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3편)

나에게 안겨오는 아영이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교복치마 아래로 보이는 하얀허벅지는 당장에라도
빨고싶은마음이 들끓었다...아영이는 내게 기대며
오빠 지금 너무 좋다며 베시시웃었고 난 아영이에게
키스를했다 아영이는 키스중에 나에게 자신의 침을 먹이고
싶은듯 내입으로 침을 계속 넘겼고 난 마치 꿀물마냥
아영이의 침과 혀를 빨아먹었다 이쯤이면 슬슬
아영이의 보지를 맛보기에 적절할거같아 난 저번처럼
아영이의 등을 쓰다듬다가 옷밖에서 브레지어를 한손으로
가볍게 풀었고 교복셔츠안쪽으로 손을집어넣어
아영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교복셔츠안에 내손이 들어갈때 흠칫 놀란 느낌이었지만
별말없이 나와 키스에 집중했다 그리곤 아영이와 키스를 그만두고 아영이를 빤히 쳐다보며 아영아 정말 많이 사랑해 진심이야 말했고 아영이는 날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오빠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을했다 그리고 난 아영이의 이마, 코,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춘후 아영이의 한쪽 귀에 가벼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혀로 귀안쪽을 들어갈듯말듯 바깥쪽을 햝았고
아영이는 오빠 뭐야 너무 이상해 나 어떡해라며
날 끌어안았다 그리고 아영이의 귀는 나의 침으로 범벅이됐고
드디어 오랜시간을 공들여온 보상을 내눈에 보게됐다
c컵정도되는 하얀가슴은 탐스럽고 예뻤고 난 바로 아영이의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젖꼭지를 한번씩 쪼옥 쪽 빨았다가
유륜을 크게 혀로 돌렸다 아영이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애무에 정신을 못차릴듯이 몸을 움찔대며 신음을 꾹꾹 참는듯보였다 양쪽 가슴의 애무가 끝나고 아영이의 겨드랑이는 면도를했는지 매끄러웠고 약간의 땀냄새는 날 더욱 흥분시켰으며
난 정신없이 겨드랑이를 햝다가 옆구리를지나 드디어
아영이의 팬티에 도착했다 아영이의 귀여운 분홍색 팬티
보짓구멍쪽은 젖어있었고 난 아영이의 팬티를 내리다가
아영이는 부끄러운듯 오빠 불끄면안되냐고 너무 창피하다고
팬티를 잡고 못내리게막았다 난 불끄면 이쁜 아영이가 안보여서 너무 아쉬운데라며... 결국 방불은 끄는대신 집에있던 무드등키는걸로 합의봤다
팬티를 벗기고 본 아영이의 보지는 꼭닫힌 대음순이 너덜너덜하지도않았으며 깨끗해보였고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와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아영이의 애액을 뭍혀 보지입구 주변과 클리토리스쪽을 비비면서 내 한쪽다리로 아영이가 다리를 더 벌리게만들었다 아영이는 여전히 신음을 꾹 참고있었고 난 그런
아영이에게 참지않아도 된다고 얘기했고 아영이는
오빠 나 진짜 첨이야 쫌 무서워 글구 피임은..?
난 당연히 콘돔을 준비해놨기에 준비해둔 콘돔을 보여주고
천천히 아프지않게할게 너무 아프고 네가 싫다면 언제든 멈출테니까 걱정말라며 아영이를 안심시켰고 난 아까부터
군침을삼켰던 아영이의 보지로 향했다 아직 아무도 건드리지않았던 깨끗한 아다보지 잘먹겠습니다 낄낄 속으로 생각하며
아영이의 보지를 빨기시작했고 아영이는 더럽다고 나를 말렸다 난 아영이에게 난 네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빨아줄수있어 그만큼 널 사랑한다고하고 아영이가 다리를 오무리지못하게 두 팔로 아영이의 허벅지를 벌린후 혀를 이용해 아영이의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빨고 이어서 아영이의 보지를 살짝 벌려
핑크빛 작은 클리토리스를 입에대고 쪽쪽 빨아댔다
아영이는 더이상 참지못했는지 아아~~오빠 나 어떡해 너무이상해 오빠 오빠를 외치며 헐떡거리는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그리고 아다보지의 첫입장을 손가락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니기때문에 난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아영이의 보지입구로 향했다 그리고 우선 가볍게 하비욧으로 보지입구쪽을 자지로 위아래 왕복하고 아영이는 날 꽉 껴안으며 오빠 이거 뭐야..?
