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빠가 덮친 근친 썰 1
여시9
8
7073
14
2015.02.24 01:57
그땐 중1 내가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때엿지
나는 평소처럼 12시까지 폰만지면서 낄낄되고잇엇어
근데 왠일로 ㅆㄹㄱ 오빠가 일찍자라는거야
근데 자는곳이 2층침대라 내가 1층에서자고 오빠가2층에서 잤지
내가 쿨쿨잘때 나는 코가막혀서 코를 골앗다던데 그소리듣고 오빠가 내려오는거야
깊히 잠들지않아서 금방깻엇어 근데 자고잇을때 움직이는거싫어하는 성격이라 ... 가만히잇엇는데
부스럭거리면서 이불이 들썩인거야 그리고 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오고 ㅂㄹ가 벗겨졋지
그리고 ㅍㅌ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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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우당황햇어 근데 이타이밍에 일어나면 오빠하고의 관계가 무너지면서 매일 부끄럽고 좀 그렇게 살거같은거야
그래서 난 걍 가만히잇엇지 근데 ㅍㅌ가 내려가면서 먼가가 들어오는거야
근데 낑낑대면서 잘 못넣는거야 (긴장해서 그런가)
그래서 그 ㅍㅂㄱ된 ㅈ이 나의 ㅂㅈ속으로 들어왓어
넣엇다뺏다하면서난리난거야 나는 진짜 당황해서 빨리갓으면 좋겟다하면서잇엇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오면서 (옷도안힙혀주고 ㅠㅠ)화장실로 뛰어갓어
그리고 한참을 그안에 잇는거야 그래서 살짝 내 ㅂㅈ를 만졋는데 축축한거야
당황햇지 오빠는 화장실에서 싼거같더라고
그리고 또 와서 가슴만지고 ㅈㄴ 넣엇다뺏다하는거야
나도솔직히 처음이라서 좋기는햇지만 남매사이에 이러면안댄다고 생각된 나는
으응 하면서 깬척을해서 오빠가 매우당황한거야
그래서 초고속으로 ㅂㄹ 티셔츠를 올려주고 ㅍㅌ를 올려주면서 ㅂㅈ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더라고
근데 축축한거를 느낀건지 휴지로 딱아주더라고
그리고 ㅍㅌ 파자마를 올려줫어 다음에 잇엇던일도...
반응본다+_+ 올리고 안올리는건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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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미르1004
이난리
도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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