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여사원 밥그릇 찬 썰

동갑내기 여사원이 입사 했는데.....
주말 자기 친구랑 근교에 1박2일로 놀러 간다고 했는데...
나는 회사 동기랑 불토를 단둘이서 흐지부지 보내다가...
여사원이 나한테 전화를 해서..
술 취했는데 집에 가고 싶다고 데리러 오라고.....
진짠지 장난인지 반신반의 하고..
택시타고 추자가 있는곳으로...
단숨에 달려 가서....
전화를 하니..
가져간 짐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게 진짜였구나..하는 찰라..
같이 불토를 보내던 동기가 옆에 똭......젠좡....
결국 셋이서 동네 술집으로 가서 한잔씩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잠을 자는데...
이건머......감이 100%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진짜 고민 하다가...
옆에 혹이 있어
..................
일단 택시를 태워 보내고...
도착 하면 전화 하라고..
우리도 집으로 가고...
도착 했을 시간에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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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지나자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쌩쌩......
헐.....
간 본건가???
줘도 못 먹은 썰....Feat, 혹은 뗴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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