아직 넣지도않았는데 이렇게 좋은데 오빠꺼 들어오면
어떨지 상상도안된다며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했다
난 일단 귀두까지만 천천히 아영이의 보지에 삽입했고
아영이는 아직도 긴장한듯 보지쪽과 허벅지에 힘이 꽉들어가있었다 난 그 상태로 아영이에게 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아까했던 아영이의 반대쪽 귀에 진하게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완 다르게 거칠게 혀를 아영이의 귓구멍에 쑤셔박기도하고 아영아 사랑해 사랑해를 반복하면서 아영이의 보지에 귀두까지만 삽입되있던 내자지를 조금씩 왕복으로 움직이면서
점점 깊게 삽입을시작했고 아영이의 보지안쪽 중간에
뭔가 막힌느낌이들었고 난 아영이의 입을 미리 막아놀 생각으로 아영이의 입에 키스를하다가 한순간 깊게 아영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푹 쑤셔넣었다 안에서 우두뚝 하는 느낌과
내입에 가로막힌 아영이의 입에서 으으음!!으음 하며
아픈들 소리를냈고 난 일단 아영이의 보지에 내 자지 끝까지 깊히 삽입해놓은 상태로 아영이에게 너무 아프면 그만할까라고 아영이의 의사를 물었다 아영이는 아픈데 오빠랑 나랑
뭔가 하나가된 느낌이 너무 행복하다고 계속 이대로있고싶다고했고 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직은 적응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했기에 부드럽게 천천히 아영이의 보지 깊은곳에서 입구쪽까지 정말 슬로우하게 자지를 들락날락 왕복했고
아영이는 어느정도 적응했는지 아까보단 아프지않은것같다고하는말에 난 빠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자지를 급히 뺀후 콘돔을 벗기고 아영이의 보지바깥쪽과 하얀허벅지에 내 정액을 뿌렸다 콘돔끼고 안에싸봤자
정복감도 덜하고 난 뭔가 그녀를 더럽히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랬다 격렬한 섹스후 자세히보니 벗겨논 콘돔과 아영이의 보지주변엔 빨간피가 조금씩 비쳐보였고 아영이의 보지주변은 내 정액으로 더럽혀져있었다 그리고 아영이를 안고 많이 아팠냐 괜찮아? 머리를 쓰다듬었고 아영이는 아프긴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이제 나 책임지라고 칭얼댔다 난 아영이에게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우린 샤워를 한번 마친후 한번 더 섹스를 나눴다 난 발패티쉬가있다 아영이의 온몸을 빨다가 해보고싶은게있다고했고 아영이는 뭔지 궁금해했다 난 교복입힌채로하고싶다고하자 아영이는 으이구 변태~라고 웃으며 아까 벗었던 교복을 속옷없이 입고 누웠다 그리고 아영이의 발가락을 빨다가 엄지발가락과 그옆 발가락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흔들기시작했다 작은 아영이의 발가락사이는 매우 좁았지만 내 침과 자지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마치 오일을 바른것처럼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즐겼다ㅋㅋ 그리고 충분히 느낀후 아영이에게
콘돔이 이제없는데...오빠가 밖에쌀게 안심시키고
노콘으로 아영이의 보지에 삽입했다 콘돔없이 느껴지는
아영이의 보지속 돌기가 하나하나 느껴지고 뜨겁고 좁은 보지는 진짜 너무 맛있었다 아영이는 비명에 가까운 거친 신음소리를내면서 오빠 안에싸면안된다고 얘기했고 난 사정감이 느껴지자 자지를 빼고 아영이의 작은 발바닥에 사정했다
아영: 오빤 진짜 변태맞나봐ㅋㅋㅋ내발이 그렇게조아?
나: 응ㅋㅋ발 너무 작고귀여워 뭐 안귀여운데가어딨을까
그래서 변태라서 싫어?
아영: 아니 변태라도 사랑해♡
우린 그렇게 그날밤 총 5번의 섹스를나눴고 아침에
먼저 눈을떴던 나는 아영이를 잠따로 한번 더 따먹었다
점심까지 같이 밥을먹고 아영이를 집에 데려다준후
난 스승님에게 전활걸어 아영이 따먹은 얘기를 해줬고
스승님은 내가 보내준 아영이 사진을 보고 자기도
먹고싶다고 한번 자리를 만들어달라했다
글로 다 쓰지않았지만 난 한나, 아영이말고도
스승님이 나에게 나눠줬던 여자들도 충분히 많이
따먹었던터라 꼭 아영이를 공유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얼마후 난 아영이를 꼬셔 한번더 외박 허락을 받고
토요일밤 아영이는 우리집에왔다
스승님은 우리집 근처 pc방에서 대기중이었고
나와 아영이는 내 원룸에서 치킨과 맥주를마시며
아영이가 꽐라될때까지 술을 먹이기 시작했다
다음편은 내일 모레쯤 올릴것같습니다
즐겁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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