 그러네....하고 조용한 침묵이 잠깐 지나갔고
난 아영이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자 아영이는 부끄럽다는듯 가벼운 웃음과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지못했다
인터넷에 돌고도는 짤중에 잘생기고 맘에드는 이성을 처다보는 여자의 시선을 본적이있나? 아영이의 눈빛은 바로 그 눈이었고
난 바로 아영이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고 무식하게 혓바닥만 집어넣으려는 하수들과 다르게 가볍에 뽀뽀하듯 입술을 부딪히다가 아영이의 얼굴은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본후
이마에 가볍게 쪽하며 아영아 미안~ 너무 예뻐서 나도모르게 들이대버렸네 라며 웃었고 아영이는 안달난 강아지마냥 날 빤히 바라보며 오빠 나 키스하고싶어 라고했고 난 바로
아영이의 입맞춤후 내 혀는 아영이의 입속을 휘감으며
그녀의 체온과 타액을즐겼다 역시 아영이는 키스안해본 티가
팍팍났고 혀의 움직임도 딱딱했고 그저 내 이끌림에 맞춰 키스를 하다가 아영이가 두손으로 날 감싸안으며 중간중간 입을 때고 눈을 마주쳤을때 아영이는 거친숨소리와 사랑에빠진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리고 키스는 계속됐고 내손은
아영이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귓볼...어깨 그리고 등
여러분 여자들 등 민감한 여자들많습니다 참고들하십쇼
난 얇은 아영이의 셔츠위로 등을 가볍게 손톱으로 긁듯이 위아래 좌우를 오가며 쓰다듬었고 아영이의 반응은 움찔움찔 역시나 느끼고있었다 물론 여기가 모텔도아니고
첫날부터 가슴을 주물럭대거나 보지를 만지면 분명
불쾌감과 나에대한 신뢰도 하락 거부감이 생길수있기에
난 딱 그정도로 만족해야만했다 정말 그 카페에서
아영이와 키스만 1시간 동안해댄것같았다 난 바지속이 터질만큼 자지가 빨딱서있어서 너무 고통이었다...
그리고 난 아영이에게 사귀자고했고 아영이는 좋다고했다
카페를 나가기전 아영이는 화장실을 가고싶다고했고
그 카페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고 먼저들어간사람이 문을 잠구고쓰는 시스템이었다 아영이가 먼저들어갔다 나온후 내가 들어갔는데 흠칫 든 생각이 아영이는 좀전에 소변을 본것같았고
변기칸 내부 뚜껑없는 휴지통중 가장 위에 최근껄로 보이는
오줌싸고 닦은걸로 보이는 휴지를 집어들었다
아마 아영이가 썼던거같았고 휴지를 펼쳐보니 애액이 진득하게 많이뭍어있었다 소변본게아니라 밑이 너무 많이 젖어서
팬티나 보지를 닦았던거같았다
난 아영이의 애액이 뭍은 휴지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고싶었지만 화장실 밖에서 아영이가 기다리고있었고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화장실을 나왔다 카페를 나온후 우린 더 가깝게
연인처럼 찰싹 달라붙어 걸었고 아영이를 차로 데러주고
마지막에 한번더 진한 키스를 나누며 헤어졌다
그리고 그날은 새벽 2시까지 아영이와 전화통화를 나누었고 카페 데이트후로 분명 아영이의 둑은 균열이 일어났는지
우리의 대화 중간중간 성적인 얘기 농담이 많이 늘었고
그후 2번의 데이트도 마찬가지로 절대 가슴,보지엔 노터치로
키스와 등,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매번 아영이의 팬티를 젖게만들고 점점 아영이를 안달나게 만들었고 그날이왔다
주말에 부모님한테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잔다고 외박 허락받았다며 오빠집에서 자고싶다며 먼저 얘기를 꺼냈다
그당시 난 원룸에 혼자살고있었고 원래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은 절대 집으로 안데려왔지만 아영이는 가출한애도아니고 심성이 착해 뭐 나쁠일은 없을것같아 데려오기로했다
아영이는 나에게 예전에 친구들이랑 수학여행가서 몰래먹었던
kgb 사이다맛이나는 술을 또 먹고싶다고했고 난 미리 편의점에 들려 과자와 술몇병을 준비해놨다
그리고 아영이를 차로 데려와서 보니 아영이는 귀엽게도
자신이 입고잘 잠옷과 내가 예전부터 교복입은모습 사진으로말고 직접보고싶다고 몇번 얘기한걸 기억했는지 교복을 챙겨왔고 그 명문 인문계 여고교복은 예쁘기로 유명했었다
나는 먼저 교복 입은게 보고싶다고했고
아영이는 웃으며 교복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모습은 정말 예쁘고 당장에라도 덮쳐서 따먹고싶었다
그리고 우린 술을 마시며 얘기를나눴고 아영이가 kgb를 두병쯤 먹었을무렵 어느정도 취한것같았고 나에게 앵겨붙기시작했다..
내일 다음편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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